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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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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구스위키]][[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게임]] ||<table align=right><-2> '''{{{+3 스타크래프트 갤러리}}}'''[br]starcraft_new || || 개설일 || 2003년 12월 || || 첫글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2|안녕하세요]] - 현재[br][[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no=103|@@ 스타크래프트 파문 @@]] - 200702~201105 || || 이전 갤러리 ||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starcraft|200702~201105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2>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starcraft_new|주소]] || [clearfix] == 개요 ==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약칭은 스갤이다. [[PGR21]]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였으며, 한때 디시인사이드 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수도였다. 철저하게 익명을 지향하던 디시인사이드에서 이례적으로 알바가 글을 검열한 뒤에 올리는 초유의 검열제가 시행된 갤러리로도 유명하다. 또한, 유명한 필수요소인 [[싱하형]]이 패션 갤러리에서 넘어와 활동하던 갤러리이기도 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 가장 강력했던 수도로 손꼽히며, 이는 스타리그의 흥행과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전성기가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다. 역대 디시의 수도 중에서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군림했으며, 한때는 "디시는 곧 스갤이다."라는 말이 돌 정도로 엄청난 유동성을 자랑했다. 디시인사이드답게 진지한 전략 분석이나 전적 분석은 거의 올라오지 않았으나, 철저하게 스타크래프트, 특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 리그에 관련된 글만이 주를 이루었다.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리그나 프로게이머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접근하기 쉽지 않은 갤러리이기도 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수도라는 옛 영광이 무색하게 몰락하였다. == 스타크래프트 II 갤러리와의 관계 == *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열리던 시절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활발하게 열리던 시절, 두 갤러리의 관계는 아서스 메네실과 테레나스 메네실 2세의 관계, 즉 계승 구도 속의 애증 관계로 비유할 수 있다. 당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는 리그 흥행의 중심이었으나, 그 이면에는 이미 스타크래프트 2의 출시와 리그 전환 가능성이라는 불안 요소가 내재되어 있었다. 비록 디시인사이드 내부에서 막강한 수도였지만, 다가올 변화의 그림자 아래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불안정한 균형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 *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완전 전환 이후 이의 관계보다 더 험악한 원수관계가 되었다. 기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응원하는 스갤러들[* 진정 스꼴은 이미 갤러리를 떠난지 오래였다.]과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를 응원하는 유저들은 어느 선수들이 더 우수한지, 즉 '스타크래프트 vs 스타크래프트 2'의 우열을 두고 격렬하게 충돌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은 대부분 스타크래프트 시절 아마추어나 무명 게이머 시절을 견디다 못해 넘어간 경우가 많았는데, 스타크래프트 유저 측은 이 점을 이용해 스타2 선수들을 설거지라고 비하하며, 이영호 등 소위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는 스타크래프트의 최정상급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 2를 시작하면, 스타크래프트 2로 먼저 전향한 러너들은 3개월 또는 3주 만에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 소위 말하는 재능론이 이것이다.]하며 스타크래프트 2 리그와 선수들의 정통성을 깎아내렸다. 이에 맞서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은 케스파의 병맛 테크나 재능론에 대한 반박 논리 등을 동원하여 피터지게 싸웠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유저와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이 충돌의 최전선에는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와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가 중심이 되었다. ---- * 연맹[* 기존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이 속한 단체, 연맹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해외팀선수나 슬레이어스 선수들. 허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선 그냥 스타크래프트 2 선수면 연맹으로 취급했다.]과 협회[* 케스파에 소속 해 있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나서 재정적 문제와 여러 사건들로 인해 연맹이 해체되면서 연맹과 협회의 차이가 줄어들었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2 유저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이전과 비교해 크게 완화되었다. 