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41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21:33:05] 논리적 오류
[18:47:59] 논리적 오류
[00:47:19] 마쓰춘
[00:47:13] 유덕화
[00:47:00] 이위당관
[00:46:47] 해양경찰 마이너 갤러리
[10:34:57] BEMIL 군사세계
[10:28:15] BEMIL 군사세계
[10:26:55] category:폐쇄된 ...
[10:26:45] category:폐쇄된 ...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편집)
(불러오기)
(편집 필터 규칙)
[[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4859/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A%B0%80%EC%A0%95%EC%9D%B4_%EB%AC%B4%EB%84%88%EC%A7%80%EA%B3%A0_%EC%82%AC%ED%9A%8C%EA%B0%80_%EB%AC%B4%EB%84%88%EC%A7%80%EA%B3%A0|링크]])] 일명 에어장으로 잘못 알려진, 옷을 붙들고 추락하는 사진의 주인공이 뛰어내리기 전 외친 말. 마치 강단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음색으로 인해 예배 도중 했던 말을 누군가가 찾아서 퍼뜨린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로 목사가 교회에서 사회 비판식으로 설교하는것 같은 분위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공중에서 떨어지는 사진과 대사 등의 싱크로율이 너무 높아 실상을 아는 사람들조차 둘을 혼동하게끔 만드는 요소로서 큰 몫을 하였다. 특히 뉴스 원본 동영상이 발굴된 이후엔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밀고 나가는 느낌도 있었다. 이 사건은 최모 씨가 정신이상 증세로 부인을 칼로 찌르고 자살소동을 벌이던 사건인데, 아파트 10층 베란다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이는 도중 소방대원과 기자 등이 떨어지지 않게끔 계속해서 말을 거는 과정에서 나온 대사이다. >기자 : 원하시는 게 뭐냐구요! > >최모씨 : 원하는 것 없습니다. > >기자 : 그러면 왜 그러세요? > >최모씨 : 억울해서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모든 현실 속에 살 수 없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L8vtUJYpRc|영상]][*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사건 발생 후 자살소동을 벌일때는 아래에 119 대원들이 에어쿠션을 준비해 둔 이후여서 추락 후에도 큰 부상은 없이 착지했으며, 이후 체포되어 법의 처벌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동인 활동에서 합성요소로 사용되고 있는데, 떨어지는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는 각종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정권 및 종교의 비판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명대사가 되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4859/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A%B0%80%EC%A0%95%EC%9D%B4_%EB%AC%B4%EB%84%88%EC%A7%80%EA%B3%A0_%EC%82%AC%ED%9A%8C%EA%B0%80_%EB%AC%B4%EB%84%88%EC%A7%80%EA%B3%A0|링크]])] 일명 에어장으로 잘못 알려진, 옷을 붙들고 추락하는 사진의 주인공이 뛰어내리기 전 외친 말. 마치 강단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음색으로 인해 예배 도중 했던 말을 누군가가 찾아서 퍼뜨린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로 목사가 교회에서 사회 비판식으로 설교하는것 같은 분위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공중에서 떨어지는 사진과 대사 등의 싱크로율이 너무 높아 실상을 아는 사람들조차 둘을 혼동하게끔 만드는 요소로서 큰 몫을 하였다. 특히 뉴스 원본 동영상이 발굴된 이후엔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밀고 나가는 느낌도 있었다. 이 사건은 최모 씨가 정신이상 증세로 부인을 칼로 찌르고 자살소동을 벌이던 사건인데, 아파트 10층 베란다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이는 도중 소방대원과 기자 등이 떨어지지 않게끔 계속해서 말을 거는 과정에서 나온 대사이다. >기자 : 원하시는 게 뭐냐구요! > >최모씨 : 원하는 것 없습니다. > >기자 : 그러면 왜 그러세요? > >최모씨 : 억울해서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모든 현실 속에 살 수 없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L8vtUJYpRc|영상]][*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사건 발생 후 자살소동을 벌일때는 아래에 119 대원들이 에어쿠션을 준비해 둔 이후여서 추락 후에도 큰 부상은 없이 착지했으며, 이후 체포되어 법의 처벌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동인 활동에서 합성요소로 사용되고 있는데, 떨어지는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는 각종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정권 및 종교의 비판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명대사가 되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