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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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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409
== 개요 == 일본 애니메이션의 출발점같은 무시 프로덕션 출신의 ‘와카오 히로시’가 1975년에 창업한 마무리(채색) 스튜디오를 기원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이사가 교체되기 전 까지는 주로 하청업 또는 제작협력을 전문적으로 하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였으나, 현재의 대표이사로 교체가 된 후, 2004년 월영 MOON PHAS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사원청 TV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에 뛰어든 제작사이다. 이전에도 자사원청 TV 애니메이션 제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 시기 편입된 신보 아키유키 감독 등의 영향으로 이 작품 이후 전통적인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트콤이나 만담 분위기를 받아들인 트렌드 지향형의 작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약간은 특이한 제작사로 변경되었다. 특히 모에계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독특한 테이스트로 많은 지지를 받게 되면서 현재는 이러한 형태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사용된 단편적 영상의 난무나 대사 및 문자를 화면에 뿌리는 연출이 시대적으로 라이트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늘어나는 시기와 묘하게 맞물려 [[중2병]]적인 내면 묘사를 따로 복잡한 화면 묘사 없이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연출적으로도 상당한 이득을 보면서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많이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는 액션물 보다는 드라마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액션물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그렇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의 유행을 선도하는 모에계 및 중이병(厨二病) 계통의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단연 톱의 위치를 자랑하는 업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액션물을 못만드는 것은 아니고, 네기마 등의 [[OVA]]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액션 쪽에서도 충분한 연출 실력이 있으나 아무래도 투자 대비 수익의 효율을 생각하면 액션물 보다는 현재의 대세인 라이트노블 중심의 드라마 물을 한동안 더 만들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샤프트는 상당히 타이트한 제작일정으로 유명한데, 동시에 여러 작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작품의 일정 대부분을 정지화상 중심의 드라마물에 맞춰서 편성해둬서 액션이 추가되거나, 원화 소모가 많은 연출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거의 어김없이 일정 파탄 직전까지 달려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완전 선제작 방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까지 일정을 빡빡하게 물려서 작업을 하는 회사는 상당히 드믄편. 특히 바케모노가타리의 한 화인 나데코스네이크]]편에서는 제작일정을 결국 맞추지 못해서 촬영 파트에서 그나마 만들어진 파트를 조합해서 클라이맥스 씬을 구성해서 방송했다고 한다. 사실 방송사고에 해당하는 사건이었으나 당시 워낙 바케모노가타리의 인기가 좋았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블루레이 판매량만 높여주는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영향으로 상당히 인터넷 상의 언론이나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작사가 되어버렸다. 작중에 표시되는 내용 중에 실제 2채널의 내용을 넣는다거나, AA를 삽입한다거나, 동인창작물을 집어넣는 등의 파격적인 시도를 하는 등, 상당히 폐쇄적인 것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서는 도전하기 힘든 시도를 많이해나가고 있다. 파니포니 대쉬!의 OVA판에서는 내용과 아무 상관도 없는 윳쿠리가 나와서 화면에서 날뛰거나 하는 등의 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샤프트의 작품들 중 다수는 스튜디오 파스토랄 (スタジオパストラル) 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 편으로,「월영 -MOON PHASE-」를 시작으로「파니포니 대쉬!」,「네기마!?」,「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안녕 절망선생」,「ef 시리즈」등, 샤프트의 최근 대표작들에 많은 참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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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일본 애니메이션의 출발점같은 무시 프로덕션 출신의 ‘와카오 히로시’가 1975년에 창업한 마무리(채색) 스튜디오를 기원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이사가 교체되기 전 까지는 주로 하청업 또는 제작협력을 전문적으로 하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였으나, 현재의 대표이사로 교체가 된 후, 2004년 월영 MOON PHAS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사원청 TV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에 뛰어든 제작사이다. 이전에도 자사원청 TV 애니메이션 제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 시기 편입된 신보 아키유키 감독 등의 영향으로 이 작품 이후 전통적인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트콤이나 만담 분위기를 받아들인 트렌드 지향형의 작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약간은 특이한 제작사로 변경되었다. 특히 모에계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독특한 테이스트로 많은 지지를 받게 되면서 현재는 이러한 형태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사용된 단편적 영상의 난무나 대사 및 문자를 화면에 뿌리는 연출이 시대적으로 라이트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늘어나는 시기와 묘하게 맞물려 [[중2병]]적인 내면 묘사를 따로 복잡한 화면 묘사 없이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연출적으로도 상당한 이득을 보면서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많이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는 액션물 보다는 드라마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액션물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그렇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의 유행을 선도하는 모에계 및 중이병(厨二病) 계통의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단연 톱의 위치를 자랑하는 업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액션물을 못만드는 것은 아니고, 네기마 등의 [[OVA]]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액션 쪽에서도 충분한 연출 실력이 있으나 아무래도 투자 대비 수익의 효율을 생각하면 액션물 보다는 현재의 대세인 라이트노블 중심의 드라마 물을 한동안 더 만들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샤프트는 상당히 타이트한 제작일정으로 유명한데, 동시에 여러 작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작품의 일정 대부분을 정지화상 중심의 드라마물에 맞춰서 편성해둬서 액션이 추가되거나, 원화 소모가 많은 연출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거의 어김없이 일정 파탄 직전까지 달려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완전 선제작 방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까지 일정을 빡빡하게 물려서 작업을 하는 회사는 상당히 드믄편. 특히 바케모노가타리의 한 화인 나데코스네이크]]편에서는 제작일정을 결국 맞추지 못해서 촬영 파트에서 그나마 만들어진 파트를 조합해서 클라이맥스 씬을 구성해서 방송했다고 한다. 사실 방송사고에 해당하는 사건이었으나 당시 워낙 바케모노가타리의 인기가 좋았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블루레이 판매량만 높여주는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영향으로 상당히 인터넷 상의 언론이나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작사가 되어버렸다. 작중에 표시되는 내용 중에 실제 2채널의 내용을 넣는다거나, AA를 삽입한다거나, 동인창작물을 집어넣는 등의 파격적인 시도를 하는 등, 상당히 폐쇄적인 것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서는 도전하기 힘든 시도를 많이해나가고 있다. 파니포니 대쉬!의 OVA판에서는 내용과 아무 상관도 없는 윳쿠리가 나와서 화면에서 날뛰거나 하는 등의 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샤프트의 작품들 중 다수는 스튜디오 파스토랄 (スタジオパストラル) 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 편으로,「월영 -MOON PHASE-」를 시작으로「파니포니 대쉬!」,「네기마!?」,「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안녕 절망선생」,「ef 시리즈」등, 샤프트의 최근 대표작들에 많은 참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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