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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징징거리고 눈꼴시려운건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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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408
== 변형 == * {{{#!folding 펼치기 >이름 없는 자 가로되 1. 나 또한 나의 비루함과 옹졸함을 알고 있으나 이틀 전 다름 없는 내용을 같은 시기에 고했노라 2. 틀림없이 같은 내용으로 나의 글은 오로지 7인의 주목뿐에 그쳤으나 어떤 까닭으로 그대의 글은 인간의 찬사를 받는가 3. 한탄스레 논한 것은 오롯이 나의 허물이라 허나 나의 개인사에 있어 주께서 시험하시니 우울하여 되는 일이 없도다 >---- >성경체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투정을 부리거나, 혹은 그런 징징거림을 시도하는것을 제대로 인지 하고 있고, 또 확인하였지만, 이 게시글 그러니까 개념글이라 함의 주제는 이미 제가 3달전에 작성한 바가 있어. 제 게시글에는 여러분들의 공감이 7개, 추천이 부족함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그런 묻힘을 당하였습니다. 저의 이 노력이란 열정이 한낱 물거품이 된것을 보고 제가 이러려고 게시글을 작성하였나는 생각과 그런 고뇌에 자괴감이 듭니다. >---- >정치인체 >이 경사스럽고 즐거운 곳에 시덥잖은 궤변이나 늘어놓아 죄송하오만, 아무리 이 세상이 진실에 무지하다 하여도 할말은 해야겠소. 이 작품은 겨우 두달 전 같은 시간대에 내가 게시한 것이외다. 당신네 인간들이 나의 작품을 완전히 모방한 이 버러지같은 작품을 추천하는 동안에, 내 순수하고 창조적인 작품은 저 심연에서 겨우 일곱명의 관심 아래에 썩어가고 있소. 감히 신세를 한탄하여 송구하오만, 근래에 개인적 사건에 시달렸기에 예민한 상태인 동안에 이렇게 비열하게 짝이 없는 사건을 접하니 내 가슴에 철덩어리가 가득 들어찬 느낌이오. >---- >선비체 >와! 개념글 올라오셨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이 글은 제가 2개월전에 올린 글로 겁.나.눈.꼴.시.렵.습.니.다 제 글은 추천이 7개인데다가 가뜩이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우울할 수밖에 없으니 저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죠. 제 취미는 대도서관 언더테일 불살루트 보는 겁니다. >---- >샌즈체 >"정확히 2달 전 입니다."사내는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제 글은 7명의 동의를 받았지만 대중들에게 외면 받았죠.."사내는 무척이나 억울한 것 같았다."근데 그 자식은 내글을 베꼈는데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냐 이말입니다."..사내는 무척이나 힘들어 보였다.(담배를 입에 물며) 하...요즘 되는것도 없고 힘듭니다.. >---- >소설체 >그것은 내가 이미 올린 내용일지니 (それはもう言ったことだから; Weinen und kaltes Auge)랭크: B++종류: 대념글보구레인지: 1최대포착: ???명자신이 「징징」거리고 「눈꼴」시려운 것을 자각하고 있는 선각자만이 쓸 수 있다고 하는, 정진정명의 대념글보구. 「제1공정」─ 자신이 올린 게시물은 추천 7개만을 받는 것으로 그치게 되지만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 「제2공정」─ 2달 후 타인이 똑같은 내용과 똑같은 시간대에 글을 올려 개념글을 완성시키는, 예언의 영역을 넘은 미래유도(未來誘導)의 일격이다.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는 비극의 당사자만이 영창할 수 있다고 하는 비련의 마주(魔呪)는 그 성공이 타인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 의해 그 억울한 참상을 배가시킨다. >---- >페이트체 >쓰니야!! 나도 내가 징징? 거리는건 아는데 이거 내가 2달전에?? 똑같은글 올렸는데 왜 내글은 추천 7개 받고 묻혔는데 왜 똑같은 쓰니 글은 개념글 가는거야?? 약간 우리 쓰니가 양심이 모친출타??한것같아..!! 지금이라도 이 개좆같은?? 글 빨리 내려줘! >---- >여초체 }}} 더 보고싶다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bble&no=3394407|여기]]로 가자. 둘다 없다면 직접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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