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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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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844,c=SCP-845,r=SCP-846)]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845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Liquid Polecat(액체 족제비) || || 작가 || Smaugnolia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845|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582914463|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표본은 최소 4m x 6m x 3m 크기의 밀폐된 방에 보관하며, 개체 수는 한 방에 7마리 이하여야 한다. 각 방의 환경은 바닥은 담수 저수지를 제외하곤 점토가 풍부한 흙으로 15cm를 덮고, 나뭇조각과 통나무를 여기저기 배치해둔다. 조명은 낮에는 밝게 하고 밤에는 어둡게 하여 낮과 밤을 만들며, SCP-845가 살아있지 않은 물고기는 먹이로 삼지 않기 때문에 저수지에는 먹이가 될 작은 물고기를 계속해서 공급한다. 격리되지 않은 야생의 SCP-845 개체는 포획해 적절한 격리 시설로 이송해야 하며, SCP-845가 거주하는 것으로 생각되거나 거주가 확인된 수로는 대중들의 출입을 막고 모든 표본을 포획할 때까지 주의 깊게 감시해야 한다. == 설명 == 유럽의 긴털족제비와 길들여진 흰담비 양쪽 모두와 매우 가까운 종. SCP-845는 이들 아종 사이의 잡종과 유사하게 어두운 털과 뾰족한 주둥이, 긴 몸통을 가지고 있으나, 긴털족제비에 비해 더 큰 사회적 행동과 세력권 본능의 감소를 보인다. SCP-845의 변칙성은 이들이 놀라거나 사냥할 때, 또는 드물게 놀이를 할 때 나타난다. 이 때 SCP-845는 자신의 몸을 완전히 액체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며, 이 액체는 물보다 약간 낮은 밀도로 연한 갈색을 띈다. 액체는 종종 자유롭게 흐르나, 여러 덩어리로 분리될 위험이 있을 땐 점도가 빠르게 변화한다. 분리된 경우 SCP-845는 사망하게 되며, 때문에 분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는 고체로 돌아간다. 액체 상태에서 SCP-845는 육지에선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반대로 물 속에서는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의 몸을 지느러미나 물분사를 포함한 복잡한 유체역학적 구조로 변화시킬 수 있어, 물고기를 한층 수월하게 사냥할 수 있다. 액체 상태의 SCP-845에 대한 분석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말소]의 뿌리혹과 결합된 섬유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액체 상태를 포함해서, SCP-845는 휴식을 위해 작고 좁은 공간을 찾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종종 캠핑 중인 사람의 물통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경우를 포함해 만약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액체 상태에서 SCP-845의 일부를 섭취하려 할 경우, 몸 전체를 빼내려 들거나 몸 전체를 먹어치우도록 하려고 든다. 이는 분리되지 않고 단일하게 남아있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이 상태로 먹어치워진 SCP-845는 뱃 속에 들어온 즉시 혼란 상태에 빠져 고체 상태와 액체 상태를 급속도로 전환하곤, 고체 상태에서 탈출하기 위해 구멍을 파려고 시도한다. 이는 SCP-845를 먹어 치운 인간이나 동물의 위벽이나 근육, 복강 조직의 찢김을 유발하기 떄문에 그에 따른 심한 내출혈과 급성 복막염을 초래하며, 피부 표면까지 찢는데 성공할 경우 SCP-845는 액체 상태로 변해 상처를 통해 빠져나간 뒤, 다시 고체 상태가 되어 원래의 서식지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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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844,c=SCP-845,r=SCP-846)]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845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Liquid Polecat(액체 족제비) || || 작가 || Smaugnolia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845|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582914463|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표본은 최소 4m x 6m x 3m 크기의 밀폐된 방에 보관하며, 개체 수는 한 방에 7마리 이하여야 한다. 각 방의 환경은 바닥은 담수 저수지를 제외하곤 점토가 풍부한 흙으로 15cm를 덮고, 나뭇조각과 통나무를 여기저기 배치해둔다. 조명은 낮에는 밝게 하고 밤에는 어둡게 하여 낮과 밤을 만들며, SCP-845가 살아있지 않은 물고기는 먹이로 삼지 않기 때문에 저수지에는 먹이가 될 작은 물고기를 계속해서 공급한다. 격리되지 않은 야생의 SCP-845 개체는 포획해 적절한 격리 시설로 이송해야 하며, SCP-845가 거주하는 것으로 생각되거나 거주가 확인된 수로는 대중들의 출입을 막고 모든 표본을 포획할 때까지 주의 깊게 감시해야 한다. == 설명 == 유럽의 긴털족제비와 길들여진 흰담비 양쪽 모두와 매우 가까운 종. SCP-845는 이들 아종 사이의 잡종과 유사하게 어두운 털과 뾰족한 주둥이, 긴 몸통을 가지고 있으나, 긴털족제비에 비해 더 큰 사회적 행동과 세력권 본능의 감소를 보인다. SCP-845의 변칙성은 이들이 놀라거나 사냥할 때, 또는 드물게 놀이를 할 때 나타난다. 이 때 SCP-845는 자신의 몸을 완전히 액체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며, 이 액체는 물보다 약간 낮은 밀도로 연한 갈색을 띈다. 액체는 종종 자유롭게 흐르나, 여러 덩어리로 분리될 위험이 있을 땐 점도가 빠르게 변화한다. 분리된 경우 SCP-845는 사망하게 되며, 때문에 분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는 고체로 돌아간다. 액체 상태에서 SCP-845는 육지에선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반대로 물 속에서는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의 몸을 지느러미나 물분사를 포함한 복잡한 유체역학적 구조로 변화시킬 수 있어, 물고기를 한층 수월하게 사냥할 수 있다. 액체 상태의 SCP-845에 대한 분석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말소]의 뿌리혹과 결합된 섬유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액체 상태를 포함해서, SCP-845는 휴식을 위해 작고 좁은 공간을 찾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종종 캠핑 중인 사람의 물통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경우를 포함해 만약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액체 상태에서 SCP-845의 일부를 섭취하려 할 경우, 몸 전체를 빼내려 들거나 몸 전체를 먹어치우도록 하려고 든다. 이는 분리되지 않고 단일하게 남아있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이 상태로 먹어치워진 SCP-845는 뱃 속에 들어온 즉시 혼란 상태에 빠져 고체 상태와 액체 상태를 급속도로 전환하곤, 고체 상태에서 탈출하기 위해 구멍을 파려고 시도한다. 이는 SCP-845를 먹어 치운 인간이나 동물의 위벽이나 근육, 복강 조직의 찢김을 유발하기 떄문에 그에 따른 심한 내출혈과 급성 복막염을 초래하며, 피부 표면까지 찢는데 성공할 경우 SCP-845는 액체 상태로 변해 상처를 통해 빠져나간 뒤, 다시 고체 상태가 되어 원래의 서식지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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