여기에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의 과도한 어그로, 친목질, 그리고 낮은 리젠률에 질려버린 스투갤러들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대거 이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스타크래프트 2 리그가 열리는 날이면 여기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인지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인지 모를 정도로 스타크래프트 2 관련 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덕분에 과거와 비교해서 가장 평화로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스갤러들은 스타크래프트 2 관련 이야기만 나와도 극도의 반감을 보이는 경우가 남아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에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이주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 영향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생산된 떡밥이나 짤방은 그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HIT 갤러리]]에 가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설령 가더라도 다른 유저들이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임요환]]이나 [[홍진호]]의 짤방과 같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발굴한 이미지나 선수들의 캐릭터, 그리고 별명 등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 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있어서 다소 짓궂거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데 탁월한 면모를 보였다. 예를 들어, 유난히 숫자 [[3]]과 관련이 많았던 최수범의 3수범 캐릭터,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이병민의 들쿠달스 백작 캐릭터 등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통해 발굴되어 확산되었다. 또한 스갤러들은 장난으로 [[홍진호]]는 우승을 못했다는 등 디시 특유의 개드립[*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개그 코드로, 누구나 거짓임을 알 수 있는 황당한 개소리를 진지하게 주장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미연시 갤러리에서 항봉무녀를 명작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그러나 문제는 뉴비들이 이를 사실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이다.]을 밀었는데, 이 드립이 워낙 잘 먹혀서 실제로 홍진호가 우승 경험이 없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나중에 팬들이 정신을 차리고 홍진호의 실제 우승 기록을 가져와 의문을 제기하면, 스갤러들은 이벤트전이다라고 대답하는 꼼수를 발휘하여 홍진호는 우승 기록이 없다는 드립을 확고히 굳혀버렸다. 사실 홍진호가 우승했던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은 우승/준우승자에게 스타리그 본선 시드를 부여했기 때문에 정규 리그로 보아야 마땅하다. 즉, 홍진호는 이 왕중왕전 우승 기록이 있으므로 엄연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다. 다만, 왕중왕전 개최 당시에도 "그건 왕중왕전이지 OSL이냐"라며 OSL 우승만큼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시각이 존재하기는 했다. [Include(틀:가져옴,O=구스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deed.ko|CC BY-NC-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50329191334/http://gooswiki.com:80/index.php?title=%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_%EA%B0%A4%EB%9F%AC%EB%A6%AC|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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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구스위키]][[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게임]] ||<table align=right><-2> '''{{{+3 스타크래프트 갤러리}}}'''[br]starcraft_new || || 개설일 || 2003년 12월 || || 첫글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2|안녕하세요]] - 현재[br][[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no=103|@@ 스타크래프트 파문 @@]] - 200702~201105 || || 이전 갤러리 ||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starcraft|200702~201105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2>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starcraft_new|주소]] || [clearfix] == 개요 ==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약칭은 스갤이다. [[PGR21]]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였으며, 한때 디시인사이드 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수도였다. 철저하게 익명을 지향하던 디시인사이드에서 이례적으로 알바가 글을 검열한 뒤에 올리는 초유의 검열제가 시행된 갤러리로도 유명하다. 또한, 유명한 필수요소인 [[싱하형]]이 패션 갤러리에서 넘어와 활동하던 갤러리이기도 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 가장 강력했던 수도로 손꼽히며, 이는 스타리그의 흥행과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전성기가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다. 역대 디시의 수도 중에서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군림했으며, 한때는 "디시는 곧 스갤이다."라는 말이 돌 정도로 엄청난 유동성을 자랑했다. 디시인사이드답게 진지한 전략 분석이나 전적 분석은 거의 올라오지 않았으나, 철저하게 스타크래프트, 특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 리그에 관련된 글만이 주를 이루었다.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리그나 프로게이머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접근하기 쉽지 않은 갤러리이기도 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수도라는 옛 영광이 무색하게 몰락하였다. == 스타크래프트 II 갤러리와의 관계 == *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열리던 시절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활발하게 열리던 시절, 두 갤러리의 관계는 아서스 메네실과 테레나스 메네실 2세의 관계, 즉 계승 구도 속의 애증 관계로 비유할 수 있다. 당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는 리그 흥행의 중심이었으나, 그 이면에는 이미 스타크래프트 2의 출시와 리그 전환 가능성이라는 불안 요소가 내재되어 있었다. 