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62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SCP-1092
(편집)
(불러오기)
(편집 필터 규칙)
[[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1091,c=SCP-1092,r=SCP-1093)]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1092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 Species of Fish(어류종) || || 작가[br]번역 || Candlebeam[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s://scp-wiki.wikidot.com/scp-1092|원문]] [[http://ko.scp-wiki.net/scp-1092|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5 x 5 x 2.5 크기의 격리실에 수용한다. 격리실은 완전 수밀상태여야 하며, 가압식 배수장치를 설치해 물을 채우고 뺼 수 있도록 한다. 기생단계의 SCP-1092는 체중 54kg 이상의 집돼지 한 마리 속에 심고, 이 단계에서 숙주가 된 돼지에게 정기적으로 먹이를 주며 보통 동물과 같이 취급한다. 기생단계가 개시된지 2개월이 지나면 격리실 안에 물을 40cm 깊이가 되도록 채워 수생단계로 진입하도록 하며, 이전 숙주의 신체는 소각한다. 4개월 후 같은 조건의 다른 집돼지 한 마리를 물 채운 격리실에 들여보내며, 기생감염이 성공하면 물을 뺀 뒤 섭씨 200도 이상에서 3번 가열하고 폐기한다. ~~SCP-1092나 그 격리구역과 직접 접촉을 경험한 모든 사람은 나가면서 엑스선 방사선촬영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건 A에 비춰볼 때, SCP-1092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원은 최소 2주 이상 검역하고, 그동안 48시간에 한 번씩 전신 엑스선 촬영을 받아야 한다. 감염자는 ~~SCP-1092가 기생상태를 벗어날 때까지 지켜본다~~ 살처분한다. (부록 1092-02 참조) == 설명 == 경골어강에 속하는 어류. SCP-1092는 수생상태에 있을 땐 공격성을 제외하면 뚜렷이 구분할만한 점은 없으나, 생숙주의 신체 밖에서 관찰되는 것은 아성체 및 성체 뿐이며 유생은 기생 상태로만 존재한다. 유생은 숙주의 순환계에 감염해 숙주의 혈액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직경 1mm 이하 크기에서 수 배까지 크기를 키우며,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큰 표본[* 숙주의 대동맥에서 적출되었다.]은 그 크기가 직경 2.1cm였다. 유생이 감염을 확고이 하는 경로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미세한 알들이 숙주의 살에 난 자상이나 열상을 통해 침투한다는 가설이 세워져 있으며 이것이 참이라면 성체의 공격성 역시 설명된다. 한편 감염시킬 수 있는 숙주 중엔 염소, 양, 인간, █████████, 돼지 등 대형 포유로도 포함된다. SCP-1092에 감염된 숙주는 피로, 체중감소, 식욕증가 등의 징후를 나타내며, 많은 숙주는 자기 신체 속에서 뭔가 펄떡이거나 굼실거리는 느낌을 받음을 보고한다. 그럼에도 감염 사례 중 상당한 비율에선 기생물이 성숙해 기생단계가 끝나기 직전까지 감염을 알아챌 만한 징후는 나타나지 않음은 특기할만하다. SCP-1092는 6-9주가 지나면 숙주 안에서 성숙하며, 수생단계로 이행할 준비를 마친다. SCP-1092는 숙주가 상당량의 액체 상태의 물에 접촉하거나 또는 주변에 그런 물이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 대개 기다리며[* 어떻게 SCP-1092가 숙지 신체 밖의 물의 존재를 감지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상세한 것은 문서 ██████를 참조하라], 숙주가 물에 접촉하면 모든 성숙한 SCP-1092가 이빨로 숙주의 혈관과 상피를 잘라내며 강제로 신체를 찢고 튀어나온다. 이 과정에서 숙주는 경미한 부상부터 심각한 실혈이나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 정도는 감염 부위와 중등도에 크게 좌우된다. 한편 드물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의 숙주들은 감염의 2단계를 겪지 않는데, 이 사례들에서 SCP-1092는 경동맥을 타고 올라가 [편집됨]. === 부록 === * 부록 1092-01 : 사건 A 요원 ██████가 다른 재단 직원들이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SCP-1092에 노출되고, 최소 6주 이상 그 경과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 ██████ 요원은 입술에 난 작은 상처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제██기지의 시설에서 샤워를 하던 와중 SCP-1092가 아무 조짐없이 몸에서 튀어나왔다. 거의 직후에 의료 조치가 취해졌으나, 출혈이 심각하여 1시간 만에 사망하였다. ---- * 부록 1092-02: 사건 B SCP-1092 담당 연구진에 소속된 █████ 박사가 과거 폭력적 행동을 나타낸 전력이 없음에도 [데이터 말소] 통제권을 얻어 기지 전체의 격리를 풀어 버린 사건. 이로 인해 SCP-███, SCP-████, SCP-███가 일시적으로 풀려났다. 이는 박사가 발견되지 않고 [편집됨] 가능케 하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해당자는 콜로라도강 송수로에서 불과 5km 떨어진 지점에서 간신히 살처분되었다. 