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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22 (비교)

r1 ➤ r2
28이 거대한 뱀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상태로, 대부분의 몸이 빙하에 묻혀있다. 이는 SCP-7722가 잠든 동안 낙반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얼음이 재형성되면서 현재의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이라면 SCP-722의 [[객체 등급]]은 [[유클리드 등급]]이겠지만,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크기*8~12km 추정] 떄문에 만약 잠에서 깨어나는 등 각성했을 경우 인근 도시는 물론 전 세계에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기에 현재의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피부에서 매우 강력한 독소(722)를 분비하며, 이를 이용해 독안개 등을 퍼뜨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