비록 디시인사이드 내부에서 막강한 수도였지만, 다가올 변화의 그림자 아래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불안정한 균형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 *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완전 전환 이후 이의 관계보다 더 험악한 원수관계가 되었다. 기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응원하는 스갤러들[* 진정 스꼴은 이미 갤러리를 떠난지 오래였다.]과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를 응원하는 유저들은 어느 선수들이 더 우수한지, 즉 '스타크래프트 vs 스타크래프트 2'의 우열을 두고 격렬하게 충돌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은 대부분 스타크래프트 시절 아마추어나 무명 게이머 시절을 견디다 못해 넘어간 경우가 많았는데, 스타크래프트 유저 측은 이 점을 이용해 스타2 선수들을 설거지라고 비하하며, 이영호 등 소위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는 스타크래프트의 최정상급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 2를 시작하면, 스타크래프트 2로 먼저 전향한 러너들은 3개월 또는 3주 만에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 소위 말하는 재능론이 이것이다.]하며 스타크래프트 2 리그와 선수들의 정통성을 깎아내렸다. 이에 맞서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은 케스파의 병맛 테크나 재능론에 대한 반박 논리 등을 동원하여 피터지게 싸웠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유저와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이 충돌의 최전선에는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와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가 중심이 되었다. ---- * 연맹[* 기존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이 속한 단체, 연맹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해외팀선수나 슬레이어스 선수들. 허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선 그냥 스타크래프트 2 선수면 연맹으로 취급했다.]과 협회[* 케스파에 소속 해 있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나서 재정적 문제와 여러 사건들로 인해 연맹이 해체되면서 연맹과 협회의 차이가 줄어들었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2 유저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이전과 비교해 크게 완화되었다. 여기에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의 과도한 어그로, 친목질, 그리고 낮은 리젠률에 질려버린 스투갤러들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대거 이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스타크래프트 2 리그가 열리는 날이면 여기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인지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인지 모를 정도로 스타크래프트 2 관련 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덕분에 과거와 비교해서 가장 평화로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스갤러들은 스타크래프트 2 관련 이야기만 나와도 극도의 반감을 보이는 경우가 남아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에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이주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 영향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생산된 떡밥이나 짤방은 그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HIT 갤러리]]에 가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설령 가더라도 다른 유저들이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임요환]]이나 [[홍진호]]의 짤방과 같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발굴한 이미지나 선수들의 캐릭터, 그리고 별명 등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 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있어서 다소 짓궂거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데 탁월한 면모를 보였다. 예를 들어, 유난히 숫자 [[3]]과 관련이 많았던 최수범의 3수범 캐릭터,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이병민의 들쿠달스 백작 캐릭터 등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통해 발굴되어 확산되었다. 또한 스갤러들은 장난으로 [[홍진호]]는 우승을 못했다는 등 디시 특유의 개드립[*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개그 코드로, 누구나 거짓임을 알 수 있는 황당한 개소리를 진지하게 주장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미연시 갤러리에서 항봉무녀를 명작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그러나 문제는 뉴비들이 이를 사실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이다.]을 밀었는데, 이 드립이 워낙 잘 먹혀서 실제로 홍진호가 우승 경험이 없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나중에 팬들이 정신을 차리고 홍진호의 실제 우승 기록을 가져와 의문을 제기하면, 스갤러들은 이벤트전이다라고 대답하는 꼼수를 발휘하여 홍진호는 우승 기록이 없다는 드립을 확고히 굳혀버렸다. 사실 홍진호가 우승했던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은 우승/준우승자에게 스타리그 본선 시드를 부여했기 때문에 정규 리그로 보아야 마땅하다. 즉, 홍진호는 이 왕중왕전 우승 기록이 있으므로 엄연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다. 다만, 왕중왕전 개최 당시에도 "그건 왕중왕전이지 OSL이냐"라며 OSL 우승만큼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시각이 존재하기는 했다. [Include(틀:가져옴,O=구스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deed.ko|CC BY-NC-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50329191334/http://gooswiki.com:80/index.php?title=%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_%EA%B0%A4%EB%9F%AC%EB%A6%AC|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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