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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인구 || 56명 || |
| 19 | 2010년 7월 17일, [[중국]] [[산시성]]에 살던 옌후이전이 가족들을 이끌고 [[광둥성]]의 무인도에 광둥제국을 세웠다. 그는 광둥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에 오르며 이름을 지우홍으로 고쳤다.[*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을 때 처음엔 거절했으나, 의회가 재청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단 즉위식은 2011년 2월 17일에 열렸다.] 타이홍 황제는 2014년 8월 29일에 폐암으로 사망하였으며, 그에게는 후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와 혈연 관계가 전혀 없는 훙드(Hongde) 등의 [[영국]] 사람들이 제국을 이어받았다. 2015년, 광둥제국은 중국의 옛 제후국 중 하나인 태나라(邰國)에서 따온 타이한 제국(大邰帝國)으로 이름을 고쳤다. |
| 22 | 타이한 제국은 중국 광둥성에 속한 무인도 11개[* 이 중 4개가 국토의 약 90%를 차지한다.]를 영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타이한 제국의 통치권이 닿지는 않으며 중국 정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마저도 90% 가까이가 산림이라 국가로선 최악의 조건이며, 이 때문에 국민 대부분은 해안 지역에 거주한다. |
| 28 | 입헌군주제로 대부분의 권한은 총리와 의회의 의원들에 있으며,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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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 총리 === |
| 34 | 총리는 정부와 내각의 수장으로 이위의 지명을 받아 황제에 의해 임명된다. 국무장관의 임명/해임권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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