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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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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성적)] [Include(틀:SCP 차례, l=SCP-596, c=SCP-597, r=SCP-59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597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The Mother of Them All(그들 모두의 어머니) || || 작가 || name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597|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388772360|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월별 순환 근무로 경비 및 연구한다. 격리 담당 직원은 SCP-597과 접촉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감독관급 직원이 맡도록 한다. 누구도 SCP-597을 영상이나 창문으로 5시간 이상 관찰하거나, 같은 방에 있어서는 안 된다.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은 매일 교대한다. 직원들은 교대나 정신적 고통이 명백히 나타날 때마다 심리 검사를 실시한다. 정신 오염이 심각하여 위험할 정도일 경우 현장의 판단에 따라 처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실은 방음처리 되어 있다.] 의사는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처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관리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 경우에는 절차 597-32(아기 젖떼기)를 활성화하며, 이를 위해 천자의 환기구는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한다. 연기 탐지기는 어떤 이유로든 꺼져선 안 된다. SCP-597의 격리실에서 피워지는 촛불과 향은 강박관념의 징조이며, 음식을 제공하는 것도 같은 관점에서 본다.[* SCP-596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부자연스러운 애정이나 종교적인 경외심 징후가 있다면 함께 보고되어야 한다. 격리실을 포함한 주변은 밀폐되어야 하며, 환기 샤프트와 배관, 배선을 매일 검사해야 한다. 추가로 시설 내에 있는 모든 해충에 대한 지속적인 퇴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생물학적 오염 가능성이 있기에 연구 목적 이외의 동물이 SCP-597과 접촉했을 땐 가능한 빨리 제거 후 처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는 작업자들의 생물학적 방호복 착용이 권장된다. 매주 SCP-597은 젖꼭지 주위를 주의하며 호스로 씻고, 토사물 등을 세척한다. 세척 시에는 단순하고 무취의 세척도구를 사용하며, 손으로는 세척하지 않는다. == 설명 == 높이 약 5.8m, 폭 10.67m의 살덩어리. 덩어리에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수백 개의 젖꼭지가 달려 있으며, 인근의 포유류가 있다면 따로 방해하지 않는한 SCP-597에 이끌려 맞는 젖꼭지를 물고 모유를 먹는다. 분비되는 모유는 해당 포유류종의 모유와 모든 면에서 일치하며, 무한정으로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성숙한 포유류가 섭취할 경우엔 일반적인 수명 또는 그 이상까지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대신 이가 빠지고 근육이 위축된 상태에서 넘어져 둥글게 몸을 감싼 상태로 있거나, SCP-597의 안으로 뛰어들게 된다. 모유를 병에 따로 담을 경우 이와 같은 결과를 일으키진 않지만, SCP-597의 영향를 받았다면 이것을 섭취하는 것에 매우 집착하게 된다. 또한 모유를 병에 담는 인원들도 일반 뚜껑 대신 고무 젖꼭지를 사용하려는 충동을 갖게 된다. 이런 모유 섭취 욕구는 정신적, 육체적, 성적으로 나타나며, 하등 생물은 아예 저항하지 못한다. 인간의 경우 어느정도 저항할 수 있지만, 굴복한 사람은 이상한 의식[* 잡고 있던 모든걸 파괴하거나,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고 기는 등] 이후 빠른 유아퇴행을 겪어 1시간 이내에 모든 언어, 지능,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효과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SCP-597을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SCP-597을 어머니나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자아가 약한 남성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일어나 강간, 살인 등의 범죄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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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성적)] [Include(틀:SCP 차례, l=SCP-596, c=SCP-597, r=SCP-59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597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The Mother of Them All(그들 모두의 어머니) || || 작가 || name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597|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388772360|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월별 순환 근무로 경비 및 연구한다. 격리 담당 직원은 SCP-597과 접촉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감독관급 직원이 맡도록 한다. 누구도 SCP-597을 영상이나 창문으로 5시간 이상 관찰하거나, 같은 방에 있어서는 안 된다.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은 매일 교대한다. 직원들은 교대나 정신적 고통이 명백히 나타날 때마다 심리 검사를 실시한다. 정신 오염이 심각하여 위험할 정도일 경우 현장의 판단에 따라 처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실은 방음처리 되어 있다.] 의사는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처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관리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 경우에는 절차 597-32(아기 젖떼기)를 활성화하며, 이를 위해 천자의 환기구는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한다. 연기 탐지기는 어떤 이유로든 꺼져선 안 된다. SCP-597의 격리실에서 피워지는 촛불과 향은 강박관념의 징조이며, 음식을 제공하는 것도 같은 관점에서 본다.[* SCP-596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부자연스러운 애정이나 종교적인 경외심 징후가 있다면 함께 보고되어야 한다. 격리실을 포함한 주변은 밀폐되어야 하며, 환기 샤프트와 배관, 배선을 매일 검사해야 한다. 추가로 시설 내에 있는 모든 해충에 대한 지속적인 퇴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생물학적 오염 가능성이 있기에 연구 목적 이외의 동물이 SCP-597과 접촉했을 땐 가능한 빨리 제거 후 처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는 작업자들의 생물학적 방호복 착용이 권장된다. 매주 SCP-597은 젖꼭지 주위를 주의하며 호스로 씻고, 토사물 등을 세척한다. 세척 시에는 단순하고 무취의 세척도구를 사용하며, 손으로는 세척하지 않는다. == 설명 == 높이 약 5.8m, 폭 10.67m의 살덩어리. 덩어리에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수백 개의 젖꼭지가 달려 있으며, 인근의 포유류가 있다면 따로 방해하지 않는한 SCP-597에 이끌려 맞는 젖꼭지를 물고 모유를 먹는다. 분비되는 모유는 해당 포유류종의 모유와 모든 면에서 일치하며, 무한정으로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성숙한 포유류가 섭취할 경우엔 일반적인 수명 또는 그 이상까지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대신 이가 빠지고 근육이 위축된 상태에서 넘어져 둥글게 몸을 감싼 상태로 있거나, SCP-597의 안으로 뛰어들게 된다. 모유를 병에 따로 담을 경우 이와 같은 결과를 일으키진 않지만, SCP-597의 영향를 받았다면 이것을 섭취하는 것에 매우 집착하게 된다. 또한 모유를 병에 담는 인원들도 일반 뚜껑 대신 고무 젖꼭지를 사용하려는 충동을 갖게 된다. 이런 모유 섭취 욕구는 정신적, 육체적, 성적으로 나타나며, 하등 생물은 아예 저항하지 못한다. 인간의 경우 어느정도 저항할 수 있지만, 굴복한 사람은 이상한 의식[* 잡고 있던 모든걸 파괴하거나,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고 기는 등] 이후 빠른 유아퇴행을 겪어 1시간 이내에 모든 언어, 지능,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효과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SCP-597을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SCP-597을 어머니나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자아가 약한 남성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일어나 강간, 살인 등의 범죄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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