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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wo of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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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143401/https://wiki.nex32.net/%EC%9D%8C%EC%95%85/small_two_of_pieces|링크]])] ||<-2><table align=center> {{{+1 Small two of pieces}}} || || 한국어명 || 작은 두 조각 || || 수록작 || 제노기어스 || || 수록앨범 || 제노기어스 OST, 스퀘어 보컬 콜렉션, 미츠다 야스노리 보컬콜렉션 'Colours of Light' || || 발매일 || 1998년 2월 11일 || || 작사 || 카토 마사토(加藤正人) || || 작곡 ||<|2> 미츠다 야스노리(光田康典) || || 편곡 || || 부른이 || 조안나 호그(Joanne Hogg) || 1만년에 걸쳐 네 번을 만나고, 헤어지고, 별이 멸하고, 부활하는 가운데 다섯번째 만나 사랑을 이루는 장대한 우주대서사시(…) 제노기어스의 엔딩곡. 솔직히 노래만 들어도 명곡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 노래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들어야 가슴에 와닿는 정도가 월등히 배가되는 곡이다. 제목의 의미도, 가사의 의미도, 게임속에 녹아있는 그것을 그대로 담은 듯한 노래. 여러모로 타이타닉의 테마송 My heart will go on (이 마음은 영원하리)과 유사한 멜로디와 악기구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곡이 해당 노래를 참조해서 이렇게 유사한 분위기가 된 것인지는 불명. 나온 타이밍이 상당히 미묘해서 참고했다고 하기도 뭣하고, 전혀 관계없다고 하기도 참 애매한… 1998년에 제노기어스 리믹스 앨범 제노기어스-CREID가 발매되면서 이 앨범에 일본어 가사를 붙인 メビウス(뫼비우스)가 수록되었는데, 이 경우 아래에 붙어있는 이미지 가사가 아니라 완전 새로 만든 가사가 붙어있으므로 오해 없도록 하자. == 영상 == [youtube(Uz0otnpeqx8)] == 가사 == === 영문 === >Run through the cold of the night >차가운 밤을 가로지르는 > >As passion burns in your heart >가슴에 타오르는 열정으로 > >Ready to fight, a knife held close by your side >그대의 곁에서 검을 쥐고 결전을 준비하네 > >Like a proud wolf alone in the dark >어둠 속의 고고한 한마리 늑대처럼 >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품네 > >And my name like a shadow >그리고 내 이름은 마치 > >On the face of the moon >저 달 표면의 그림자 같구나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Cold fire clenched to my heart >In the blue of night >밤의 우울함에 차가운 불꽃이 내 심장을 움켜쥐어 > >Torn by this pain, I paint your name in sound >고통에 찢기며, 나는 너의 이름을 소리내어 채색한다 > >And the girl of the dawn with eyes of blue, >and angel wings >푸른 눈과 천사의 날개를 가진 여명의 소녀여 > >The songs of the season are her only crown >계절의 노래는 그녀의 왕관일 뿐이리라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met in the mist of morning >아침의 안개 속에서 만나 > >And parted deep in the night >깊은 밤에 헤어졌으나 > >Broken sword and shield, and tears that never fall >깨어진 검과 방패 그리고 눈물을 절대 떨구지 않으리 > >But run through the heart >그럼에도 내 심장을 가로질러 > >Washed away by the darkest water >새까만 물로 씻어 내리니 > >The world is peaceful and still >세상은 평화롭고 고요하네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일본어 === 일본어판 노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수록되어있는 일본어 가사로, 굳이 말하자면 컨셉 가사라고 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ガラスのナイフ にぎりしめ >유리 검을 꽉 쥐고서 > >冷たい夜の底をかけぬける >차가운 밤바닥을 빠져나간다 > >暗い想いが胸をこがし >어두운 마음이 가슴을 태워 > >わたしの名を 月に彫る >내 이름을 달에 새긴다 > >深い森の奥 闇に抱かれた狼 >깊은 숲속 어둠에 감싸인 늑대 > >死神に贈られた 紅い瞳と白き牙 >사신에게 받은 붉은 눈동자와 하얀 이 > >自分の血で のどをうるおし >자신의 피로 목을 축이고 > >誇りと孤独だけが かがやく紋章 >긍지와 고독만이 빛나는 문양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凍てついた炎 胸に抱いて >얼어붙은 불꽃을 가슴에 품고 > >蒼い夜の底をただよう >푸른 밤의 바닥을 떠도네 > >愛しい痛みに引き裂かれ >사랑스런 아픔에 찢어지며 > >あなたの名を 星にささやく >당신의 이름을 별에 속삭인다 > >暁の紅に染まって生まれた娘 >새벽녘 붉게 물들어 태어난 소녀 > >天使もうらやむ 青き瞳と白き翼 >천사도 부러워할 푸른 눈동자와 하얀날개 > >炎の夏に歌い 黄金の秋に舞う >불꽃의 여름에 노래하며 황금의 가을에 춤추네 > >自由と憧れだけが きらめく宝冠 >자유와 동경만이 빛나는 왕관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었으니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 >ふたりは 霧の朝に出会い >두 사람은 안개의 아침에 만나 > >夜の静寂に別れた・・・・・・ >밤의 정적에 헤어졌다 > >折れた剣に 裂けた盾 >부러진 검과 찢어진 방패 > >こぼせない涙は 心臓を刺したまま >흘리지 않는 눈물은 심장을 꿰뚫은 채로 >---- >すべてを押しやる 黒い流れ >모든것을 억누르는 검은 흐름 > >神々の沈黙が 世界をおおい >신들의 침묵이 세계를 덮었다 > >でも あなたの叫びをだれも聞かない >허나 당신의 외침을 누구도 듣지 않네 > >だれも聞かない >누구도 듣지 않네 >---- >風はすすり泣き 海は身をよじる >바람은 낮게 울며 바다는 몸부림을 친다 > >星々はきしみ 時ははじけ散る >별들은 삐걱이며 시간은 폭발한다 > >見果てぬ夢は いつか終わり >이루지못한 꿈은 언젠가 끝나니 > >そう 愛は永遠なんかじゃない けれど・・・・・・ >그래 사랑은 영원이 아니다 하지만...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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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143401/https://wiki.nex32.net/%EC%9D%8C%EC%95%85/small_two_of_pieces|링크]])] ||<-2><table align=center> {{{+1 Small two of pieces}}} || || 한국어명 || 작은 두 조각 || || 수록작 || 제노기어스 || || 수록앨범 || 제노기어스 OST, 스퀘어 보컬 콜렉션, 미츠다 야스노리 보컬콜렉션 'Colours of Light' || || 발매일 || 1998년 2월 11일 || || 작사 || 카토 마사토(加藤正人) || || 작곡 ||<|2> 미츠다 야스노리(光田康典) || || 편곡 || || 부른이 || 조안나 호그(Joanne Hogg) || 1만년에 걸쳐 네 번을 만나고, 헤어지고, 별이 멸하고, 부활하는 가운데 다섯번째 만나 사랑을 이루는 장대한 우주대서사시(…) 제노기어스의 엔딩곡. 솔직히 노래만 들어도 명곡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 노래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들어야 가슴에 와닿는 정도가 월등히 배가되는 곡이다. 제목의 의미도, 가사의 의미도, 게임속에 녹아있는 그것을 그대로 담은 듯한 노래. 여러모로 타이타닉의 테마송 My heart will go on (이 마음은 영원하리)과 유사한 멜로디와 악기구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곡이 해당 노래를 참조해서 이렇게 유사한 분위기가 된 것인지는 불명. 나온 타이밍이 상당히 미묘해서 참고했다고 하기도 뭣하고, 전혀 관계없다고 하기도 참 애매한… 1998년에 제노기어스 리믹스 앨범 제노기어스-CREID가 발매되면서 이 앨범에 일본어 가사를 붙인 メビウス(뫼비우스)가 수록되었는데, 이 경우 아래에 붙어있는 이미지 가사가 아니라 완전 새로 만든 가사가 붙어있으므로 오해 없도록 하자. == 영상 == [youtube(Uz0otnpeqx8)] == 가사 == === 영문 === >Run through the cold of the night >차가운 밤을 가로지르는 > >As passion burns in your heart >가슴에 타오르는 열정으로 > >Ready to fight, a knife held close by your side >그대의 곁에서 검을 쥐고 결전을 준비하네 > >Like a proud wolf alone in the dark >어둠 속의 고고한 한마리 늑대처럼 >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품네 > >And my name like a shadow >그리고 내 이름은 마치 > >On the face of the moon >저 달 표면의 그림자 같구나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Cold fire clenched to my heart >In the blue of night >밤의 우울함에 차가운 불꽃이 내 심장을 움켜쥐어 > >Torn by this pain, I paint your name in sound >고통에 찢기며, 나는 너의 이름을 소리내어 채색한다 > >And the girl of the dawn with eyes of blue, >and angel wings >푸른 눈과 천사의 날개를 가진 여명의 소녀여 > >The songs of the season are her only crown >계절의 노래는 그녀의 왕관일 뿐이리라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met in the mist of morning >아침의 안개 속에서 만나 > >And parted deep in the night >깊은 밤에 헤어졌으나 > >Broken sword and shield, and tears that never fall >깨어진 검과 방패 그리고 눈물을 절대 떨구지 않으리 > >But run through the heart >그럼에도 내 심장을 가로질러 > >Washed away by the darkest water >새까만 물로 씻어 내리니 > >The world is peaceful and still >세상은 평화롭고 고요하네 >---- >Broken mirror, a million shades of light >깨어진 거울에 비치는 수백만 조각의 빛과 > >The old echo fades away >오래된 메아리는 스러져가네 > >But just you and I >그러나 그대와 나라면 > >Can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아낼 수 있으리 > >And then,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We can run to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까지 달려가리라 === 일본어 === 일본어판 노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수록되어있는 일본어 가사로, 굳이 말하자면 컨셉 가사라고 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ガラスのナイフ にぎりしめ >유리 검을 꽉 쥐고서 > >冷たい夜の底をかけぬける >차가운 밤바닥을 빠져나간다 > >暗い想いが胸をこがし >어두운 마음이 가슴을 태워 > >わたしの名を 月に彫る >내 이름을 달에 새긴다 > >深い森の奥 闇に抱かれた狼 >깊은 숲속 어둠에 감싸인 늑대 > >死神に贈られた 紅い瞳と白き牙 >사신에게 받은 붉은 눈동자와 하얀 이 > >自分の血で のどをうるおし >자신의 피로 목을 축이고 > >誇りと孤独だけが かがやく紋章 >긍지와 고독만이 빛나는 문양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凍てついた炎 胸に抱いて >얼어붙은 불꽃을 가슴에 품고 > >蒼い夜の底をただよう >푸른 밤의 바닥을 떠도네 > >愛しい痛みに引き裂かれ >사랑스런 아픔에 찢어지며 > >あなたの名を 星にささやく >당신의 이름을 별에 속삭인다 > >暁の紅に染まって生まれた娘 >새벽녘 붉게 물들어 태어난 소녀 > >天使もうらやむ 青き瞳と白き翼 >천사도 부러워할 푸른 눈동자와 하얀날개 > >炎の夏に歌い 黄金の秋に舞う >불꽃의 여름에 노래하며 황금의 가을에 춤추네 > >自由と憧れだけが きらめく宝冠 >자유와 동경만이 빛나는 왕관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었으니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 >ふたりは 霧の朝に出会い >두 사람은 안개의 아침에 만나 > >夜の静寂に別れた・・・・・・ >밤의 정적에 헤어졌다 > >折れた剣に 裂けた盾 >부러진 검과 찢어진 방패 > >こぼせない涙は 心臓を刺したまま >흘리지 않는 눈물은 심장을 꿰뚫은 채로 >---- >すべてを押しやる 黒い流れ >모든것을 억누르는 검은 흐름 > >神々の沈黙が 世界をおおい >신들의 침묵이 세계를 덮었다 > >でも あなたの叫びをだれも聞かない >허나 당신의 외침을 누구도 듣지 않네 > >だれも聞かない >누구도 듣지 않네 >---- >風はすすり泣き 海は身をよじる >바람은 낮게 울며 바다는 몸부림을 친다 > >星々はきしみ 時ははじけ散る >별들은 삐걱이며 시간은 폭발한다 > >見果てぬ夢は いつか終わり >이루지못한 꿈은 언젠가 끝나니 > >そう 愛は永遠なんかじゃない けれど・・・・・・ >그래 사랑은 영원이 아니다 하지만...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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