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 r9 | |
3 | 비록 경기나 승부에서 졌지만 그 과정에서 매우 분투했거나 격차가 얼마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주로 진팀을 칭찬할때 쓰는 말이다. 줄여서 졌잘싸라고도 한다. 정확한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적어도 스포츠쪽, 그중에서도 축구 경기 관련이 기원으로 추정된다. 한일 월드컵때도 사용되었으니..이 기원으로 추정된다. 1996년에도 쓰인 기록이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news.nhn?oid=001&aid=00001985494122451|#]] |
14 | == 예시 == |
15 | * 제15회 아시아럭비풋볼선수권대회 결승전 한국 VS 일본 |
16 | * 1998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VS 일본 |
17 | * 2000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4회전 이형택 VS 샘프러스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