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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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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671,c=SCP-672,r=SCP-673)]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672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Rock Coral(암석 산호) || || 작가[br]번역 || Robert Sandler[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672|원문]] [[http://ko.scp-wiki.net/scp-672|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19██년 [편집됨][* 어떤 단체인듯 하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확보 및 격리를 위해 내부에 잠입해 있던 D 요원이 잠재적 SCP 후보인 종이 있다고 재단에 알렸고, 표준 절차에 따라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리려 시도했다. 그러나 D 요원은 차후 발생한 확장 와중에서 다른 탐사대들은 모두 죽었음에도 혼자 살아남아, 동료 연구원들에게 의심을 사 구금당했다. 이후 과정은 알 수 없으나, SCP-672는 재단이 확보 및 격리하게 된듯 하다. == 격리현황 == 제██연구동에서 보관 중인 샘플은 사막의 생물과 관목이 살기 적절한 환경의 바이오돔 안에서 육종한다. 샘플은 H█████ 박사의 재량 하에 채취할 수 있다. SCP-672의 군집 위치 데이터는 [편집됨]에 업로드해 관리하며, 야생의 군집은 발견될때마다 기동특무부대를 파견해 람다-6 절차를 실시한다. == 설명 == 사막 환경에서 자라는 산호의 일종. 또렷한 녹색을 가지고 있어 처음 보면 식물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는 이전까지 미발견된 황록공생조류로 인한 것이다. SCP-672 군집은 매우 능률적으로 자원을 사용하는데, 죽은 개체가 부서지면 유용 물질은 재분배하고, [편집됨]의 존재를 제외하면 보통 산호완 구분할 수 없는 석회질만 남게 된다. SCP-672의 폴립은 비활성 상태일 땐 껍질 안에 완전히 몸을 숨겨 주위의 암석 지층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기동특무부대들은 문서 672-12의 사본을 지참해 현장 작업간 식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런 점을 이용해 동물이 폴립을 우연히 건드리거나, 확장이 일어나던 중 동물과 접촉하면 치설을 사용해 접촉 부이를 작은 조각으로 찢어발긴 뒤 먹이로서 섭취한다. 그래서 살짝만 건드려도 마치 날카로운 돌에 손을 베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또한 폴립들은 이 과정에서 서로 협동하며, 껍질 측면에 난 구멍을 통해 군집에 먹이를 전달함으로써 산호 전체가 먹이를 섭취할 수 있게 한다. SCP-672의 활성화는 선술한 폴립의 경우 외에도 황록공생조류가 광합성을 하거나, 확장을 할 때 짧은 시간동안 이뤄진다. 후자의 경우가 SCP-672가 정말 위험해질 때인데, 번식을 위해 최대한 많은 먹이를 섭취하고자 특정 페로몬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 페로몬은 척추동물을 끌어들이며, SCP-672에 닿을 때 최대한 피부 접촉을 넓게 하도록 만들어 SCP-672가 최대 효율로 먹이를 섭취하도록 만든다. 페로몬의 생산이 끝나면 SCP-672가 포자의 구름을 뿜어내 군집 주위에 내려앉게 하고, 결과적으론 생존한 동물에게 붙어 휴면 상태에 있다가 동물이 죽으면 시체에 새 군집을 틔운다. 페로몬의 범위는 파충류의 경우 최대 6km이며 조류나 포유류는 2k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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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671,c=SCP-672,r=SCP-673)]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672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Rock Coral(암석 산호) || || 작가[br]번역 || Robert Sandler[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672|원문]] [[http://ko.scp-wiki.net/scp-672|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19██년 [편집됨][* 어떤 단체인듯 하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확보 및 격리를 위해 내부에 잠입해 있던 D 요원이 잠재적 SCP 후보인 종이 있다고 재단에 알렸고, 표준 절차에 따라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리려 시도했다. 그러나 D 요원은 차후 발생한 확장 와중에서 다른 탐사대들은 모두 죽었음에도 혼자 살아남아, 동료 연구원들에게 의심을 사 구금당했다. 이후 과정은 알 수 없으나, SCP-672는 재단이 확보 및 격리하게 된듯 하다. == 격리현황 == 제██연구동에서 보관 중인 샘플은 사막의 생물과 관목이 살기 적절한 환경의 바이오돔 안에서 육종한다. 샘플은 H█████ 박사의 재량 하에 채취할 수 있다. SCP-672의 군집 위치 데이터는 [편집됨]에 업로드해 관리하며, 야생의 군집은 발견될때마다 기동특무부대를 파견해 람다-6 절차를 실시한다. == 설명 == 사막 환경에서 자라는 산호의 일종. 또렷한 녹색을 가지고 있어 처음 보면 식물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는 이전까지 미발견된 황록공생조류로 인한 것이다. SCP-672 군집은 매우 능률적으로 자원을 사용하는데, 죽은 개체가 부서지면 유용 물질은 재분배하고, [편집됨]의 존재를 제외하면 보통 산호완 구분할 수 없는 석회질만 남게 된다. SCP-672의 폴립은 비활성 상태일 땐 껍질 안에 완전히 몸을 숨겨 주위의 암석 지층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기동특무부대들은 문서 672-12의 사본을 지참해 현장 작업간 식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런 점을 이용해 동물이 폴립을 우연히 건드리거나, 확장이 일어나던 중 동물과 접촉하면 치설을 사용해 접촉 부이를 작은 조각으로 찢어발긴 뒤 먹이로서 섭취한다. 그래서 살짝만 건드려도 마치 날카로운 돌에 손을 베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또한 폴립들은 이 과정에서 서로 협동하며, 껍질 측면에 난 구멍을 통해 군집에 먹이를 전달함으로써 산호 전체가 먹이를 섭취할 수 있게 한다. SCP-672의 활성화는 선술한 폴립의 경우 외에도 황록공생조류가 광합성을 하거나, 확장을 할 때 짧은 시간동안 이뤄진다. 후자의 경우가 SCP-672가 정말 위험해질 때인데, 번식을 위해 최대한 많은 먹이를 섭취하고자 특정 페로몬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 페로몬은 척추동물을 끌어들이며, SCP-672에 닿을 때 최대한 피부 접촉을 넓게 하도록 만들어 SCP-672가 최대 효율로 먹이를 섭취하도록 만든다. 페로몬의 생산이 끝나면 SCP-672가 포자의 구름을 뿜어내 군집 주위에 내려앉게 하고, 결과적으론 생존한 동물에게 붙어 휴면 상태에 있다가 동물이 죽으면 시체에 새 군집을 틔운다. 페로몬의 범위는 파충류의 경우 최대 6km이며 조류나 포유류는 2k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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