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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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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민족해방파를 순화해서 자주파[* 당시 민주노동당에서는 민족해방계열을 자주파 민중민주계열을 평등파라 불렀다]는 1990년대 후반 [[민주노동당]]에 참가했다. 원래 민주노동당은 평등파가 다수였지만 2006년 당직선거에서 자주파의 지원을 받은문성현이 당대표에 당선되었으며 그 이후 자주파의 패권적인 당운영과 2008년 대선 패배로 평등파의 탈당을 불렀다. 이들 평등파는 진보신당을 만들었으나, 결국 2010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 2011년 이렇게 분리된 노심조를 주축으로 한 PD 일부가 진보신당에서 탈당하여 다시 민족해방파와 함께 통합진보당을 구성했으나,부정경선 논란등을 겪고 평등파 참여계와 인천연합,광주전남연합등의 NL계열 일부가 탈당하여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하의 탄압에 의해서 정당해산을 당한이후 경기동부연합은 민중연합당 울산연합은 새민중정당등의 정당으로 분열되있다가 2017년 [[민중당]]으로 합당하였고 지금의 [[진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