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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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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2167
== 상세 == 쉐이드의 설립은 사장 요코타 코우지가 16비트 시절까지 프리랜서로서 타사에 협력해서 작업을 해오던 도중에 발매된 차세대기(5세대 거치형 게임기)의 발매가 임박하면서 일어난 게임 업계의 패러다임의 3D로의 전환을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이전 함께 일해오던 플랫폼 홀더(닌텐도)와의 입장이 있어 새로운 회사를 차리고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1). 창사 당시의 회사 규모는 본인을 포함해 직원 3명. 설립부터가 3D게임을 개발하고자하는 의욕으로 시작한 회사였다보니 첫 작품인 그란스트림 전기부터 시작해서 3D로 이뤄진 게임을 만들어왔고, 그것을 위한 자체 미들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 나름 체계적인 게임개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런점이 높이 평가된 것인지 현재도 적잖은 회사들의 하청을 받아 게임을 만들고 있다. 반다이, 마벨러스 등의 굵직한 회사들로부터 하청을 받아 많은 수의 게임을 만들었으며, 연식이 있는 애니메이션 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번 쯤은 그들이 만든 게임을 접해보았을 듯. 스마트폰 전환시기에도 (일본회사로서는) 빠르게 스마트폰용 3D게임분야에 참여, 안드로이드로 만들어진 디스트로이 건너즈를 만들어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해당 타이틀은 후에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어설트 건너즈라는 제목으로 이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게임 퀄리티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하기 힘든 작품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쉐이드가 담당한 하청작의 대다수가 되는 원작기반의 소위 ‘캐릭터물 게임’들은 제약도 심하고 발매일정에 대한 일정도 빡빡하긴 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그야말로 딱 요구한 수준에 맞춰서 만들어진 그저그런 캐릭터물 수준으로 나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그렇다보니 전체적인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오리지널작품인 디스트로이 건너즈(비타판은 어설트 건너즈) 또한 평가는 그저그런 수준. 2014년에는 게임기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신작을 만들게 되는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낸 어설트 건너즈로 나쁘지않은 실적을 얻었는지,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결정, 완전 신작 게임인 불릿 걸즈를 제작했다. 게임 자체는 TPS 장르에 일본 특유의 탈의요소를 조합한 게임인데, 의외의 조합에도불구하고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로 완성되어 쉐이드 게임들 중 가장 높은 호평을 받았다. 판매량도 예상치를 웃돌 정도로 잘나왔고 아마존 등의 인터넷 매장에서도 가격방어를 하며 롱런에 성공 했다. 2015년에는 반다이 남코의 하청작 썬라이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크로스 앙쥬-천사와 용의 윤무의 게임판인 크로스앙쥬-천사와 용의 윤무 tr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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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쉐이드의 설립은 사장 요코타 코우지가 16비트 시절까지 프리랜서로서 타사에 협력해서 작업을 해오던 도중에 발매된 차세대기(5세대 거치형 게임기)의 발매가 임박하면서 일어난 게임 업계의 패러다임의 3D로의 전환을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이전 함께 일해오던 플랫폼 홀더(닌텐도)와의 입장이 있어 새로운 회사를 차리고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1). 창사 당시의 회사 규모는 본인을 포함해 직원 3명. 설립부터가 3D게임을 개발하고자하는 의욕으로 시작한 회사였다보니 첫 작품인 그란스트림 전기부터 시작해서 3D로 이뤄진 게임을 만들어왔고, 그것을 위한 자체 미들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 나름 체계적인 게임개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런점이 높이 평가된 것인지 현재도 적잖은 회사들의 하청을 받아 게임을 만들고 있다. 반다이, 마벨러스 등의 굵직한 회사들로부터 하청을 받아 많은 수의 게임을 만들었으며, 연식이 있는 애니메이션 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번 쯤은 그들이 만든 게임을 접해보았을 듯. 스마트폰 전환시기에도 (일본회사로서는) 빠르게 스마트폰용 3D게임분야에 참여, 안드로이드로 만들어진 디스트로이 건너즈를 만들어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해당 타이틀은 후에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어설트 건너즈라는 제목으로 이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게임 퀄리티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하기 힘든 작품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쉐이드가 담당한 하청작의 대다수가 되는 원작기반의 소위 ‘캐릭터물 게임’들은 제약도 심하고 발매일정에 대한 일정도 빡빡하긴 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그야말로 딱 요구한 수준에 맞춰서 만들어진 그저그런 캐릭터물 수준으로 나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그렇다보니 전체적인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오리지널작품인 디스트로이 건너즈(비타판은 어설트 건너즈) 또한 평가는 그저그런 수준. 2014년에는 게임기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신작을 만들게 되는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낸 어설트 건너즈로 나쁘지않은 실적을 얻었는지,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결정, 완전 신작 게임인 불릿 걸즈를 제작했다. 게임 자체는 TPS 장르에 일본 특유의 탈의요소를 조합한 게임인데, 의외의 조합에도불구하고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로 완성되어 쉐이드 게임들 중 가장 높은 호평을 받았다. 판매량도 예상치를 웃돌 정도로 잘나왔고 아마존 등의 인터넷 매장에서도 가격방어를 하며 롱런에 성공 했다. 2015년에는 반다이 남코의 하청작 썬라이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크로스 앙쥬-천사와 용의 윤무의 게임판인 크로스앙쥬-천사와 용의 윤무 tr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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