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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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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 쉽게 말해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으로 사실상의 [[무주지]]가 다수 생겨났기 때문이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성립으로 겉보기엔 봉합되었던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은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거쳐 연방이 붕괴되자마자 다시 재발하였다. 이는 크로아티아가 유럽 연합에 가입할 때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가 제레미아 히튼이 2014년 6월에 무주지인 비르 타윌에 [[북수단 왕국]]을 세우면서 자신의 나라를 갖고 싶었던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무주지를 찾아나서게 되었으며[* 자기 집 따위를 내세우는 것보다는 훨씬 명분이 살기 때문이다.], 이윽고 도나우 강 연안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결국 2014년 11월 25일에 옹갈 공국이, 2015년 4월 13일에 리버랜드가 건국하면서 도나우 강 주변에 초소형국민체 붐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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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 쉽게 말해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으로 사실상의 [[무주지]]가 다수 생겨났기 때문이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성립으로 겉보기엔 봉합되었던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은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거쳐 연방이 붕괴되자마자 다시 재발하였다. 이는 크로아티아가 유럽 연합에 가입할 때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가 제레미아 히튼이 2014년 6월에 무주지인 비르 타윌에 [[북수단 왕국]]을 세우면서 자신의 나라를 갖고 싶었던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무주지를 찾아나서게 되었으며[* 자기 집 따위를 내세우는 것보다는 훨씬 명분이 살기 때문이다.], 이윽고 도나우 강 연안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결국 2014년 11월 25일에 옹갈 공국이, 2015년 4월 13일에 리버랜드가 건국하면서 도나우 강 주변에 초소형국민체 붐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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