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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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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486
== 본문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함을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수와 상과 행과 식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태어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와 상과 행과 식도 없으며 >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안과 이와 비와 설과 신과 의도 없고 색과 성과 향과 미와 촉과 법도 없으며 안계가 없고 나아가 의식계도 없으며 >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명도 무명의 소멸까지도 없으며 노사도 노사의 소멸까지도 없고 >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고와 집과 멸과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 >菩提薩陀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얻음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으며 어지러운 꿈과 망상에서 멀어져 궁극적인 열반에 이르니 >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해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가 위대한 신주이고 명주이고 무상한 주이며 비길 데 없는 주이니 >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모든 고통을 제거하고 진실하여 헛됨이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의 주를 말하노니 >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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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함을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수와 상과 행과 식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태어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와 상과 행과 식도 없으며 >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안과 이와 비와 설과 신과 의도 없고 색과 성과 향과 미와 촉과 법도 없으며 안계가 없고 나아가 의식계도 없으며 >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명도 무명의 소멸까지도 없으며 노사도 노사의 소멸까지도 없고 >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고와 집과 멸과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 >菩提薩陀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얻음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으며 어지러운 꿈과 망상에서 멀어져 궁극적인 열반에 이르니 >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해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가 위대한 신주이고 명주이고 무상한 주이며 비길 데 없는 주이니 >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모든 고통을 제거하고 진실하여 헛됨이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의 주를 말하노니 >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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