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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21년부터는 사용자의 활동 내역을 찾아 보기도 귀찮아진 관리자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했는데, 바로 차단 회피 혹은 운영 방해 혐의 적용이다. 이에 따르면 차단 회피와 운영 방해는 만능의 죄로, 아무에게나 혐의를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을 이용한 방법이다. 이로 인해 바뀐 방법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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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관리자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용자 A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면, 관리자는 A을를 운영 방해 혐의로 차단하고, A가 그런 적이 없다면 관리자는 A를 차단 회피 혐의로 차단한다.[* 그가 진짜로 차단 회피를 했다면 그걸 사유로 차단해야 한다.] 만약 A가 따로 규정을 위반한 것이 발견되면 사측 관리자는 그걸 문제 삼아 장기간이나 무기한으로 차단한다. A가 소명을 해도 대부분 기각되며, 소명 글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심하면 소명권마저 박탈당한다. 제3자가 이의를 제기해도 관리자는 대부분 기각하고, 심하면 이의를 제기한 사용자도 라레나를 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