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 r2 | |
6 | [[한국]]에서는 혐일/반일 감정의 우세로 그다지 드러나지 않았으나,고 오히려 대륙의 기상 등 특이한 면, 괴짜적인 면으로 우호적이거나 나쁘지 않은 감정이 존재했으나, 2000년대 이후 중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 문화, 역사, 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이 발생하면서 혐중 감정이 점차적으로 심화되었고, 특히 문화 동북공정이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한한령 등의 행패로 가장 우세한 혐국 감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한국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착짱죽짱'이라는 용어와 함께 전반적으로 자리잡은 감정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