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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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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 대통령 취임 후 범죄 퇴치를 목표로 한 징벌적 정책과 법안을 추진 및 제정했으며, 공립 대학 무상 교육, 복지 프로그램 확대, 연방제 등 진보적 정책도 펼쳤다. 또한 종교 화합과 성소수자 인권 증진[* 본인이 성소수자였기도 했다.], 난민 수용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약과의 공격적인 전쟁으로 필리핀을 킬링필드로 만들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비난과 함께 인권단체와 서방세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필리핀의 치안이나 부패 문제, 강간, 살인, 장기 밀매 등 각종 범죄가 해를 끼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사법 시스템도 부패와 조직갱단과 연루되어 있기에,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순 있어도 무작정 틀리거나 오도된 것으로 보긴 어렵다. 실제로 대통령 취임 전 시장으로 재직했던 다바오시는 필리핀에서 유의미하게 치안이 좋고 범죄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한편으론 이런 비판에 대해 필리핀의 현실은 무시한다거나, 이전의 필리핀 상황은 눈을 돌리고 있다가 극단적일지언정 적극적 개선과 청산을 하겠다는 지도자를 인권침해라고 비판한다며 이중잣대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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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 대통령 취임 후 범죄 퇴치를 목표로 한 징벌적 정책과 법안을 추진 및 제정했으며, 공립 대학 무상 교육, 복지 프로그램 확대, 연방제 등 진보적 정책도 펼쳤다. 또한 종교 화합과 성소수자 인권 증진[* 본인이 성소수자였기도 했다.], 난민 수용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약과의 공격적인 전쟁으로 필리핀을 킬링필드로 만들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비난과 함께 인권단체와 서방세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필리핀의 치안이나 부패 문제, 강간, 살인, 장기 밀매 등 각종 범죄가 해를 끼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사법 시스템도 부패와 조직갱단과 연루되어 있기에,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순 있어도 무작정 틀리거나 오도된 것으로 보긴 어렵다. 실제로 대통령 취임 전 시장으로 재직했던 다바오시는 필리핀에서 유의미하게 치안이 좋고 범죄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한편으론 이런 비판에 대해 필리핀의 현실은 무시한다거나, 이전의 필리핀 상황은 눈을 돌리고 있다가 극단적일지언정 적극적 개선과 청산을 하겠다는 지도자를 인권침해라고 비판한다며 이중잣대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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