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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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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09
== 상세 == 원래 앙골모아(Angol-mois)는 ‘앙골인(人)‘이라는 뜻으로, 원래 사용되는 의미대로 공포의 대마왕을 지칭하려면 ‘앙골 대마왕(le grand Roy d’Angol-mois)‘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쓰다보니 굳어져서 ‘앙골모아’가 공포의 대마왕을 지칭하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고유대명사인지라 크게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용이 내용인만큼 다양한 해석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저 내용 자체가 인간의 죄악을 의미한다는 사람도 있고, 외계인을 지칭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혹자는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탄생을 암시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혹자는 몽골리아스(Mongolias), 즉 몽고와 칭기즈 칸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다. 근본적으로 이 내용이 초판 인쇄본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는 설도 있어서 이 내용의 진위 또한 확인이 어렵다. 앙골모아는 1999년에 일어났던 개신교 계열 종교의 휴거 소동이나 증산도의 ‘개벽’ 타령 등의 맛간 이벤트와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안그래도 혼란이 일어나기 쉬운 세기말에 더더욱 혼돈을 불러일으킨 개념이기도 하다. 1999년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이후로는 여러 다른 해석을 하며 시기를 조정하는 사람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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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원래 앙골모아(Angol-mois)는 ‘앙골인(人)‘이라는 뜻으로, 원래 사용되는 의미대로 공포의 대마왕을 지칭하려면 ‘앙골 대마왕(le grand Roy d’Angol-mois)‘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쓰다보니 굳어져서 ‘앙골모아’가 공포의 대마왕을 지칭하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고유대명사인지라 크게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용이 내용인만큼 다양한 해석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저 내용 자체가 인간의 죄악을 의미한다는 사람도 있고, 외계인을 지칭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혹자는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탄생을 암시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혹자는 몽골리아스(Mongolias), 즉 몽고와 칭기즈 칸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다. 근본적으로 이 내용이 초판 인쇄본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는 설도 있어서 이 내용의 진위 또한 확인이 어렵다. 앙골모아는 1999년에 일어났던 개신교 계열 종교의 휴거 소동이나 증산도의 ‘개벽’ 타령 등의 맛간 이벤트와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안그래도 혼란이 일어나기 쉬운 세기말에 더더욱 혼돈을 불러일으킨 개념이기도 하다. 1999년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이후로는 여러 다른 해석을 하며 시기를 조정하는 사람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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