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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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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956, c=SCP-957, r=SCP-95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957 || || 등급 || [[케테르 등급|Keter(케테르)]] || || 별명 || Baiting(미끼 낚시) || || 작가[br]번역 || azzleflux[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957|원문]] [[http://ko.scp-wiki.net/scp-957|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장소 주위로 설치한 원격 영상 감시 장치로 감시한다. SCP-957에게 접근해 면담하기 위해선 인가 등급 3등급 이상의 직원 4명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SCP-957의 민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거주지에 D계급 1명이 살게 하며, SCP-957의 집은 SCP-957-1이 실명을 구실로 난감함을 가장하는 이상 행동을 나타내는지 감시한다. 만약 해당 징후가 발견되면 D계급 인원을 보내 SCP-957-1을 집까지 돌아가도록 데려가게 한다. == 설명 == 켄터키 주 ██████의 집 한 채를 점거하고 살고 있는 인간형 독립체. SCP-957의 신장은 약 2m에 체중은 75kg이며, 복부에는 벌어진 커다란 구멍이 있어 이를 통해 들여다본 결과 내부 장기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잠이나 음식물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SCP-957과의 상호작용 결과 SCP-957은 말을 할 수 있으며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기를 선호한다.[* 부록-957-람다를 보면 2007년 3월 13일 현재 재단 소속 언어학자들이 기본적인 문장과 어구들을 판독할 수 있도록 언어 번역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단 이를 SCP-957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재단 인력들은 영어로만 SCP-957과 소통해야 한다.] 또한 SCP-957은 재단 인력들에게 터놓고 적대적으로 행동하진 않으나, 면담이나 실험에 협조하길 자주 거부하며 신체 상태에 걸맞지 않은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있어 강제로 협조하도록 하는 시도들은 실패로 돌아갔다. SCP-957은 언제나 인간 1명이 거주하고 있는 집 안에 눌러앉아 살며, 해당 인간은 SCP-957-1로 분류되었다. === SCP-957-1 === SCP-957이 눌러앉아 사는 집의 인간. 원래의 SCP-957-1이 죽고나면 SCP-957은 그 위치에서 사라졌다 조건에 맞는 가장 가까운 장소에 다시 나타나며,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 자기 흉강에 뚫려 있는 일종의 포털에 강제로 집어넣는다. 그후 4시간이 지나면 대상은 다시 바깥으로 나오는데, 이 순간 대상은 새로운 SCP-957-1이 되며 두 눈을 잃고 기억에도 심각한 변화가 가해져있다. SCP-957-1은 자신이 원래 눈이 멀었던 것처럼 믿게 되며, 브라유 점자법에 관한 지식을 가진 채 시각 없이 살게 된다. 그리고 SCP-957을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나 친한 친구, 친밀한 관계를 가진 동반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때문에 SCP-957-1은 SCP-957에게 애정을 표시하지만 만지는 것은 거부한다. 한 달에 한 번씩 SCP-957-1은 사람이 많은 구역으로 가 눈이 먼 것을 구실삼아 고통받는 척 하며, 이것은 사람들을 속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도움을 받기 위함으로 보인다.[* 만약 SCP-957-1이 이걸 못한다면 SCP-957이 바깥에 나가 직접 잡아오는데, 이를 선호하지는 않는듯 하다.] 인간을 집으로 꾀어 오는 데 성공하면, SCP-957-1은 문을 잠그고 소리를 친 뒤 식당으로 걸어가 SCP-957이 부를 때까지 앉아 있는다. SCP-957은 꾀어온 인간에게 접근해 검은색 구형 장벽[* 부록-957-감마를 보면 장벽 내에 SCP-957과 유사한 한 무리의 독립체들이 관찰되었고, {{{[편집됨]}}}.]으로 함께 둘러싸게 하는데, 이 장벽은 정체불명의 물질로 이뤄져 있으며 명백히 관통할 수 없다. 장벽은 보통 약 5시간 동안 유지되지만, 때론 30분 정도로 짧게 유지되거나 27시간 동안 길게 유지된 경우도 있다. 장벽 내에서 인간은 보통 팔다리가 늘어나거나, 파충류의 비늘이 생기거나, 부속지가 재정렬되는 등 심각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관찰된 경우의 30%에서 인간은 장기 더미로 바뀌게 된다. 각 장기는 원래 장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SCP-957은 이 잔해를 가지고 SCP-957-1을 위한 식사 준비를 한다. 