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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맥북프로 던짐 사건
(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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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42
== 실록 == >세종실록 제 3권 >세종 4년 2월 15일 (음력) > >정조(正朝) 세종(世宗)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명하고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백성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일을 맡은 신직(申直)이라는 사람이 역부(役夫)를 핑계로 하여 문서 작성을 중단하였다. > >왕은 이를 듣고 크게 분노하여 신직을 부름과 동시에 맥북프로(梁北프羅)라는 기계를 들고 그의 방으로 달려갔다. 왕은 신직에게 훈민정음의 중요성과 자신의 뜻을 설명하며 꾸짖었다. 그러나 신직은 왕의 말을 듣지 않고 오만하게 대답하였다. > >왕은 견딜 수 없는 분노에 힘주어 맥북프로와 함께 신직을 방으로 던졌다. 신직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왕은 그 모습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왕은 다시 맥북프로를 집어들고 궁중으로 돌아가서 훈민정음의 초고를 계속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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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 >세종실록 제 3권 >세종 4년 2월 15일 (음력) > >정조(正朝) 세종(世宗)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명하고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백성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일을 맡은 신직(申直)이라는 사람이 역부(役夫)를 핑계로 하여 문서 작성을 중단하였다. > >왕은 이를 듣고 크게 분노하여 신직을 부름과 동시에 맥북프로(梁北프羅)라는 기계를 들고 그의 방으로 달려갔다. 왕은 신직에게 훈민정음의 중요성과 자신의 뜻을 설명하며 꾸짖었다. 그러나 신직은 왕의 말을 듣지 않고 오만하게 대답하였다. > >왕은 견딜 수 없는 분노에 힘주어 맥북프로와 함께 신직을 방으로 던졌다. 신직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왕은 그 모습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왕은 다시 맥북프로를 집어들고 궁중으로 돌아가서 훈민정음의 초고를 계속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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