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72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순갱노회
(편집) (1)
(편집 필터 규칙)
259,600
== 고사 == [[중국]] 진나라에 장한(張瀚)[* 태어난 곳은 오나라이며, 자는 계응(季鷹)이다.]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마염이 죽고 사마경이 실권을 잡으면서 장한은 재상[* 대사마 동조연(大司馬東曹掾)]에 임명되었는데, 폭군인데다가 권력이 불안정한 사마경에게 임명된 장한은 벼슬자리가 내키지 않았다. 혹여 화를 당할까 염려했던 장한은 가을이 찾아오자 고향의 순챗국과 농어회가 그립다며 미련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여기서 순갱노회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로 장한이 고향으로 돌아간 후, 사마경과 그를 따르던 신하들은 죽임을 당했지만, 미리 관직에서 물러난 장한은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고사 == [[중국]] 진나라에 장한(張瀚)[* 태어난 곳은 오나라이며, 자는 계응(季鷹)이다.]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마염이 죽고 사마경이 실권을 잡으면서 장한은 재상[* 대사마 동조연(大司馬東曹掾)]에 임명되었는데, 폭군인데다가 권력이 불안정한 사마경에게 임명된 장한은 벼슬자리가 내키지 않았다. 혹여 화를 당할까 염려했던 장한은 가을이 찾아오자 고향의 순챗국과 농어회가 그립다며 미련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여기서 순갱노회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로 장한이 고향으로 돌아간 후, 사마경과 그를 따르던 신하들은 죽임을 당했지만, 미리 관직에서 물러난 장한은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