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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꿈
(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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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inf
== 활용법 == 일종의 탄식과 한탄을 담은 대사로, 원작에서는 ‘로또가 되었는데 꿈이었다’라는 식으로 되어있지만,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꿈으로 끝난 상황일 때 해당 대사를 읊어주면 된다. 안좋은 일을 겪는 상태에서라면 ‘아 시발 꿈이었으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원래 일반적으로 쓰이던 대사가 유명세를 탄 계기를 제공한 것 뿐이기 때문에 딱히 위 만화에 얽매이거나 할 필요는 없다. 혹은 어떤 작품에 꿈결말을 써서 억지를 부릴 때 이 대사를 외치면서 분노를 표출해주면 된다. * 말도 안되는 이야기 전개를 해결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절벽 등에서 떨어뜨린 다음 잠을 깨우고 ‘아 시발 꿈이네!'라고 대사를 시키면 왠만한 문제는 다 해결 가능. *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안티 스파이럴이 꿈을 보여줄 때 비랄이 ‘나도 달콤한 꿈을 꾸었구나’를 읊을 때 ‘아 시발 꿈!'이라고 외쳐준다. * 인셉션 등의 꿈과 관련된 영화를 본 후에 소감문에 ‘아 시발 쿰!'이라고 써준다. 대사 자체가 약간 욕설이 섞여있으므로 사용할 때 언어 순화를 약간만 가하면 일반 미디어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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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법 == 일종의 탄식과 한탄을 담은 대사로, 원작에서는 ‘로또가 되었는데 꿈이었다’라는 식으로 되어있지만,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꿈으로 끝난 상황일 때 해당 대사를 읊어주면 된다. 안좋은 일을 겪는 상태에서라면 ‘아 시발 꿈이었으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원래 일반적으로 쓰이던 대사가 유명세를 탄 계기를 제공한 것 뿐이기 때문에 딱히 위 만화에 얽매이거나 할 필요는 없다. 혹은 어떤 작품에 꿈결말을 써서 억지를 부릴 때 이 대사를 외치면서 분노를 표출해주면 된다. * 말도 안되는 이야기 전개를 해결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절벽 등에서 떨어뜨린 다음 잠을 깨우고 ‘아 시발 꿈이네!'라고 대사를 시키면 왠만한 문제는 다 해결 가능. *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안티 스파이럴이 꿈을 보여줄 때 비랄이 ‘나도 달콤한 꿈을 꾸었구나’를 읊을 때 ‘아 시발 꿈!'이라고 외쳐준다. * 인셉션 등의 꿈과 관련된 영화를 본 후에 소감문에 ‘아 시발 쿰!'이라고 써준다. 대사 자체가 약간 욕설이 섞여있으므로 사용할 때 언어 순화를 약간만 가하면 일반 미디어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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