그렇지 않은 70% 경우에서는, 그저 집의 벽난로로 끌고 가서 불태워 버린다. == 영상 == [youtube(GpsZZ5noF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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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956, c=SCP-957, r=SCP-95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957 || || 등급 || [[케테르 등급|Keter(케테르)]] || || 별명 || Baiting(미끼 낚시) || || 작가[br]번역 || azzleflux[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957|원문]] [[http://ko.scp-wiki.net/scp-957|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장소 주위로 설치한 원격 영상 감시 장치로 감시한다. SCP-957에게 접근해 면담하기 위해선 인가 등급 3등급 이상의 직원 4명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SCP-957의 민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거주지에 D계급 1명이 살게 하며, SCP-957의 집은 SCP-957-1이 실명을 구실로 난감함을 가장하는 이상 행동을 나타내는지 감시한다. 만약 해당 징후가 발견되면 D계급 인원을 보내 SCP-957-1을 집까지 돌아가도록 데려가게 한다. == 설명 == 켄터키 주 ██████의 집 한 채를 점거하고 살고 있는 인간형 독립체. SCP-957의 신장은 약 2m에 체중은 75kg이며, 복부에는 벌어진 커다란 구멍이 있어 이를 통해 들여다본 결과 내부 장기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잠이나 음식물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SCP-957과의 상호작용 결과 SCP-957은 말을 할 수 있으며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기를 선호한다.[* 부록-957-람다를 보면 2007년 3월 13일 현재 재단 소속 언어학자들이 기본적인 문장과 어구들을 판독할 수 있도록 언어 번역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단 이를 SCP-957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재단 인력들은 영어로만 SCP-957과 소통해야 한다.] 또한 SCP-957은 재단 인력들에게 터놓고 적대적으로 행동하진 않으나, 면담이나 실험에 협조하길 자주 거부하며 신체 상태에 걸맞지 않은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있어 강제로 협조하도록 하는 시도들은 실패로 돌아갔다. SCP-957은 언제나 인간 1명이 거주하고 있는 집 안에 눌러앉아 살며, 해당 인간은 SCP-957-1로 분류되었다. === SCP-957-1 === SCP-957이 눌러앉아 사는 집의 인간. 원래의 SCP-957-1이 죽고나면 SCP-957은 그 위치에서 사라졌다 조건에 맞는 가장 가까운 장소에 다시 나타나며,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 자기 흉강에 뚫려 있는 일종의 포털에 강제로 집어넣는다. 그후 4시간이 지나면 대상은 다시 바깥으로 나오는데, 이 순간 대상은 새로운 SCP-957-1이 되며 두 눈을 잃고 기억에도 심각한 변화가 가해져있다. SCP-957-1은 자신이 원래 눈이 멀었던 것처럼 믿게 되며, 브라유 점자법에 관한 지식을 가진 채 시각 없이 살게 된다. 그리고 SCP-957을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나 친한 친구, 친밀한 관계를 가진 동반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때문에 SCP-957-1은 SCP-957에게 애정을 표시하지만 만지는 것은 거부한다. 한 달에 한 번씩 SCP-957-1은 사람이 많은 구역으로 가 눈이 먼 것을 구실삼아 고통받는 척 하며, 이것은 사람들을 속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도움을 받기 위함으로 보인다.[* 만약 SCP-957-1이 이걸 못한다면 SCP-957이 바깥에 나가 직접 잡아오는데, 이를 선호하지는 않는듯 하다.] 인간을 집으로 꾀어 오는 데 성공하면, SCP-957-1은 문을 잠그고 소리를 친 뒤 식당으로 걸어가 SCP-957이 부를 때까지 앉아 있는다. SCP-957은 꾀어온 인간에게 접근해 검은색 구형 장벽[* 부록-957-감마를 보면 장벽 내에 SCP-957과 유사한 한 무리의 독립체들이 관찰되었고, {{{[편집됨]}}}.]으로 함께 둘러싸게 하는데, 이 장벽은 정체불명의 물질로 이뤄져 있으며 명백히 관통할 수 없다. 장벽은 보통 약 5시간 동안 유지되지만, 때론 30분 정도로 짧게 유지되거나 27시간 동안 길게 유지된 경우도 있다. 장벽 내에서 인간은 보통 팔다리가 늘어나거나, 파충류의 비늘이 생기거나, 부속지가 재정렬되는 등 심각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관찰된 경우의 30%에서 인간은 장기 더미로 바뀌게 된다. 각 장기는 원래 장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SCP-957은 이 잔해를 가지고 SCP-957-1을 위한 식사 준비를 한다. 그렇지 않은 70% 경우에서는, 그저 집의 벽난로로 끌고 가서 불태워 버린다. == 영상 == [youtube(GpsZZ5noF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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