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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환상향 ~ Lotus L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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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1628
== 스토리 == >여기는 어느 동쪽 나라의 산중, 하쿠레이신사는 대체로 평온했다.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도 대체로 한가했다. > >레이무 : 아~아, 뭔가 할 일(재미있는 일) 없을까. > >따위의 소리나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대량의 요물 등이 신사에 솟아나기 시작했다. 자업자득이다. > >레이무 : 으에~, 뭐냐고~ > >돌연, 악령퇴치로 엄청 바빠진 레이무. > >레이무 : 우~웅, 이대로는 또 신사가 무너지겠어. 어쩔 수 없네. 원인을 찾아내서 거기부터 박살내자! > >어찌어찌 하여, (무녀의 어찌어찌 하여를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신사 뒤의 산 속에 있는 호수가 수상하다고 감 잡은 레이무는 조속히 산으로 향하기로 했다. >(굳이 말하자면, 이런 때에 신사를 비우니까 무너지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 >레이무 : 역시, 여기가 수상해. 굉장한 수의 악령이야. > >레이무 : 오래간만의 일(악령퇴치), 흥분되는걸~!! > >- - 한편, 그 무렵 > >마리사 : 으~음, 뭐지, 이 마력은 >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인 키리사메 마리사는 당연한 듯이 강력한 마력에 이끌리고 있었다. >마리사는 이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자 힘의 발신원으로 향했다. > >마리사 : 행복해라. 이 정도로 대량의 마력,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 걸까? > >마리사는 레이무 몰래 호수로 향하고 있었... 을 터였는데... > > >이리하여, 두 사람은 다른 이유로 호수에 간 것이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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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여기는 어느 동쪽 나라의 산중, 하쿠레이신사는 대체로 평온했다.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도 대체로 한가했다. > >레이무 : 아~아, 뭔가 할 일(재미있는 일) 없을까. > >따위의 소리나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대량의 요물 등이 신사에 솟아나기 시작했다. 자업자득이다. > >레이무 : 으에~, 뭐냐고~ > >돌연, 악령퇴치로 엄청 바빠진 레이무. > >레이무 : 우~웅, 이대로는 또 신사가 무너지겠어. 어쩔 수 없네. 원인을 찾아내서 거기부터 박살내자! > >어찌어찌 하여, (무녀의 어찌어찌 하여를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신사 뒤의 산 속에 있는 호수가 수상하다고 감 잡은 레이무는 조속히 산으로 향하기로 했다. >(굳이 말하자면, 이런 때에 신사를 비우니까 무너지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 >레이무 : 역시, 여기가 수상해. 굉장한 수의 악령이야. > >레이무 : 오래간만의 일(악령퇴치), 흥분되는걸~!! > >- - 한편, 그 무렵 > >마리사 : 으~음, 뭐지, 이 마력은 >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인 키리사메 마리사는 당연한 듯이 강력한 마력에 이끌리고 있었다. >마리사는 이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자 힘의 발신원으로 향했다. > >마리사 : 행복해라. 이 정도로 대량의 마력,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 걸까? > >마리사는 레이무 몰래 호수로 향하고 있었... 을 터였는데... > > >이리하여, 두 사람은 다른 이유로 호수에 간 것이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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