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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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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vG6yTRM.jpeg|width=350]] 인잭터(Inzektor)는 유희왕의 카드군이다. == 개요 == ||<-2> 인잭터 || || 영어 || Inzektor || || 일본어 || 甲虫装機(갑충장기)[* 라고 쓰고 루비로 インゼクター라 달아놨다.] || || 속성 || 어둠 통일 || || 종족 || 곤충족 통일 || 2012년 부스터 팩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씹사기 카드군. 이후 갤럭틱 오버로드에서 후속 지원 카드가 일부 나왔고, 이후에는 그냥 버려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알 씹사기 카드군. 묘지에서도 장착이 가능한 효과 때문에 묘지 자원을 마치 패처럼 이용했다. 인잭터가 전성기에 단셀-호넷-센티피드 라인으로 부렸던 그 깽판은 정룡과 마도서의 신판이 부린 깽판의 전주곡,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다. 어둠 속성 통일 카드군인데 묘지 자원 조작도 쉬워서 다크 암드 드래곤과도 잘 어울린다. 한창 때에는 대회 16강 정도는 손쉽게 도배할 정도로 밸런스를 완전히 농락한 사례의 효시로, 인잭터의 깽판 이후 유희왕의 파워 인플레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시간이 지나 인잭터의 주축이던 단셀과 호넷이 제한을 먹고, 다른 사기 카드군이 출현하자 티어덱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링크 소환이 등장하면서, 엑스트라 덱 의존도가 낮은 편인[* 하지만 고타점을 안정적으로 내려면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쓸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의존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인잭터는 간접 상향을 먹었고 때맞춰서 단셀과 호넷의 제제가 풀리자 다시 어느 정도 기지개를 켜는 중. 다만 전형적인 후공덱이고, 상대 턴에 인잭터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은 꽤나 뼈아픈 약점이다. 인잭터 자신에는 별다른 내성이 없다. ==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 [[투구론]] : 투구론의 코스트는 인잭터에겐 사실상 노 코스트나 다름없다. * 다크 암드 드래곤 :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묘지 조작이 가능한 인잭터는 다크 암드 드래곤을 편한 타이밍에 소환할 수 있는 카드군이다. * 디지털 버그 : 인잭터의 주요 카드인 단셀, 센티피드가 레벨 3이므로 커쿤덴서를 가격이 허벌나게 비싼 투구론의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라이노세바스는 인잭터 덱에선 사실상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의 상위호환. * 차원의 틈 : 장착 카드 취급의 인잭터 카드는 정확히 묘지로 잘 꽂히면서, 상대방만 제외로 엿먹일 수 있다. * 부화 : 호넷과 단셀이 제한 카드였던 시절 한정. 지금은 굳이 안 써도 크게 문제가 없다. 오히려 이 옛날 카드 구하느라 들 심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마이너스다. * 대수해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083924/http://red.wi.kiwi/%EC%9D%B8%EC%9E%AD%ED%84%B0|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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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vG6yTRM.jpeg|width=350]] 인잭터(Inzektor)는 유희왕의 카드군이다. == 개요 == ||<-2> 인잭터 || || 영어 || Inzektor || || 일본어 || 甲虫装機(갑충장기)[* 라고 쓰고 루비로 インゼクター라 달아놨다.] || || 속성 || 어둠 통일 || || 종족 || 곤충족 통일 || 2012년 부스터 팩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씹사기 카드군. 이후 갤럭틱 오버로드에서 후속 지원 카드가 일부 나왔고, 이후에는 그냥 버려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알 씹사기 카드군. 묘지에서도 장착이 가능한 효과 때문에 묘지 자원을 마치 패처럼 이용했다. 인잭터가 전성기에 단셀-호넷-센티피드 라인으로 부렸던 그 깽판은 정룡과 마도서의 신판이 부린 깽판의 전주곡,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다. 어둠 속성 통일 카드군인데 묘지 자원 조작도 쉬워서 다크 암드 드래곤과도 잘 어울린다. 한창 때에는 대회 16강 정도는 손쉽게 도배할 정도로 밸런스를 완전히 농락한 사례의 효시로, 인잭터의 깽판 이후 유희왕의 파워 인플레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시간이 지나 인잭터의 주축이던 단셀과 호넷이 제한을 먹고, 다른 사기 카드군이 출현하자 티어덱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링크 소환이 등장하면서, 엑스트라 덱 의존도가 낮은 편인[* 하지만 고타점을 안정적으로 내려면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쓸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의존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인잭터는 간접 상향을 먹었고 때맞춰서 단셀과 호넷의 제제가 풀리자 다시 어느 정도 기지개를 켜는 중. 다만 전형적인 후공덱이고, 상대 턴에 인잭터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은 꽤나 뼈아픈 약점이다. 인잭터 자신에는 별다른 내성이 없다. ==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 [[투구론]] : 투구론의 코스트는 인잭터에겐 사실상 노 코스트나 다름없다. * 다크 암드 드래곤 :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묘지 조작이 가능한 인잭터는 다크 암드 드래곤을 편한 타이밍에 소환할 수 있는 카드군이다. * 디지털 버그 : 인잭터의 주요 카드인 단셀, 센티피드가 레벨 3이므로 커쿤덴서를 가격이 허벌나게 비싼 투구론의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라이노세바스는 인잭터 덱에선 사실상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의 상위호환. * 차원의 틈 : 장착 카드 취급의 인잭터 카드는 정확히 묘지로 잘 꽂히면서, 상대방만 제외로 엿먹일 수 있다. * 부화 : 호넷과 단셀이 제한 카드였던 시절 한정. 지금은 굳이 안 써도 크게 문제가 없다. 오히려 이 옛날 카드 구하느라 들 심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마이너스다. * 대수해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083924/http://red.wi.kiwi/%EC%9D%B8%EC%9E%AD%ED%84%B0|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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