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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키 타미키
(편집) (1)
(편집 필터 규칙)
1646,5094
== 연혁 == 1993년 21살, 대학생 재학중 33회 소학관 신인 만화 대상에 응모, ‘광양고교합전 그림 두루마리’라는 단편으로 입선을 차지했다. 이후 담당 편집자를 배정받고 새로이 단편작품을 그리게 되는데, 초기 몇 작품을 그린 후 담당에게 작품의 컬트한 소재나 지나치게 템포가 나쁜 전개방식에 대해서 지독한 비판을 받고서 쇼크로 전화를 끊고 잠적해버렸다. (…) 교토대학 졸업 후 무직 상태로 친가에서 게임을하며 히키코모리 생활을 5년 정도 계속 하게 된다. 이 때 유명한 일화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을 기절할 때까지 플레이했다고 한다. (…) 26살이 되던 해에 재기를 목표로 다시 소학관 신인 만화상에 응모하게 된다. 이 때 와카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담당편집자가 연락을 해서 27세에 도쿄로 상경해 타케무라 유우지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30살이 가까워옴에 따라 위기감을 느끼고 어시스턴트를 그만두게된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놀다가 반년에 한 번 정도 담당 편집자와 만날 때만 할마음이 들어서 자신의 만화를 그리는 대충대충 생활을 2년 가량 보낸다. (…) 30살이 되어서도 무직 상태에서 부모님이 정년 퇴직을 맞게되면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어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에 참여, 단편작품으로 선보인 알바트로스의 프로토타입을 2작품 연재한 후 해당 단편의 설정 등을 손본 작품 성결정 알바트로스를 2006년 1호부터 51호까지 1년에 걸쳐 연재하게 된다. 데뷔로부터 무려 13년만에 겨우 연재작을 그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컬트한 소재와 복선을 푸는 호흡이 너무 길어 어린 독자에게 어필하기 힘든 문제가 있어 인기가 바닥을 달렸고, 이로 인해 담당편집자가 직권 연재중단을 시켜버렸다. 마지막화를 보면 완전 소드마스터 야마토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지 이후 전개될 원안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하기도 했다. (작가 블로그의 해당 글 보기) 이후 정말 어려운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어시스턴트에게 급여를 주고 났더니 잔고가 1만엔 이하가 되었다’고 블로그에 게재한 글은 매우 유명하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folding 블로그 내용 번역 >군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 >오늘 헬프 어시스턴트 분이 오셔서 급여를 드리려고 돈을 빼러 갔더니, 은행의 잔고가 1만엔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걸로 다음주까지 뭐든지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공과금을 낼수가 없어요. 석기시대로 회기랄까요. > >하지만 세상은 나름 굴러가게 되어있달까, 다음주 초에 1회째의 원고료가 들어와요. 별로 우연도 뭣도 아니고 돈이 떨어질 것 같아서 원고료를 가불해두었던 거지만요. 은행에서 돌아오면서 우편함을 보니까 요금 통지서가 들어있더군요. 훗훗후 > >…라고 웃고 있지만, 그 청구서를 보고 무릎을 꿇어버렸어요. 원고료는 전혀 오르지 않았다구요. 전에 편집부의 높은 사람하고 교섭했더니 ‘오를꺼예요’라고 했었는데~~ 제가 얼마나 용기를 내서 교섭을 한건지 알기나 하는지…또 푸념이 되지만, 도쿄에 상경하고 9년차에 접어드는데 원고료는 1엔도 오르지 않았다구요. 내가 낭비하는건가 하고 생각해봐도, 지난번 꽃놀이 갔을 때 친구 만화가 4명 정도에게 ‘원고료 얼마정도 받아?(우와; 후안무치하다)‘라고 조사해봤더니, 제가 그 넷 중에 제일 낮은 사람보다 최소 1장당 수 천엔 이상 낮았어요. 이건 꽤 깜짝 놀랄 일이죠. 