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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목차] |
2 | == 개요 == |
3 | 2024년부터 계획되었다. 원래 일반 한자 종이접기에 계획되어 있었다가 획수가 많다는 까닭으로 여기로 옮겨진 글자도 있다. |
4 | == 목록 == |
5 | {{{#005090 '''한자를 싣는 순서'''}}} |
6 | 1. 획수 순으로 싣는다. |
7 | 1. 획수가 같은 한자가 1쌍 있으면 접기 쉬운 한자부터 차례로 싣는다. |
8 | 1. 획수도 접기 난이도도 같은 한자끼리는 음의 가나다순으로 싣는다. |
9 | 1. 음도 같다면 뜻의 가나다순으로 싣는다. |
10 | |
11 | {{{#005090 '''부호'''}}} |
12 | ?: 학종이 4장으로 접는 한자 종이접기에 실어야 할지 모호한 경우 |
13 | X: 학종이 4장으로 접는 한자 종이접기에도 실린 경우 |
14 | %: 학종이 4장으로 접는 한자 종이접기에서 온 경우[* 학종이 4장으로 접는 한자 종이접기에 실렸지만 졸작인 경우도 포함된다. X자와 혼동하지 말 것.] |
15 | === 초급 === |
16 | * ? 槪(평미레 개, 획수 15획): 왼쪽을 종이 1장으로 접을 수 있음은 틀림없고, 오른쪽의 旣(이미 기)자 부분 때문에 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있을지 불명. |
17 | * ? 聲(소리 성, 획수 17획): 윗부분은 학종이 2장으로 접기 어렵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여기에 실어야 할 것 같다. |
18 | * % 關(빗장 관, 획수 19획): 학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없다는 사실이 확실하며, 안과 밖을 각각 1장씩으로 접는다. |
19 | === 중급 === |
20 | * 離(떠날 리/이, 획수 19획): 접기 쉬워 보였지만 아니었던 展자와 關자의 모습을 보고 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획수의 蘇(차조기 소)자는 잘만 접힐 것 같던데-- |
21 | * 懸(매달 현, 획수 20획) |
22 | * 囊(주머니 낭, 획수 22획) |
23 | * 麟(기린 린/인, 획수 23획): 초안만 있었다. |
24 | * 聽(들을 청, 획수 23획): 이것은 획수 자체가 많다 보니 접기 어렵다. |
25 | * 顯(드러날 현, 획수 23획): 왼쪽 부분이 조금 접기 어렵다. |
26 | === 고급 === |
27 | * 獻(바칠 헌, 획수 20획):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빽빽하다. |
28 | * 竊(훔칠 절, 획수 22획): 글자 구성은 복잡하지 않아 보이지만 아래 오른쪽 부분이 복잡하다. |
29 | * 鱇(아귀 강, 획수 22획): 각 부분이 접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