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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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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2012
== 상세 == 아틀러스는 1986년 세워지 게임회사로, 역사가 긴만큼 다양한 게임을 내놓은 제작사이다. 기본적으로 매니아 지향의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매니아들 사이에는 ‘퀄리티 보장이 되는 회사’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는 회사이다. 주로 게임기용 패키지 게임을 제작하며, 모바일 기기용으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틀러스 모바일을 세웠던 적도 있으나 현재는 폐쇄되었다.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자사의 메인 시리즈인 진 여신전생의 온라인판인 진 여신전생 이매진이 있으나, 이 게임은 사실상 아틀러스 게임은 아니고 케이브의 게임이다. 타이틀과 컨텐츠만 빌려준 수준. 쓸데없이 규모큰 게임보다는 좁은 구역을 알차게 채우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괴센스가 넘치는 회사라서 깨알같은 괴개그가 많이 나오는데, 신 호열사 일족의 배경음악 レッツゴー!陰陽師(렛츠고! 음양사)같은 것은 게임보다 수년 늦게 유행을 타서 끊임없이 회자될 정도의 괴노래. 규모면에서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아주 큰 편도 아닌 중간규모로 유지되며 많은 인기작을 내놓았다. 자기색이 강한 회사라서 게임이 급속도로 쉬워지던 32비트 게임기 초창기에도 굴하지 않고 고난이도의 게임을 끈기있게 밀어붙여왔으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여신전생 시리즈도 꿋꿋이 밀어붙이고 있다. 또한 게임의 기본 룰이 상당히 고전적인 면이 있어서, 3편 이전의 여신전생 시리즈와 부신 시리즈 등은 모두 위저드리 시리즈의 기본 구조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다.(부신은 위저드리 라이센스 작품이다) 그런 탓에 매니아가 많은 회사로 유명하지만 미묘하게 커다란 한방이 부족한 회사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인수합병되는 고된 풍파를 겪어온 회사이기도 하다. 1986년 설립되어 코나미 산하의 타카라에 인수되었다가 인덱스에 매각, 2013년 통합되어 주식회사로서는 소멸되고 브랜드만 남았다가, 2013년 인덱스가 부도나면서 소멸 위기를 맞았으나 세가에 인수되면서 별도의 브랜드로 만들어진 ‘세가 드림’ 명의로 들어갔다가, 아틀러스 명의의 주식회사로 분할되어 부활했다. 현재는 세가사미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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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아틀러스는 1986년 세워지 게임회사로, 역사가 긴만큼 다양한 게임을 내놓은 제작사이다. 기본적으로 매니아 지향의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매니아들 사이에는 ‘퀄리티 보장이 되는 회사’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는 회사이다. 주로 게임기용 패키지 게임을 제작하며, 모바일 기기용으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틀러스 모바일을 세웠던 적도 있으나 현재는 폐쇄되었다.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자사의 메인 시리즈인 진 여신전생의 온라인판인 진 여신전생 이매진이 있으나, 이 게임은 사실상 아틀러스 게임은 아니고 케이브의 게임이다. 타이틀과 컨텐츠만 빌려준 수준. 쓸데없이 규모큰 게임보다는 좁은 구역을 알차게 채우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괴센스가 넘치는 회사라서 깨알같은 괴개그가 많이 나오는데, 신 호열사 일족의 배경음악 レッツゴー!陰陽師(렛츠고! 음양사)같은 것은 게임보다 수년 늦게 유행을 타서 끊임없이 회자될 정도의 괴노래. 규모면에서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아주 큰 편도 아닌 중간규모로 유지되며 많은 인기작을 내놓았다. 자기색이 강한 회사라서 게임이 급속도로 쉬워지던 32비트 게임기 초창기에도 굴하지 않고 고난이도의 게임을 끈기있게 밀어붙여왔으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여신전생 시리즈도 꿋꿋이 밀어붙이고 있다. 또한 게임의 기본 룰이 상당히 고전적인 면이 있어서, 3편 이전의 여신전생 시리즈와 부신 시리즈 등은 모두 위저드리 시리즈의 기본 구조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다.(부신은 위저드리 라이센스 작품이다) 그런 탓에 매니아가 많은 회사로 유명하지만 미묘하게 커다란 한방이 부족한 회사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인수합병되는 고된 풍파를 겪어온 회사이기도 하다. 1986년 설립되어 코나미 산하의 타카라에 인수되었다가 인덱스에 매각, 2013년 통합되어 주식회사로서는 소멸되고 브랜드만 남았다가, 2013년 인덱스가 부도나면서 소멸 위기를 맞았으나 세가에 인수되면서 별도의 브랜드로 만들어진 ‘세가 드림’ 명의로 들어갔다가, 아틀러스 명의의 주식회사로 분할되어 부활했다. 현재는 세가사미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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