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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 p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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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202734/https://wiki.nex32.net/%EC%9D%8C%EC%95%85/canta_per_me|링크]])] ||<-2><table align=center> {{{+1 Canta per me}}} || || 한국어명 || 칸타 페 메 || || 수록작 || 느와르 || || 수록앨범 || Noir OST 1, Noir ~ Blanc dans noir || || 발매일 || 2001년 4월 5일 || || 작사 ||<|3>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카이다 유리코(貝田由里子:이탈리아어판), 쿠와시마 호우코(桑島法子:일본어판) || 느와르의 삽입곡으로, 기억속의 순례를 떠나는 두 사람의 험난한 운명과 인연, 킬러라는 직업상의 언제나 죽음을 함께하는 불안정함을 담은 곡. 제목의 ‘Canta per me’는 이탈리아어로 ‘제게 노래해 주세요’라는 뜻. 느와르 전체를 관통하는 이미지 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첼로의 스타카토 연주음과 어우러져 강렬한 이미지가 남는 곡이기도 하다. 저예산 심야애니의 특성상 본편의 지루함을 음악으로 상쇄한 면이 강한 느와르 전체에서도 가장 인상에 많이 남아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되는 곡이기도 하다. == 가사 == === 이탈리아어 === [youtube(xB5HWe12hlI)] 카이다 유리코가 부른 이탈리아어 버전. 코르시카 마피아의 딸 밀레이유 부케를 포함해서 이탈리아와 깊은 인연을 가진 작품인 탓인지 이탈리아어로 불러졌다. 단지 원 이탈리아어 가사가 이상하기도 하고, 카이다 유리코의 이탈리아어 발음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도록 하자. >canta per me ne addio >작별의 노래를 해주세요 > >quel dolce suono >달콤한 목소리로요 > >de' passati giorni >지나간 나날을 > >mi sempre rammenta >언제까지고 기억하게 해주세요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dilette del cor mio >마음속의 행복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canta addagio... >천천히 노래해주세요 >---- >tempra la cetra e canta >리라를 켜며 노래해 주세요 > >il inno di morte >죽음의 성가를... > >a noi si schiude il ciel >이윽고 하늘이 열리고 > >volano al raggio >빛속으로 떠나가요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dilette del cor mio >마음속의 행복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canta addio... >작별의 노래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일본어 === [youtube(ylsiYfTYSrE)] 작중 유우무라 키리코의 성우인 쿠와시마 호우코가 부른 일본어 버전. 보컬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검정 속의 하양’에 수록되어있다. 원곡의 분위기를 옮기면서 일본적 감각을 살린 가사로 개사되었다. >さよならを歌って甘い声で >작별의 노래를 해주세요 달콤한 목소리로 > >月明りの夜 頬を寄せて >달빛의 밤 뺨을 맞대 주세요 > >思い出だけが奏でる歌を >추억만이 연주하는 노래를 > >誰もいない野原に置いて行くの >아무도 없는 벌판에 두고 가겠어요 >---- >誰かが歩いた道の上に >누군가가 걸어간 길 위에 > >灯火が一つ白く残る >등불이 하나 하얗게 남네 > >想いはいつか誰かに届く >마음은 언젠가 누군가에게 전해지리 > >遠い時の彼方できっと貴方に >아득한 시간 저편에서, 분명 당신에게까지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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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202734/https://wiki.nex32.net/%EC%9D%8C%EC%95%85/canta_per_me|링크]])] ||<-2><table align=center> {{{+1 Canta per me}}} || || 한국어명 || 칸타 페 메 || || 수록작 || 느와르 || || 수록앨범 || Noir OST 1, Noir ~ Blanc dans noir || || 발매일 || 2001년 4월 5일 || || 작사 ||<|3>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카이다 유리코(貝田由里子:이탈리아어판), 쿠와시마 호우코(桑島法子:일본어판) || 느와르의 삽입곡으로, 기억속의 순례를 떠나는 두 사람의 험난한 운명과 인연, 킬러라는 직업상의 언제나 죽음을 함께하는 불안정함을 담은 곡. 제목의 ‘Canta per me’는 이탈리아어로 ‘제게 노래해 주세요’라는 뜻. 느와르 전체를 관통하는 이미지 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첼로의 스타카토 연주음과 어우러져 강렬한 이미지가 남는 곡이기도 하다. 저예산 심야애니의 특성상 본편의 지루함을 음악으로 상쇄한 면이 강한 느와르 전체에서도 가장 인상에 많이 남아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되는 곡이기도 하다. == 가사 == === 이탈리아어 === [youtube(xB5HWe12hlI)] 카이다 유리코가 부른 이탈리아어 버전. 코르시카 마피아의 딸 밀레이유 부케를 포함해서 이탈리아와 깊은 인연을 가진 작품인 탓인지 이탈리아어로 불러졌다. 단지 원 이탈리아어 가사가 이상하기도 하고, 카이다 유리코의 이탈리아어 발음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도록 하자. >canta per me ne addio >작별의 노래를 해주세요 > >quel dolce suono >달콤한 목소리로요 > >de' passati giorni >지나간 나날을 > >mi sempre rammenta >언제까지고 기억하게 해주세요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dilette del cor mio >마음속의 행복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canta addagio... >천천히 노래해주세요 >---- >tempra la cetra e canta >리라를 켜며 노래해 주세요 > >il inno di morte >죽음의 성가를... > >a noi si schiude il ciel >이윽고 하늘이 열리고 > >volano al raggio >빛속으로 떠나가요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dilette del cor mio >마음속의 행복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canta addio... >작별의 노래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 일본어 === [youtube(ylsiYfTYSrE)] 작중 유우무라 키리코의 성우인 쿠와시마 호우코가 부른 일본어 버전. 보컬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검정 속의 하양’에 수록되어있다. 원곡의 분위기를 옮기면서 일본적 감각을 살린 가사로 개사되었다. >さよならを歌って甘い声で >작별의 노래를 해주세요 달콤한 목소리로 > >月明りの夜 頬を寄せて >달빛의 밤 뺨을 맞대 주세요 > >思い出だけが奏でる歌を >추억만이 연주하는 노래를 > >誰もいない野原に置いて行くの >아무도 없는 벌판에 두고 가겠어요 >---- >誰かが歩いた道の上に >누군가가 걸어간 길 위에 > >灯火が一つ白く残る >등불이 하나 하얗게 남네 > >想いはいつか誰かに届く >마음은 언젠가 누군가에게 전해지리 > >遠い時の彼方できっと貴方に >아득한 시간 저편에서, 분명 당신에게까지 >---- >la vita dell'amore >사랑의 인생 > >o felice, tu anima mia >오 축복이어라, 당신은 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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