부검 결과 해당자의 뇌 속에서 상당히 진행된 단계의 SCP-1092가 발견되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1091,c=SCP-1092,r=SCP-1093)]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1092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 Species of Fish(어류종) || || 작가[br]번역 || Candlebeam[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s://scp-wiki.wikidot.com/scp-1092|원문]] [[http://ko.scp-wiki.net/scp-1092|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5 x 5 x 2.5 크기의 격리실에 수용한다. 격리실은 완전 수밀상태여야 하며, 가압식 배수장치를 설치해 물을 채우고 뺼 수 있도록 한다. 기생단계의 SCP-1092는 체중 54kg 이상의 집돼지 한 마리 속에 심고, 이 단계에서 숙주가 된 돼지에게 정기적으로 먹이를 주며 보통 동물과 같이 취급한다. 기생단계가 개시된지 2개월이 지나면 격리실 안에 물을 40cm 깊이가 되도록 채워 수생단계로 진입하도록 하며, 이전 숙주의 신체는 소각한다. 4개월 후 같은 조건의 다른 집돼지 한 마리를 물 채운 격리실에 들여보내며, 기생감염이 성공하면 물을 뺀 뒤 섭씨 200도 이상에서 3번 가열하고 폐기한다. ~~SCP-1092나 그 격리구역과 직접 접촉을 경험한 모든 사람은 나가면서 엑스선 방사선촬영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건 A에 비춰볼 때, SCP-1092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원은 최소 2주 이상 검역하고, 그동안 48시간에 한 번씩 전신 엑스선 촬영을 받아야 한다. 감염자는 ~~SCP-1092가 기생상태를 벗어날 때까지 지켜본다~~ 살처분한다. (부록 1092-02 참조) == 설명 == 경골어강에 속하는 어류. SCP-1092는 수생상태에 있을 땐 공격성을 제외하면 뚜렷이 구분할만한 점은 없으나, 생숙주의 신체 밖에서 관찰되는 것은 아성체 및 성체 뿐이며 유생은 기생 상태로만 존재한다. 유생은 숙주의 순환계에 감염해 숙주의 혈액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직경 1mm 이하 크기에서 수 배까지 크기를 키우며,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큰 표본[* 숙주의 대동맥에서 적출되었다.]은 그 크기가 직경 2.1cm였다. 유생이 감염을 확고이 하는 경로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미세한 알들이 숙주의 살에 난 자상이나 열상을 통해 침투한다는 가설이 세워져 있으며 이것이 참이라면 성체의 공격성 역시 설명된다. 한편 감염시킬 수 있는 숙주 중엔 염소, 양, 인간, █████████, 돼지 등 대형 포유로도 포함된다. SCP-1092에 감염된 숙주는 피로, 체중감소, 식욕증가 등의 징후를 나타내며, 많은 숙주는 자기 신체 속에서 뭔가 펄떡이거나 굼실거리는 느낌을 받음을 보고한다. 그럼에도 감염 사례 중 상당한 비율에선 기생물이 성숙해 기생단계가 끝나기 직전까지 감염을 알아챌 만한 징후는 나타나지 않음은 특기할만하다. SCP-1092는 6-9주가 지나면 숙주 안에서 성숙하며, 수생단계로 이행할 준비를 마친다. SCP-1092는 숙주가 상당량의 액체 상태의 물에 접촉하거나 또는 주변에 그런 물이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 대개 기다리며[* 어떻게 SCP-1092가 숙지 신체 밖의 물의 존재를 감지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상세한 것은 문서 ██████를 참조하라], 숙주가 물에 접촉하면 모든 성숙한 SCP-1092가 이빨로 숙주의 혈관과 상피를 잘라내며 강제로 신체를 찢고 튀어나온다. 이 과정에서 숙주는 경미한 부상부터 심각한 실혈이나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 정도는 감염 부위와 중등도에 크게 좌우된다. 한편 드물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의 숙주들은 감염의 2단계를 겪지 않는데, 이 사례들에서 SCP-1092는 경동맥을 타고 올라가 [편집됨]. === 부록 === * 부록 1092-01 : 사건 A 요원 ██████가 다른 재단 직원들이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SCP-1092에 노출되고, 최소 6주 이상 그 경과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 ██████ 요원은 입술에 난 작은 상처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제██기지의 시설에서 샤워를 하던 와중 SCP-1092가 아무 조짐없이 몸에서 튀어나왔다. 거의 직후에 의료 조치가 취해졌으나, 출혈이 심각하여 1시간 만에 사망하였다. ---- * 부록 1092-02: 사건 B SCP-1092 담당 연구진에 소속된 █████ 박사가 과거 폭력적 행동을 나타낸 전력이 없음에도 [데이터 말소] 통제권을 얻어 기지 전체의 격리를 풀어 버린 사건. 이로 인해 SCP-███, SCP-████, SCP-███가 일시적으로 풀려났다. 이는 박사가 발견되지 않고 [편집됨] 가능케 하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해당자는 콜로라도강 송수로에서 불과 5km 떨어진 지점에서 간신히 살처분되었다. 부검 결과 해당자의 뇌 속에서 상당히 진행된 단계의 SCP-1092가 발견되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