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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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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970,c=SCP-971,r=SCP-972)]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971 || || 등급 || [[안전 등급|Safe(안전)]] || || 별명 || Exotic Fast Food Delivery(요상한 패스트푸드 배달) || || 작가[br]번역 || DJ Suptic[br]MGPedersen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971|원문]] [[http://ko.scp-wiki.net/scp-971|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시험되지 않을 시 라벨이 붙여진 파일철에 보관하고, 파일철은 [[제19기지]]의 파일 저장실에 있는 26번 파일 캐비닛에 잠근 채 넣어서 격리한다. 파일 저장실과 26번 캐비닛 열쇠 모두 기지의 선임 관리 인원들이 소지하며, 실험 목적의 SCP-971 접근은 4등급 이상 인원의 명백한 서면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허가되었다 하더라도 SCP-971에 대한 실험은 잠재적으로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계획되어선 안된다. SCP-971-1 개체들은 배달 방식을 제외하곤 별다른 특성이 없기에, 특별할 것 없이 처리된다. == 설명 == 평범한 21.6cm x 28cm 크기의 인쇄용지에 인쇄된 낡고 헤진 배달용 메뉴판. SCP-971에는 회사 상호명과 전화번호(1-800-███-████), 뒤에 항목 코드가 붙은 몇 개의 각기 다른 음식 품목이 적혀있다. 배달 업체의 상호명은 즉석대령 음식쩜(Quik 'n Ready Mealz)[원문 그대로]으로 되어 있으나, 해당 사업체의 존재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고 메뉴판에 적힌 모회사 [편집됨]에선 전술한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의 소유권을 부인했다. 음식 품목은 햄버거나 치킨 샌드위치, 치킨 너겟, 그리고 다채로운 양념의 감자튀김 및 탄산음료[* 전부 {{{[편집됨]}}} 상표의 소다다]와 같이 전형적인 패스트푸드 품목이며, 따로 음식의 그림이나 가격은 적혀있지 않고 서체와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화되어 있다. SCP-971을 손에 잡은 채로 목록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 주문 시스템으로 수신이 간다.[* 잡지 않고 걸면 [편집됨] 소프트웨어 사의 안내 데스크로 수신이 가며, 해당 전화번호는 안내 데스크로 연결되는 전화번호와 상응한다.] 이 시스템은 송신자에게 주문하고자 하는 음식의 품번과 주문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번호의 입력을 요구하며, 요구에 맞게 입력하면 총액을 알려준 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긴다. 그 후 신용카드에서 주문된 음식에 지역 부가세가 붙은 주문 총액이 즉시 빠져나간다. 특기할만한 점은, 이 품목들의 가격은 항상 송신자의 현재 위치에 있는 다른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의 가격보다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이다. 전화가 끊긴 뒤 15분 ~ 20분이 지나면 SCP-971-1이 송신자 근처에서 나타난다. 이 변칙성은 SCP-971의 복사본(스캔본, 인쇄본)에도 나타나며, 재단은 이들을 몰수해 파괴시키고 있다. === SCP-971-1 === SCP-971에 주문 후 나타나는, 즉석대령 음식쩜 로고가 찍힌 종이 봉지. 거의 항상 근방의 모든 잠재적 관찰자의 주의가 다른 곳에 쏠려있을 때 나타나나, 영상으로 원격으로 관찰하는 것에 성공해도 특별히 유익한 정보는 없었다. SCP-971-1의 내부엔 전화로 주문한 내역과 동일한 품목이 들어 있으며, 모든 품목은 통상 식품안전검사국 건강 기준에 맞게 조리되어 나온다. 유일한 변칙적 특성은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 고기가 함유된 품목엔 특정 종류의 고기가 사용된다는 것이다.[* 음식을 강제로 섭취하게 만드는 강제적 요인이 없고, 섭취해도 따로 물리적 피해를 입히지도 않았으며, 기타 실험에서도 별 다른 변칙성이나 문제점을 보이지 않았다.] 본래는 해당 고기의 기원을 알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추정만 이뤄졌다. >해당 음식에 사용된 고기는 그 기원을 알 수 없으며, 꽤나 질기고 야생의 풍미가 느껴지는 편이다. 간단한 실험 결과, 대상이 일반적으로 사육된 소, 닭으로 만들어진게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D-1282(다수의 식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음)는 고기가 인간을 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SCP-971 샘플에 대한 보다 정밀한 실험이 승인되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 고기는 유럽경제공동체에서 선정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동물들로 나왔음이 확인되었다. 고기를 대상으로 한 DNA 검사와 몇몇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급작스런 무게 및 근육량 감소에 대한 보고를 종합해보면, 그 종은 판다, 치타, 붉은늑대, 모래고양이나 그 외 멸종위기에 처한 몇 종으로 확인되었다. 