뭔가 잘못된거라고 말해주세요-. > >오른다던 원고료가 오르지 않으면 말이죠…지금의 스탭과 헬프 구성을 그대로 이어가면 한 달에 20만엔 정도 적자라는 느낌일까요. 어제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가 떨어져서 새걸 샀는데, 재생 토너라도 1만 3천엔! 2개는 사야되잖아요! > >이후의 방향 모색 ↓ > >1. 퀄리티를 낮추는 방안[* 스탭 및 헬프 어시스턴트를 자르고 인건비를 절약한다는 의미.] > >or > >2. 대부업체에서 돈을 대출한다 > >or > >3. 닌자 가이덴2 예약을 취소한다 > >……역시 대출일까나! 아-이-프-르♪(대부업체 광고인듯) 이상해, 그렇게 동경하고 동경해서 겨우 도달한 메이저 세계인데, 어째서 이렇게 괴로운거죠? 버둥버둥. 참을 수 밖에 없으려나. > >소년지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어두운 이야기만 해도 되는거야!? 뭐 이제 됐어요. 전부 토해냈으니까. 어쨌건간에 소년 선데이에서 밖에 그리고 싶지 않아요, 저는. 다음 수요일부터는 그 선데이에서 스타팅멤버인걸요. 저는 다음 수요일부터 꿈을 파는 사람이 되겠어요! 다음부터 돈 얘기는 절대로 안하겠어요! 여러분도 오늘 읽으신건 가급적 빨리 잊어주세요! 그럼 잘부탁해요! }}} 마지막 힘을 짜내다시피한 작품을 기획하는데, 2007년 소년 선데이 32호에 자신의 기나긴 게임 생활로 쌓인 미소녀 게임의 지식을 모아서 만든 단편 사랑하세요 신님을 연재했는데, 편집부 내에서의 평가는 영 좋지 않았으나 인터넷을 중심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정식 연재가 결정된다. 단편에서 사용한 기본 설정에 당시 유행하던 코드기어스의 주인공 를르슈 랑페르쥬의 중이병스러움을 더해서 소년 선데이 2008년 19호부터 신만이 아는 세계를 연재하기 시작하는데, 편집부에서는 지나치게 게임 시나리오를 만화화시킨 듯한 분위기에 내부 평가가 영 좋지 않았던 듯하다. 심지어는 편집부 내에서 ‘너무 노골적이다’라며 연재를 잘라버리자는 이야기도 나왔을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엽서로 오는 평판에서도 좋은 점수를 못받아 담당도 오래는 못갈 것 같다며 적당히 정리하고 후속작 준비하자는 얘기까지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당 해 소학관 만화상에서도 아무것도 수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소년 선데이의 연재작품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 때 선데이와 매거진이 너무 인기가 없어서 코난&김전일 기획을 하고 있던 때였다.] 편집자들의 호불호와 별 상관없이 연재가 개시,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다지 호의적이지 못했던 오프라인의 평가와 달리 연재 초기부터 인터넷 등의 온라인 상에서는 커다란 반향을 가져왔다. 특히 자신의 긴 호흡 문제를 인지한 작가가 약간 억지스러울 정도로 캐릭터 공략을 단시간 내에 해결하면서 게이머들에게 기시감 현상과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부각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진행이 일정 패턴화가 이루어지자 게이머 계층의 팬층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층에게도 어필하는데 성공하여 단행본 발매가 될 즈음에는 인기작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1권 발매 직후에 첫 증쇄를 하게 되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회고하기도 한다. 연재가 길어지면 ‘신만이 아는 세계’와 같은 단순 연애 공략물로 진행될 경우 독자들의 집중도와 관심도가 떨어지게 마련인데, 초반부터 꾸준하게 뒤에 펼칠 이야기를 위해 뿌려둔 복선을 하나씩 되살리면서 와카키 타미키 특유의 긴 호흡의 복선을 살리는 전개가 잘 살아나게 되면서 되려 독자들의 만족도와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이후 일반 독자층의 지지도 또한 높아져 연재 잡지인 선데이를 대표하는 연재작 중 하나로 자리 잡기에 이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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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1993년 21살, 대학생 재학중 33회 소학관 신인 만화 대상에 응모, ‘광양고교합전 그림 두루마리’라는 단편으로 입선을 차지했다. 