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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함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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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inf
== 삶 == 1899년 수남에서 태어났다. 시크교를 믿게 되어 시크교도가 된 뒤, 1940년에 1919년 암리차르 학살 당시[* 우드함 싱 본인도 이 사건 중 총상을 입어 부상당했다.] 펀자브의 대리 총독인 오드와이어를 런던에서 저격하여 살해하였다. 저격 후 우드함은 체포되어 그 해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싱은 오드와이어를 저격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그를 죽인 것은 그에게 원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었어야 했습니다. 학살의 진범입니다. 그가 우리 사람들의 정신을 짓밟으려 했기에, 내가 그를 짓밟은 것입니다. 복수를 위해 전 21년을 기다렸습니다. 복수를 해내서 기쁩니다. 전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제 죽음은 조국을 위한 것입니다. 전 [[영국]] 지배령의 인도에서 사람들이 굶주리는 것을 봤고, 이것에 대해 항의해 왔습니다. 이것은 나의 의무였습니다. 그의 유해는 1974년에 인도로 송환되면서 돌아왔다. 이 유해는 7개의 유골함에 나뉘어 각 박물관과 도서관에 배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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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1899년 수남에서 태어났다. 시크교를 믿게 되어 시크교도가 된 뒤, 1940년에 1919년 암리차르 학살 당시[* 우드함 싱 본인도 이 사건 중 총상을 입어 부상당했다.] 펀자브의 대리 총독인 오드와이어를 런던에서 저격하여 살해하였다. 저격 후 우드함은 체포되어 그 해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싱은 오드와이어를 저격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그를 죽인 것은 그에게 원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었어야 했습니다. 학살의 진범입니다. 그가 우리 사람들의 정신을 짓밟으려 했기에, 내가 그를 짓밟은 것입니다. 복수를 위해 전 21년을 기다렸습니다. 복수를 해내서 기쁩니다. 전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제 죽음은 조국을 위한 것입니다. 전 [[영국]] 지배령의 인도에서 사람들이 굶주리는 것을 봤고, 이것에 대해 항의해 왔습니다. 이것은 나의 의무였습니다. 그의 유해는 1974년에 인도로 송환되면서 돌아왔다. 이 유해는 7개의 유골함에 나뉘어 각 박물관과 도서관에 배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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