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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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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과 성장 == [[백기완]]의 무소속 대선 출마와 국민승리21이 대선에서 계속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두게 되자 백기완, 노회찬과 같은 민중민주 세력 외에 권영길을 중심으로 한 민주노총 세력과 자주파 세력까지 끌어안아 창당한 게 민주노동당. 2000년 총선에서 지역구별 후보 평균 득표율 13.1%를 달성하지만 원내진출은 실패한다.[* 이 당시 선거제도는 지금과 같은 1인2표제가 아니라 1인 1표제였다. 즉 지역구에서 A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A당의 전국구 표가 한 표 늘어나는 셈. 때문에 지역구에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유권자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2002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 구청장을 두 명 당선시키고 정당투표에서 8.1%를 얻는 성과를 거두었고 같은 해 대통령 선거에서 권영길 후보가 4%의 득표를 얻음으로서 제도권 정당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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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과 성장 == [[백기완]]의 무소속 대선 출마와 국민승리21이 대선에서 계속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두게 되자 백기완, 노회찬과 같은 민중민주 세력 외에 권영길을 중심으로 한 민주노총 세력과 자주파 세력까지 끌어안아 창당한 게 민주노동당. 2000년 총선에서 지역구별 후보 평균 득표율 13.1%를 달성하지만 원내진출은 실패한다.[* 이 당시 선거제도는 지금과 같은 1인2표제가 아니라 1인 1표제였다. 즉 지역구에서 A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A당의 전국구 표가 한 표 늘어나는 셈. 때문에 지역구에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유권자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2002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 구청장을 두 명 당선시키고 정당투표에서 8.1%를 얻는 성과를 거두었고 같은 해 대통령 선거에서 권영길 후보가 4%의 득표를 얻음으로서 제도권 정당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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