단 이런 고기는 대중에 널리 알려진 멸종위기 동물로부터만 기원하며, 적도개얼굴박쥐나 오클라호마동굴옆새우 같은 비교적 생소한 멸종위기종은 해당이 없었다. == 영상 == [youtube(ffjFPNeSo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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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970,c=SCP-971,r=SCP-972)]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971 || || 등급 || [[안전 등급|Safe(안전)]] || || 별명 || Exotic Fast Food Delivery(요상한 패스트푸드 배달) || || 작가[br]번역 || DJ Suptic[br]MGPedersen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971|원문]] [[http://ko.scp-wiki.net/scp-971|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시험되지 않을 시 라벨이 붙여진 파일철에 보관하고, 파일철은 [[제19기지]]의 파일 저장실에 있는 26번 파일 캐비닛에 잠근 채 넣어서 격리한다. 파일 저장실과 26번 캐비닛 열쇠 모두 기지의 선임 관리 인원들이 소지하며, 실험 목적의 SCP-971 접근은 4등급 이상 인원의 명백한 서면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허가되었다 하더라도 SCP-971에 대한 실험은 잠재적으로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계획되어선 안된다. SCP-971-1 개체들은 배달 방식을 제외하곤 별다른 특성이 없기에, 특별할 것 없이 처리된다. == 설명 == 평범한 21.6cm x 28cm 크기의 인쇄용지에 인쇄된 낡고 헤진 배달용 메뉴판. SCP-971에는 회사 상호명과 전화번호(1-800-███-████), 뒤에 항목 코드가 붙은 몇 개의 각기 다른 음식 품목이 적혀있다. 배달 업체의 상호명은 즉석대령 음식쩜(Quik 'n Ready Mealz)[원문 그대로]으로 되어 있으나, 해당 사업체의 존재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고 메뉴판에 적힌 모회사 [편집됨]에선 전술한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의 소유권을 부인했다. 음식 품목은 햄버거나 치킨 샌드위치, 치킨 너겟, 그리고 다채로운 양념의 감자튀김 및 탄산음료[* 전부 {{{[편집됨]}}} 상표의 소다다]와 같이 전형적인 패스트푸드 품목이며, 따로 음식의 그림이나 가격은 적혀있지 않고 서체와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화되어 있다. SCP-971을 손에 잡은 채로 목록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 주문 시스템으로 수신이 간다.[* 잡지 않고 걸면 [편집됨] 소프트웨어 사의 안내 데스크로 수신이 가며, 해당 전화번호는 안내 데스크로 연결되는 전화번호와 상응한다.] 이 시스템은 송신자에게 주문하고자 하는 음식의 품번과 주문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번호의 입력을 요구하며, 요구에 맞게 입력하면 총액을 알려준 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긴다. 그 후 신용카드에서 주문된 음식에 지역 부가세가 붙은 주문 총액이 즉시 빠져나간다. 특기할만한 점은, 이 품목들의 가격은 항상 송신자의 현재 위치에 있는 다른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의 가격보다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이다. 전화가 끊긴 뒤 15분 ~ 20분이 지나면 SCP-971-1이 송신자 근처에서 나타난다. 이 변칙성은 SCP-971의 복사본(스캔본, 인쇄본)에도 나타나며, 재단은 이들을 몰수해 파괴시키고 있다. === SCP-971-1 === SCP-971에 주문 후 나타나는, 즉석대령 음식쩜 로고가 찍힌 종이 봉지. 거의 항상 근방의 모든 잠재적 관찰자의 주의가 다른 곳에 쏠려있을 때 나타나나, 영상으로 원격으로 관찰하는 것에 성공해도 특별히 유익한 정보는 없었다. SCP-971-1의 내부엔 전화로 주문한 내역과 동일한 품목이 들어 있으며, 모든 품목은 통상 식품안전검사국 건강 기준에 맞게 조리되어 나온다. 유일한 변칙적 특성은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 고기가 함유된 품목엔 특정 종류의 고기가 사용된다는 것이다.[* 음식을 강제로 섭취하게 만드는 강제적 요인이 없고, 섭취해도 따로 물리적 피해를 입히지도 않았으며, 기타 실험에서도 별 다른 변칙성이나 문제점을 보이지 않았다.] 본래는 해당 고기의 기원을 알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추정만 이뤄졌다. >해당 음식에 사용된 고기는 그 기원을 알 수 없으며, 꽤나 질기고 야생의 풍미가 느껴지는 편이다. 간단한 실험 결과, 대상이 일반적으로 사육된 소, 닭으로 만들어진게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D-1282(다수의 식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음)는 고기가 인간을 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SCP-971 샘플에 대한 보다 정밀한 실험이 승인되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 고기는 유럽경제공동체에서 선정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동물들로 나왔음이 확인되었다. 고기를 대상으로 한 DNA 검사와 몇몇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급작스런 무게 및 근육량 감소에 대한 보고를 종합해보면, 그 종은 판다, 치타, 붉은늑대, 모래고양이나 그 외 멸종위기에 처한 몇 종으로 확인되었다. 단 이런 고기는 대중에 널리 알려진 멸종위기 동물로부터만 기원하며, 적도개얼굴박쥐나 오클라호마동굴옆새우 같은 비교적 생소한 멸종위기종은 해당이 없었다. == 영상 == [youtube(ffjFPNeSo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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