이후 담당 편집자를 배정받고 새로이 단편작품을 그리게 되는데, 초기 몇 작품을 그린 후 담당에게 작품의 컬트한 소재나 지나치게 템포가 나쁜 전개방식에 대해서 지독한 비판을 받고서 쇼크로 전화를 끊고 잠적해버렸다. (…) 교토대학 졸업 후 무직 상태로 친가에서 게임을하며 히키코모리 생활을 5년 정도 계속 하게 된다. 이 때 유명한 일화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을 기절할 때까지 플레이했다고 한다. (…) 26살이 되던 해에 재기를 목표로 다시 소학관 신인 만화상에 응모하게 된다. 이 때 와카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담당편집자가 연락을 해서 27세에 도쿄로 상경해 타케무라 유우지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30살이 가까워옴에 따라 위기감을 느끼고 어시스턴트를 그만두게된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놀다가 반년에 한 번 정도 담당 편집자와 만날 때만 할마음이 들어서 자신의 만화를 그리는 대충대충 생활을 2년 가량 보낸다. (…) 30살이 되어서도 무직 상태에서 부모님이 정년 퇴직을 맞게되면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어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에 참여, 단편작품으로 선보인 알바트로스의 프로토타입을 2작품 연재한 후 해당 단편의 설정 등을 손본 작품 성결정 알바트로스를 2006년 1호부터 51호까지 1년에 걸쳐 연재하게 된다. 데뷔로부터 무려 13년만에 겨우 연재작을 그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컬트한 소재와 복선을 푸는 호흡이 너무 길어 어린 독자에게 어필하기 힘든 문제가 있어 인기가 바닥을 달렸고, 이로 인해 담당편집자가 직권 연재중단을 시켜버렸다. 마지막화를 보면 완전 소드마스터 야마토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지 이후 전개될 원안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하기도 했다. (작가 블로그의 해당 글 보기) 이후 정말 어려운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어시스턴트에게 급여를 주고 났더니 잔고가 1만엔 이하가 되었다’고 블로그에 게재한 글은 매우 유명하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folding 블로그 내용 번역 >군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 >오늘 헬프 어시스턴트 분이 오셔서 급여를 드리려고 돈을 빼러 갔더니, 은행의 잔고가 1만엔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걸로 다음주까지 뭐든지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공과금을 낼수가 없어요. 석기시대로 회기랄까요. > >하지만 세상은 나름 굴러가게 되어있달까, 다음주 초에 1회째의 원고료가 들어와요. 별로 우연도 뭣도 아니고 돈이 떨어질 것 같아서 원고료를 가불해두었던 거지만요. 은행에서 돌아오면서 우편함을 보니까 요금 통지서가 들어있더군요. 훗훗후 > >…라고 웃고 있지만, 그 청구서를 보고 무릎을 꿇어버렸어요. 원고료는 전혀 오르지 않았다구요. 전에 편집부의 높은 사람하고 교섭했더니 ‘오를꺼예요’라고 했었는데~~ 제가 얼마나 용기를 내서 교섭을 한건지 알기나 하는지…또 푸념이 되지만, 도쿄에 상경하고 9년차에 접어드는데 원고료는 1엔도 오르지 않았다구요. 내가 낭비하는건가 하고 생각해봐도, 지난번 꽃놀이 갔을 때 친구 만화가 4명 정도에게 ‘원고료 얼마정도 받아?(우와; 후안무치하다)‘라고 조사해봤더니, 제가 그 넷 중에 제일 낮은 사람보다 최소 1장당 수 천엔 이상 낮았어요. 이건 꽤 깜짝 놀랄 일이죠. 뭔가 잘못된거라고 말해주세요-. > >오른다던 원고료가 오르지 않으면 말이죠…지금의 스탭과 헬프 구성을 그대로 이어가면 한 달에 20만엔 정도 적자라는 느낌일까요. 