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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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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1656
== 줄거리 == 그것은 10년 전의 일이었다. 전설의 용병 ‘컴뱃 에치젠’으로 불리웠던 남자 에치젠 코우스케는 전우 대니, 그레그와 함께 마르마라 군의 용병으로서 참전했다가 패주하여 도주하고 있었다. 적의 강공에 몰려 부상당한 일행은 우연히 발견한 유적에 몸을 숨기게 되었고, 그 안에서 세 개의 문을 발견하게 된다. 모처럼이니 ‘빨간문‘[* 2에서 설정상 문 위에 빨간 보석을 박아넣어 어떻게든 만회하려 했으나 원래는 그냥 짙은 녹색계열의 시커먼 문.]을 열고 들어간 에치젠은 그곳에서 ‘크림존’이라는 신비한 총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시간은 흘러 어느덧 1996년이 되었다. 용병을 은퇴하고 의사가 된 에치젠 코우스케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뒤덮는 수수께끼의 전염병 ‘KOT증후군’의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지저에서 깨어난 괴물 데스비스노스가 에치젠이 가진 크림존을 노리고 그를 덮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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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그것은 10년 전의 일이었다. 전설의 용병 ‘컴뱃 에치젠’으로 불리웠던 남자 에치젠 코우스케는 전우 대니, 그레그와 함께 마르마라 군의 용병으로서 참전했다가 패주하여 도주하고 있었다. 적의 강공에 몰려 부상당한 일행은 우연히 발견한 유적에 몸을 숨기게 되었고, 그 안에서 세 개의 문을 발견하게 된다. 모처럼이니 ‘빨간문‘[* 2에서 설정상 문 위에 빨간 보석을 박아넣어 어떻게든 만회하려 했으나 원래는 그냥 짙은 녹색계열의 시커먼 문.]을 열고 들어간 에치젠은 그곳에서 ‘크림존’이라는 신비한 총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시간은 흘러 어느덧 1996년이 되었다. 용병을 은퇴하고 의사가 된 에치젠 코우스케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뒤덮는 수수께끼의 전염병 ‘KOT증후군’의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지저에서 깨어난 괴물 데스비스노스가 에치젠이 가진 크림존을 노리고 그를 덮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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