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4 ➤ r15 |
1 | [목차] |
2 | == 木자가 들어간 한자 == |
3 | {{{#0000ff '''杏'''}}}: 살구의 모양을 본떠서 {{{#0000ff '''살구 행'''}}}, {{{#0000ff '''은행 행'''}}} |
4 | - 행화촌의 '행'이 이 행이다. |
5 | - 옛날 오나라의 유명한 의사 동봉이 아픈 사람을 낫게 해주고, 그 대가로 살구나무(木)를 심으라고 말해(口) 몇 해 뒤 살구나무가 숲을 이루었다는 데서 '살구 행'이 되었다. |
6 | {{{#0000ff '''杳'''}}}: 나무(木) 아래의 공간(ㅁ)에 나 혼자(ㅡ)니 {{{#0000ff '''아득할 묘'''}}} |
7 | {{{#0000ff '''杰'''}}}: 불(,,,,)이 붙지 않는 나무(木)처럼 뛰어나니 {{{#0000ff '''뛰어날 걸'''}}} |
8 | === 未(아직 미)자가 들어간 한자 === |
9 | {{{#0000ff '''未'''}}}: 나무(木)의 가지(-)가 짧으면 아직 자라지 않았으니 {{{#0000ff '''아직 아닐 미'''}}} |
10 | 또 여덟째 지지도 나타내어{{{#0000ff '''여덟째 지지 미'''}}} |
11 | - 이 한자는 아닐 불자나 없을 막자처럼 완전 부정사가 아닌 '아직 아니다'라는 뜻이다. |
12 | {{{#0000ff '''寐'''}}}: 집(宀)에 있는 침대(爿)에서 자는(未) 모습을 본떠 {{{#0000ff '''잠잘 매'''}}} |
13 | {{{#0000ff '''昧'''}}}: 해(日)가 아직(未) 뜨지 않으면 어두우니 {{{#0000ff '''어두울 매'''}}} |
14 | {{{#0000ff '''魅'''}}}: 가시가 달린 방망이(干)를 이리 저리(ㅅ) 휘두르는 도깨비(鬼)이니 {{{#0000ff '''도깨비 매'''}}} |
15 | 또 도깨비 같은 것이 홀리니 {{{#0000ff '''홀릴 매'''}}} |
16 | == 且자가 들어간 한자 == |
17 | {{{#0000ff '''且'''}}}: 그릇(ㅡ)에 음식(티)을 또 또 쌓아올리니 {{{#0000ff '''또 차'''}}}, {{{#0000ff '''구차할 차'''}}} |
18 | {{{#0000ff '''阻'''}}}: 언덕(B)을 또(且) 넘으면 험하니 {{{#0000ff '''험할 조'''}}} |
19 | {{{#0000ff '''沮'''}}}: 물(氵)을 또(且) 올려서 막으니 {{{#0000ff '''막을 저'''}}} |
20 | {{{#0000ff '''咀'''}}}: 입(ㅁ)을 또(且) 움직여 씹으니 {{{#0000ff '''씹을 저'''}}} |
21 | {{{#0000ff '''狙'''}}}: 눈(目)을 하나(ㅡ) 내놓고 짐승(犭)을 엿보고 겨냥하니 {{{#0000ff '''엿볼 저'''}}}, {{{#0000ff '''겨냥할 저'''}}} |
22 | 또 이렇게 물건을 엿보다가 빼앗아가는 원숭이니 {{{#0000ff '''원숭이 저'''}}} |
23 | {{{#0000ff '''粗'''}}}: 나무(木)를 또(且) 긁으면(v) 거칠어지니 {{{#0000ff '''거칠 조'''}}} |
24 | {{{#0000ff '''詛'''}}}: 남에게 눈(目)이 하나(ㅡ)가 되라고 말(言)로 저주하니 {{{#0000ff '''저주할 저'''}}} |
25 | {{{#0000ff '''宜'''}}}: 집(宀)에 또(且) 들어가면 마땅하니 {{{#0000ff '''마땅 의'''}}} |
26 | - 원래 이 한자는 도마를 그린 것이고, 어원 그대로 도마라는 뜻이었는데, 뒤에 마땅하다는 뜻으로 가차되었다. |
27 | {{{#0000ff '''誼'''}}}: 말(言)을 마땅하게(宜) 하는 정이니 {{{#0000ff '''정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