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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내가 수건을 거는 곳이라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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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아에리칸 제국은 제국의 공식 국가를 선정하기 위해 건국 25주년인 2012년에 국가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몇몇 노래들이 국가 후보로 공모되었으나, 제국측은 2012년 5월 22일에 캐나다의 작곡가 마이크 커틀러(Mike Cutler)가 작곡한 <집은 내가 수건을 거는 곳이라네>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고, 황제인 에릭 리스가 가사를 붙여 지금까지 국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곡은 원래 맥스 푸즈(Max Fujs)라는 작곡가가 만들기로 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마이크 커틀러에게 공이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