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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포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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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272
== 상세 == 이 기술은 기본적으로는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발전한 것으로, 실제 사람의 사진을 놓고 개발한 요소이지만 개량되어 2차원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동물, 식물 등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이 기술을 도입하면 적은 그래픽 작업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모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개발은 2005년 처음 완성되어 발표되었으며, 2007년에는 사업화를 실시, 게임 등에서 실제 적용되어 결과물을 보이고 있는 케이스도 일부 있다. 중간 렌더링을 미리 해두면 결과 값을 집어넣어 스크립트에 대응하는 이미지 파츠간의 애니메이션을 모핑으로 처리해서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걸리는 부하도 크지 않다. 미리 렌더링을 해둔 경우라면 간단하게 플래쉬로도 구동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외에 모션 포트레이트에서 지원되는 대표적 기능으로는 생성된 화상에 대한 입력값 - 마우스 커서나 지정된 스크립트 등 - 에 대응하여 특정 액션을 취하도록 제어할 수 있다. 입력값의 위치정보에 따른 시선이나 얼굴의 방향을 움직이도록 할 수 있으며, 클릭 등의 입력값에 대응해 피한다거 표정이 변한다거나 하는 식의 액션을 취하도록 할 수도 있다.(당연히 이에대한 애니메이션은 미리 만들어둬야한다) 응용하면 사진 1장으로 정말 여러가지 캐릭터 모션을 생성,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눈동자가 커서를 따라다니거나 얼굴을 움직이거나 하는 ‘액션’ 자체는 이미 오래된 것으로, 유닉스용 X윈도우를 깔면 들어있는 커서를 쳐다보는 눈동자와 근본 의미는 같다. 모션 포트레이트는 그런 리액션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리액션을 하는 도중에 보이게되는 그래픽적인 중간애니메이션을 생성해내는 것이 포인트인 기술이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3D분야에서도 도입해서 게임속의 캐릭터가 좀 더 생동감있는 표정 등을 짓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니에서 출자한 회사‘모션 포트레이트’는 모션 포트레이트를 전자관련 상품에 관련한 상표등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자체는 모핑 등의 기존 기술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시너지효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타사에서도 유사한 도구를 만들어 내놓고 있다. 파나소닉도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의 마켓팅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모션 포트레이트라는 용어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사업영역이나 기타 사항이 겹치면 소송문제로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툴로서 일본의 사이버노이드에서 만든 라이브2D와 mtwo에서 만든 이모트 등이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활용하기 좋게끔 엔진화 및 도구를 제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타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위에도 설명했지만 모션 포트레이트를 비롯한 이런류의 기능 구현에서 사용되는 기술적인 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구현’자체가 아니라 ‘툴’쪽에 집중된다. 판매되는 엔진들은 일러스트를 비롯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파츠화 시키는 등의 툴이 제공되며, 3D매핑 형태를 지정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많은 기능을 가진 툴과, 그것을 게임 등에 적용시켜 작동시키기위한 리소스와 SDK등이 주요 상품으로 등록되어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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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이 기술은 기본적으로는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발전한 것으로, 실제 사람의 사진을 놓고 개발한 요소이지만 개량되어 2차원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동물, 식물 등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이 기술을 도입하면 적은 그래픽 작업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모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개발은 2005년 처음 완성되어 발표되었으며, 2007년에는 사업화를 실시, 게임 등에서 실제 적용되어 결과물을 보이고 있는 케이스도 일부 있다. 중간 렌더링을 미리 해두면 결과 값을 집어넣어 스크립트에 대응하는 이미지 파츠간의 애니메이션을 모핑으로 처리해서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걸리는 부하도 크지 않다. 미리 렌더링을 해둔 경우라면 간단하게 플래쉬로도 구동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외에 모션 포트레이트에서 지원되는 대표적 기능으로는 생성된 화상에 대한 입력값 - 마우스 커서나 지정된 스크립트 등 - 에 대응하여 특정 액션을 취하도록 제어할 수 있다. 입력값의 위치정보에 따른 시선이나 얼굴의 방향을 움직이도록 할 수 있으며, 클릭 등의 입력값에 대응해 피한다거 표정이 변한다거나 하는 식의 액션을 취하도록 할 수도 있다.(당연히 이에대한 애니메이션은 미리 만들어둬야한다) 응용하면 사진 1장으로 정말 여러가지 캐릭터 모션을 생성,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눈동자가 커서를 따라다니거나 얼굴을 움직이거나 하는 ‘액션’ 자체는 이미 오래된 것으로, 유닉스용 X윈도우를 깔면 들어있는 커서를 쳐다보는 눈동자와 근본 의미는 같다. 모션 포트레이트는 그런 리액션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리액션을 하는 도중에 보이게되는 그래픽적인 중간애니메이션을 생성해내는 것이 포인트인 기술이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3D분야에서도 도입해서 게임속의 캐릭터가 좀 더 생동감있는 표정 등을 짓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니에서 출자한 회사‘모션 포트레이트’는 모션 포트레이트를 전자관련 상품에 관련한 상표등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자체는 모핑 등의 기존 기술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시너지효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타사에서도 유사한 도구를 만들어 내놓고 있다. 파나소닉도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의 마켓팅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모션 포트레이트라는 용어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사업영역이나 기타 사항이 겹치면 소송문제로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툴로서 일본의 사이버노이드에서 만든 라이브2D와 mtwo에서 만든 이모트 등이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활용하기 좋게끔 엔진화 및 도구를 제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타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위에도 설명했지만 모션 포트레이트를 비롯한 이런류의 기능 구현에서 사용되는 기술적인 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구현’자체가 아니라 ‘툴’쪽에 집중된다. 판매되는 엔진들은 일러스트를 비롯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파츠화 시키는 등의 툴이 제공되며, 3D매핑 형태를 지정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많은 기능을 가진 툴과, 그것을 게임 등에 적용시켜 작동시키기위한 리소스와 SDK등이 주요 상품으로 등록되어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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