어제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가 떨어져서 새걸 샀는데, 재생 토너라도 1만 3천엔! 2개는 사야되잖아요! > >이후의 방향 모색 ↓ > >1. 퀄리티를 낮추는 방안[* 스탭 및 헬프 어시스턴트를 자르고 인건비를 절약한다는 의미.] > >or > >2. 대부업체에서 돈을 대출한다 > >or > >3. 닌자 가이덴2 예약을 취소한다 > >……역시 대출일까나! 아-이-프-르♪(대부업체 광고인듯) 이상해, 그렇게 동경하고 동경해서 겨우 도달한 메이저 세계인데, 어째서 이렇게 괴로운거죠? 버둥버둥. 참을 수 밖에 없으려나. > >소년지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어두운 이야기만 해도 되는거야!? 뭐 이제 됐어요. 전부 토해냈으니까. 어쨌건간에 소년 선데이에서 밖에 그리고 싶지 않아요, 저는. 다음 수요일부터는 그 선데이에서 스타팅멤버인걸요. 저는 다음 수요일부터 꿈을 파는 사람이 되겠어요! 다음부터 돈 얘기는 절대로 안하겠어요! 여러분도 오늘 읽으신건 가급적 빨리 잊어주세요! 그럼 잘부탁해요! }}} 마지막 힘을 짜내다시피한 작품을 기획하는데, 2007년 소년 선데이 32호에 자신의 기나긴 게임 생활로 쌓인 미소녀 게임의 지식을 모아서 만든 단편 사랑하세요 신님을 연재했는데, 편집부 내에서의 평가는 영 좋지 않았으나 인터넷을 중심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정식 연재가 결정된다. 단편에서 사용한 기본 설정에 당시 유행하던 코드기어스의 주인공 를르슈 랑페르쥬의 중이병스러움을 더해서 소년 선데이 2008년 19호부터 신만이 아는 세계를 연재하기 시작하는데, 편집부에서는 지나치게 게임 시나리오를 만화화시킨 듯한 분위기에 내부 평가가 영 좋지 않았던 듯하다. 심지어는 편집부 내에서 ‘너무 노골적이다’라며 연재를 잘라버리자는 이야기도 나왔을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엽서로 오는 평판에서도 좋은 점수를 못받아 담당도 오래는 못갈 것 같다며 적당히 정리하고 후속작 준비하자는 얘기까지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당 해 소학관 만화상에서도 아무것도 수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소년 선데이의 연재작품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 때 선데이와 매거진이 너무 인기가 없어서 코난&김전일 기획을 하고 있던 때였다.] 편집자들의 호불호와 별 상관없이 연재가 개시,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다지 호의적이지 못했던 오프라인의 평가와 달리 연재 초기부터 인터넷 등의 온라인 상에서는 커다란 반향을 가져왔다. 특히 자신의 긴 호흡 문제를 인지한 작가가 약간 억지스러울 정도로 캐릭터 공략을 단시간 내에 해결하면서 게이머들에게 기시감 현상과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부각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진행이 일정 패턴화가 이루어지자 게이머 계층의 팬층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층에게도 어필하는데 성공하여 단행본 발매가 될 즈음에는 인기작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1권 발매 직후에 첫 증쇄를 하게 되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회고하기도 한다. 연재가 길어지면 ‘신만이 아는 세계’와 같은 단순 연애 공략물로 진행될 경우 독자들의 집중도와 관심도가 떨어지게 마련인데, 초반부터 꾸준하게 뒤에 펼칠 이야기를 위해 뿌려둔 복선을 하나씩 되살리면서 와카키 타미키 특유의 긴 호흡의 복선을 살리는 전개가 잘 살아나게 되면서 되려 독자들의 만족도와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이후 일반 독자층의 지지도 또한 높아져 연재 잡지인 선데이를 대표하는 연재작 중 하나로 자리 잡기에 이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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