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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구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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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외부:https://pbs.twimg.com/media/EOt5I0rUcAEJUb3.jpg|width=500]] 어쩔 수 없구냐아(しょうがないにゃあ・・・)라는 대사. 이것은 정규 대사라기 보다는 일종의 인터넷 발생 대사로, 대사 자체만 놓고 보면 사실 아무 의미도 없어보이는 탄식형 대사일 뿐이다. 이 대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발생한 대사로, 아래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 그 스샷이 돌아다니면서 유명해져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유명 대사 중 하나로 아직도 각인되어있다. 이 사건은 프론테라 서쪽에 앉아있던 ‘히요리.(ひより。)‘라는 게임속 캐릭터와 이름을 지운 모 캐릭터의 플레이어의 대화에서 유래한다. >??? : 저기, 죄송합니다. 부탁이 좀. >히요리. : 무슨 일이려나? >??? : 보면서 좀 해도 될까요? >히요리. : 보면서 해? >??? : 네. >히요리. : 아~~. >히요리. : 알았다. 그런 거구나... >??? : 괜찮을까요? >히요리. : 음~. >히요리. : 쌓였다...는 걸까나. >??? : 네. >히요리. : 어쩔 수 없구냐아... >히요리. : 맘대로 해. 대체 뭘 빼겠다는 것인지, 뭘 알았다는 것인지, 이해한다면 당신은 성인. 혹은 성인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대사는 당시 워낙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공포의 대사였기 때문에 아직도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결과가 나오며, 구글 검색에서 입력하다보면 자동완성으로 상위에 랭크되어있는 무서운 대사다. 앉을 때 팬티가 슬쩍 보이는 것이 아마도 이름을 지운 사내의 열정을 불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활용법 == 원래의 대사 자체는 상당히 대인배적인(?) 혹은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끈적한 대화이지만, 인터넷에 퍼진 이후에는 에로한 것을 비아냥 대는 듯한 대사가 되어버렸다. 상대를 바라보면서 불쌍한 듯한 눈을 하면서 ‘안되겠네 이녀석’ 하는 눈으로 보면서도 참견하기 귀찮은 눈빛을 해주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어린 남자 가족이 방문을 잠그고 의심스런 행동을 할 때 쳐다보면서 눈웃음을 지으면서 쿡쿡 웃으면서 ‘어쩔 수 없구냐아’라고 해주면 상대가 이 대사를 안다는 전제하에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유명한 대사는 아니니 일반인 대상으로 써도 별다른 효과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타쿠들끼리 대화할 때는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하자.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1953/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C%96%B4%EC%A9%94_%EC%88%98_%EC%97%86%EA%B5%AC%EB%83%90%EC%95%8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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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외부:https://pbs.twimg.com/media/EOt5I0rUcAEJUb3.jpg|width=500]] 어쩔 수 없구냐아(しょうがないにゃあ・・・)라는 대사. 이것은 정규 대사라기 보다는 일종의 인터넷 발생 대사로, 대사 자체만 놓고 보면 사실 아무 의미도 없어보이는 탄식형 대사일 뿐이다. 이 대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발생한 대사로, 아래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 그 스샷이 돌아다니면서 유명해져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유명 대사 중 하나로 아직도 각인되어있다. 이 사건은 프론테라 서쪽에 앉아있던 ‘히요리.(ひより。)‘라는 게임속 캐릭터와 이름을 지운 모 캐릭터의 플레이어의 대화에서 유래한다. >??? : 저기, 죄송합니다. 부탁이 좀. >히요리. : 무슨 일이려나? >??? : 보면서 좀 해도 될까요? >히요리. : 보면서 해? >??? : 네. >히요리. : 아~~. >히요리. : 알았다. 그런 거구나... >??? : 괜찮을까요? >히요리. : 음~. >히요리. : 쌓였다...는 걸까나. >??? : 네. >히요리. : 어쩔 수 없구냐아... >히요리. : 맘대로 해. 대체 뭘 빼겠다는 것인지, 뭘 알았다는 것인지, 이해한다면 당신은 성인. 혹은 성인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대사는 당시 워낙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공포의 대사였기 때문에 아직도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결과가 나오며, 구글 검색에서 입력하다보면 자동완성으로 상위에 랭크되어있는 무서운 대사다. 앉을 때 팬티가 슬쩍 보이는 것이 아마도 이름을 지운 사내의 열정을 불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활용법 == 원래의 대사 자체는 상당히 대인배적인(?) 혹은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끈적한 대화이지만, 인터넷에 퍼진 이후에는 에로한 것을 비아냥 대는 듯한 대사가 되어버렸다. 상대를 바라보면서 불쌍한 듯한 눈을 하면서 ‘안되겠네 이녀석’ 하는 눈으로 보면서도 참견하기 귀찮은 눈빛을 해주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어린 남자 가족이 방문을 잠그고 의심스런 행동을 할 때 쳐다보면서 눈웃음을 지으면서 쿡쿡 웃으면서 ‘어쩔 수 없구냐아’라고 해주면 상대가 이 대사를 안다는 전제하에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유명한 대사는 아니니 일반인 대상으로 써도 별다른 효과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타쿠들끼리 대화할 때는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하자.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1953/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C%96%B4%EC%A9%94_%EC%88%98_%EC%97%86%EA%B5%AC%EB%83%90%EC%95%8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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