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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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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4519/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C%9D%BC%ED%95%98%EB%A9%B4_%EC%A7%80%EB%8A%94%EA%B1%B0%EB%9D%BC%EA%B3%A0_%EC%83%9D%EA%B0%81%ED%95%A9%EB%8B%88%EB%8B%A4|링크]])] 일본에서 2004년 후지TV에서 니트관련 취재를 한 특집 방송 ‘とくダネ!’에서 인터뷰한 니트가 실제로 발언한 유명한 대사. * {{{#!folding 당시 방송 영상 [youtube(pAtV2XUVVCE)] }}} 원문은 ‘働いたら負けかなと思っている’로 인터뷰에 응한 ‘니트’ (가명, 24세, 남성)씨는 ‘일을 왜 안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놀라우리만큼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귀찮아요. 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대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으며, 이 방송 이후로 니트에 관한 문제가 더더욱 크게 대두된 바 있다. 지금도 이 대사는 니트를 상징하는 대사로 평가받고 있다. 문제의 ‘니트’씨는 대학을 2년만에 중퇴하고 친구 두 명과 동거하고 있으며, 두 친구도 모두 니트였다. 그리고 셋이 직업도 없이 빠찡꼬를 하러가거나 만화 잡지를 읽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먹거나 굶거나 하며 뒹굴대며 살고있었다. 놀랍게도 통장 잔고는 취재 당시 5엔이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정 굶어죽을 것 같으면 일용직을 하러 나간다고 했다. 그래도 ‘니트’씨는 현 생활에 별로 불만이 없는 듯한 말을 남겼다. 또한 “지금의 저는 승리자라고 생각해요”라는 다른 명언도 남겼다. 이 방송 이후 높은 반응만큼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했으며, 합성을 통한 각종 짤방이 쏟아져 나왔다. == 사용법 == 이 대사는 기본적으로 앞쪽에 묘사하는 상황의 긍정적인 상태를 부정함으로서 아이러니를 이끌어내야만 그 가치가 확대된다. 때문에 패러디나 활용을 하려면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대사의 형태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형 시켜도 무방하다. 기본형은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태이지만 반말로 바꾸거나 어법을 마꿔도 무방. * (상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거나 할 때 자조하듯) 부러우면 지는거다! * (군인이 휴가나와서) 잠을 자면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험이 다가온 학생이) 공부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헌터X헌터의 작가 토가시) 원고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OS땅 (OSたん) 중 ME땅) 작동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농담으로나 쓸 말이지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하면 말그대로 인생 망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딱 좋다. 어린 친구들은 괜히 저런 소리에 혹해서 망상하지 말고 진지하게 살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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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5214519/https://wiki.nex32.net/%EB%8C%80%EC%82%AC/%EC%9D%BC%ED%95%98%EB%A9%B4_%EC%A7%80%EB%8A%94%EA%B1%B0%EB%9D%BC%EA%B3%A0_%EC%83%9D%EA%B0%81%ED%95%A9%EB%8B%88%EB%8B%A4|링크]])] 일본에서 2004년 후지TV에서 니트관련 취재를 한 특집 방송 ‘とくダネ!’에서 인터뷰한 니트가 실제로 발언한 유명한 대사. * {{{#!folding 당시 방송 영상 [youtube(pAtV2XUVVCE)] }}} 원문은 ‘働いたら負けかなと思っている’로 인터뷰에 응한 ‘니트’ (가명, 24세, 남성)씨는 ‘일을 왜 안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놀라우리만큼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귀찮아요. 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대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으며, 이 방송 이후로 니트에 관한 문제가 더더욱 크게 대두된 바 있다. 지금도 이 대사는 니트를 상징하는 대사로 평가받고 있다. 문제의 ‘니트’씨는 대학을 2년만에 중퇴하고 친구 두 명과 동거하고 있으며, 두 친구도 모두 니트였다. 그리고 셋이 직업도 없이 빠찡꼬를 하러가거나 만화 잡지를 읽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먹거나 굶거나 하며 뒹굴대며 살고있었다. 놀랍게도 통장 잔고는 취재 당시 5엔이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정 굶어죽을 것 같으면 일용직을 하러 나간다고 했다. 그래도 ‘니트’씨는 현 생활에 별로 불만이 없는 듯한 말을 남겼다. 또한 “지금의 저는 승리자라고 생각해요”라는 다른 명언도 남겼다. 이 방송 이후 높은 반응만큼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했으며, 합성을 통한 각종 짤방이 쏟아져 나왔다. == 사용법 == 이 대사는 기본적으로 앞쪽에 묘사하는 상황의 긍정적인 상태를 부정함으로서 아이러니를 이끌어내야만 그 가치가 확대된다. 때문에 패러디나 활용을 하려면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대사의 형태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형 시켜도 무방하다. 기본형은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태이지만 반말로 바꾸거나 어법을 마꿔도 무방. * (상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거나 할 때 자조하듯) 부러우면 지는거다! * (군인이 휴가나와서) 잠을 자면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험이 다가온 학생이) 공부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헌터X헌터의 작가 토가시) 원고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OS땅 (OSたん) 중 ME땅) 작동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농담으로나 쓸 말이지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하면 말그대로 인생 망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딱 좋다. 어린 친구들은 괜히 저런 소리에 혹해서 망상하지 말고 진지하게 살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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