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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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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095
== 연혁 ==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잘그린 것으로 유명했다. 때문에 주위에 여러모로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모여들어서, 중학교 시절 나이 많은 지인이 코믹마켓에 끌고가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그림이 책이 되어서 나온다거나 하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이다. 일하면서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다녔으며, 졸업 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취직했다. 이 시절에도 원화를 광속으로 그려제끼는 것으로 유명한데, 아마노 요시타카 정도는 아니지만 남들의 두 배는 너끈히 그렸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진다. 제타건담,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시리즈 등의 원화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활약하게 되는데, 1990년,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건 화실 스튜디오 라인 (Studio Line)을 세우게 된다. 이 때부터 요코다 마모루의 이름이 제대로 날리게 되는데, 뜻밖에도 본업인 애니메이터로서가 아닌 게임 개발자로서였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선배의 소개로 [[엘프]]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도트노가다 작업에 참여하면서 말그대로 ‘대박’을 치게된다. 메탈 아이, 샹그릴라2 등의 개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엘프의 계열사 실키즈에서 만든 '카와라자키가 일족’, '노노무라병원 사람들’, '유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게임적으로도 엄청난 유명세를 떨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단 한장으로 상황과 액션 묘사를 해야하는 [[디지털코믹]] 계통의 어드벤쳐 게임에서 원화와 도트를 찍으면서 정확한 인체 비례와 원포인트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능력을 더욱 배가시키게 된 것이다. 이후 엘프 외에도 포스터, 서커스 등의 다양한 업체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도 왕성한 작업 의욕으로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해 나간다. 여기에서 한 걸음을 더 나아가서 1997년에는 자신이 소속해 있는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라인 (Studio Line)을 유한회사화 시키고 애니메이터 등의 인원을 충당해 각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제작협력을 해나간다. 스튜디오 라인의 인력을 활용해 데이터 이스트와 공동 발매한 게임 통곡, 그리고…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전면적인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때 쌓인 노하우를 통해서 직접 게임을 프로듀싱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프로그램밍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와 손잡고 일본 플랜테크에서 제작 전체를 수주해서 ‘엽기의 함 2장’제작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요코다 마모루는 이전에 과거 자신이 일했던 엘프가 그러했듯 스튜디오 라인 산하에 순애계 게임 브랜드 '테리오스‘와 능욕계 게임 브랜드인 ‘칼리굴라’를 만들게 된다. 이후 '매지컬 카난‘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게 된다. 스튜디오 라인이 각종 애니메이션에서 놀라울 정도의 동화처리 능력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면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는데, 이 때 도에이판 TV애니메이션 카논의 프로듀서로 기용되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이어서 극장판 에어의 기획 단계에서 참여, 데자키 오사무 감독을 추천해 초청한 장본인이라고 한다. 2009년 말부터 테리오스의 경영 악화와 요코다 마모루 본인의 건강악화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게임 개발을 중단되는데, 이 때 안좋은 소문이 상당히 많이 돌았으나 직원들이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2010년 말 즈음부터 회복되었는지 다시 복귀,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작업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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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잘그린 것으로 유명했다. 때문에 주위에 여러모로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모여들어서, 중학교 시절 나이 많은 지인이 코믹마켓에 끌고가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그림이 책이 되어서 나온다거나 하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이다. 일하면서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다녔으며, 졸업 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취직했다. 이 시절에도 원화를 광속으로 그려제끼는 것으로 유명한데, 아마노 요시타카 정도는 아니지만 남들의 두 배는 너끈히 그렸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진다. 제타건담,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시리즈 등의 원화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활약하게 되는데, 1990년,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건 화실 스튜디오 라인 (Studio Line)을 세우게 된다. 이 때부터 요코다 마모루의 이름이 제대로 날리게 되는데, 뜻밖에도 본업인 애니메이터로서가 아닌 게임 개발자로서였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선배의 소개로 [[엘프]]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도트노가다 작업에 참여하면서 말그대로 ‘대박’을 치게된다. 메탈 아이, 샹그릴라2 등의 개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엘프의 계열사 실키즈에서 만든 '카와라자키가 일족’, '노노무라병원 사람들’, '유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게임적으로도 엄청난 유명세를 떨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단 한장으로 상황과 액션 묘사를 해야하는 [[디지털코믹]] 계통의 어드벤쳐 게임에서 원화와 도트를 찍으면서 정확한 인체 비례와 원포인트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능력을 더욱 배가시키게 된 것이다. 이후 엘프 외에도 포스터, 서커스 등의 다양한 업체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도 왕성한 작업 의욕으로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해 나간다. 여기에서 한 걸음을 더 나아가서 1997년에는 자신이 소속해 있는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라인 (Studio Line)을 유한회사화 시키고 애니메이터 등의 인원을 충당해 각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제작협력을 해나간다. 스튜디오 라인의 인력을 활용해 데이터 이스트와 공동 발매한 게임 통곡, 그리고…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전면적인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때 쌓인 노하우를 통해서 직접 게임을 프로듀싱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프로그램밍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와 손잡고 일본 플랜테크에서 제작 전체를 수주해서 ‘엽기의 함 2장’제작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요코다 마모루는 이전에 과거 자신이 일했던 엘프가 그러했듯 스튜디오 라인 산하에 순애계 게임 브랜드 '테리오스‘와 능욕계 게임 브랜드인 ‘칼리굴라’를 만들게 된다. 이후 '매지컬 카난‘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게 된다. 스튜디오 라인이 각종 애니메이션에서 놀라울 정도의 동화처리 능력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면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는데, 이 때 도에이판 TV애니메이션 카논의 프로듀서로 기용되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이어서 극장판 에어의 기획 단계에서 참여, 데자키 오사무 감독을 추천해 초청한 장본인이라고 한다. 2009년 말부터 테리오스의 경영 악화와 요코다 마모루 본인의 건강악화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게임 개발을 중단되는데, 이 때 안좋은 소문이 상당히 많이 돌았으나 직원들이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2010년 말 즈음부터 회복되었는지 다시 복귀,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작업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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