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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タオモイの予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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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inf
== 가사 == >走り出す道の途中で >달려가는 길의 도중에 > >午前8時に君に追いつく >오전 8시에 너를 쫓아가네 > >北風に背中押されて >북풍에 등을 떠밀려서 > >ペダルを強くこいで並んだ >페달을 세게 밟아 옆에 서네 >---- >「おはよう」その一言さえ >"좋은 아침" 그 한마디조차 > >言えずに空をみていた >말 못하고 하늘을 보고 있었지 > >今日こそは…明日なら… >오늘이야 말로... 내일이라면... > >雲はまたながれて >구름은 또 흘러가네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 >---- >南風優しく凪いで >남풍이 부드럽게 잦아들며 > >夕立連れて僕は足止め >소나기를 끌고와 나는 발이 묶였어 >---- >傾げた傘からのぞいた >기울인 우산으로 엿보이는 > >はにかむ笑顔は素敵 >수줍은 미소는 아름다워 > >雨音も聞こえない >빗소리도 들리질 않아 > >空はまだ見えない >하늘도 아직 보이질 않아 >---- >重なる影法師はすぐに離れて >겹쳐지는 그림자는 금새 떨어져서 > >「また明日」と呟く僕はひとり >"그럼 내일봐"라고 속삭이는 나는 혼자 > >くるくる廻る車輪 気づけば空は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깨달을 땐 하늘은 > >柔らかい太陽の夕焼け色 >말랑한 햇살의 저녁놀 빛 > >雨 のち 君 >비 오고나서 너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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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走り出す道の途中で >달려가는 길의 도중에 > >午前8時に君に追いつく >오전 8시에 너를 쫓아가네 > >北風に背中押されて >북풍에 등을 떠밀려서 > >ペダルを強くこいで並んだ >페달을 세게 밟아 옆에 서네 >---- >「おはよう」その一言さえ >"좋은 아침" 그 한마디조차 > >言えずに空をみていた >말 못하고 하늘을 보고 있었지 > >今日こそは…明日なら… >오늘이야 말로... 내일이라면... > >雲はまたながれて >구름은 또 흘러가네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 >---- >南風優しく凪いで >남풍이 부드럽게 잦아들며 > >夕立連れて僕は足止め >소나기를 끌고와 나는 발이 묶였어 >---- >傾げた傘からのぞいた >기울인 우산으로 엿보이는 > >はにかむ笑顔は素敵 >수줍은 미소는 아름다워 > >雨音も聞こえない >빗소리도 들리질 않아 > >空はまだ見えない >하늘도 아직 보이질 않아 >---- >重なる影法師はすぐに離れて >겹쳐지는 그림자는 금새 떨어져서 > >「また明日」と呟く僕はひとり >"그럼 내일봐"라고 속삭이는 나는 혼자 > >くるくる廻る車輪 気づけば空は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깨달을 땐 하늘은 > >柔らかい太陽の夕焼け色 >말랑한 햇살의 저녁놀 빛 > >雨 のち 君 >비 오고나서 너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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