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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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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중일전쟁 간 [[일본]]이 [[중국]]의 [[난징]]을 점령하고 수주간 학살, 강간, 방화 등을 저지른 사건. 중국에선 난징대도살(南京大屠杀)이라고도 칭하며, 일본에서는 난징 사건이라고 부른다. == 피해 == * 수십만 명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구호단체에서 수습/매장을 보고한 시신만 약 20만구라고 한다. [[https://www.mediagunpo.co.kr/6438|#]] * 학살 방법도 총살, 참수, 생매장, 십자가형, 혀 매달기로 다양했다고 한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21|#]] * 갓난아기를 총검으로 살해하거나 가족을 학살 전 근친상간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059|#]] * 총검술 훈련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고 한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g/view.do?treeId=0200&levelId=tg_004_2490&ganada=&pageUnit=10|#]] * 8만 명의 여성이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92|#]] * 약탈과 방화로 건축물 중 23.8%가 불에 탔으며 88.5%는 파괴되었다고 한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1|#]] * [[inter:나무위키:100인 참수 경쟁]] == 처벌 == 종전 후 [[inter:나무위키:극동국제군사재판]]과 난징군사법정을 통해 주요 인물들에게 다음과 같은 처벌이 이뤄졌다. * 마쓰이 이와네 사형 * 다니 히사오 사형 * 무카이 도시아키 사형 * 노다 쓰요시 사형 * 다나카 군기치 사형 아사카 야스히코는 황족 불기소 방침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 일본 == 일본에서는 대학살파, 부정파 등 의견이 나뉘며 이 때문에 다음과 같이 중국과 마찰이 일기도 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729593?sid=104|日, 반일 감정 우려 中에 난징대학살 기념관 내용물 검토 요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640896?sid=104|‘난징대학살’ 세계기록유산에 일 “극도로 유감” 강력 반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912889?sid=104|난징대학살 등재 반발 日 "유네스코 분담금 제공중지·삭감검토"]] == 외부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61831?sid=110|[세상읽기] 일본에게 절대 배우지 말아야 할 것 / 조형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256855?sid=104|중국, 난징대학살 첫 공식 추모식…시진핑 “범죄 부인 용납 못해”]] == 보기 == * [[욘 라베]] == 영상 == [youtube(dEZPsCC2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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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중일전쟁 간 [[일본]]이 [[중국]]의 [[난징]]을 점령하고 수주간 학살, 강간, 방화 등을 저지른 사건. 중국에선 난징대도살(南京大屠杀)이라고도 칭하며, 일본에서는 난징 사건이라고 부른다. == 피해 == * 수십만 명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구호단체에서 수습/매장을 보고한 시신만 약 20만구라고 한다. [[https://www.mediagunpo.co.kr/6438|#]] * 학살 방법도 총살, 참수, 생매장, 십자가형, 혀 매달기로 다양했다고 한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21|#]] * 갓난아기를 총검으로 살해하거나 가족을 학살 전 근친상간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059|#]] * 총검술 훈련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고 한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g/view.do?treeId=0200&levelId=tg_004_2490&ganada=&pageUnit=10|#]] * 8만 명의 여성이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92|#]] * 약탈과 방화로 건축물 중 23.8%가 불에 탔으며 88.5%는 파괴되었다고 한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1|#]] * [[inter:나무위키:100인 참수 경쟁]] == 처벌 == 종전 후 [[inter:나무위키:극동국제군사재판]]과 난징군사법정을 통해 주요 인물들에게 다음과 같은 처벌이 이뤄졌다. * 마쓰이 이와네 사형 * 다니 히사오 사형 * 무카이 도시아키 사형 * 노다 쓰요시 사형 * 다나카 군기치 사형 아사카 야스히코는 황족 불기소 방침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 일본 == 일본에서는 대학살파, 부정파 등 의견이 나뉘며 이 때문에 다음과 같이 중국과 마찰이 일기도 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729593?sid=104|日, 반일 감정 우려 中에 난징대학살 기념관 내용물 검토 요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640896?sid=104|‘난징대학살’ 세계기록유산에 일 “극도로 유감” 강력 반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912889?sid=104|난징대학살 등재 반발 日 "유네스코 분담금 제공중지·삭감검토"]] == 외부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61831?sid=110|[세상읽기] 일본에게 절대 배우지 말아야 할 것 / 조형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256855?sid=104|중국, 난징대학살 첫 공식 추모식…시진핑 “범죄 부인 용납 못해”]] == 보기 == * [[욘 라베]] == 영상 == [youtube(dEZPsCC2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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