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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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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위치 크래프트는 공식적으로는 미디어 비전에서 와일드 암즈 시리즈를 만들던 카네코 아키후미가 미디어 비전 사무실 구석에서 설립해 독립한 회사다. 그러나 회사명에서는 카네다 아키후미 보다는 엔도 쇼지로의 영향을 더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표인 카네코 아키후미는 일본 텔레네트 (Telenet Japan) 산하의 개발사였던 라이오트에서 천사의 시의 기획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파픈 매직등을 거쳐 천사의 시2디렉션 및 시나리오를 담당한 실력있는 개발자로, 텔레네트의 몰락과 함께 퇴사[* 위치 크래프트의 모회사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 비전을 세운 후쿠시마 타카시와 카네코 아키후미를 비롯, 트라이 에이스, 울프팀 등 다수의 회사로 일본 텔레네트에서 비롯되었다.]하여 동료인 후쿠시마 타카시와 함께 미디어 비전을 설립했다. 그 후 크라임 크래커즈, 와일드 암즈 시리즈 등을 개발하여 미디어 비전을 이끌어왔다. 엔도 쇼지로는 카네코 아키후미와 같은 라이오트에서 [[마법소녀 실키립]]과 [[A랭크 썬더]] 등을 만들었던 개발자였다. 일본 텔레네트의 몰락과 함께 퇴사, 1994년 페이 크래프트(FeyCraft)를 설립해 자신의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페이 크래프트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메탈파이터 MIKU와, 오리지널 작품인 마리카-진실의 세계, 비밀전대 메타몰V, 프리즈너, 그리고 18금 게임인 4m 다섯개를 만들고 2000년 초에 무너지고 말았다. 회사 폐쇄 후 한동안 소설, 각본 등의 외주업을 전전하던 엔도 쇼지로는 2007년 과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후쿠시마 타카시와 카네코 아키후미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의 구석에 자리를 빌려서 PC용 노벨게임 세츠노히를 기획, 미디어 비전의 멤버들(카네코 아키후미가 프로듀서)과 제작해 발매하게 된다. 이후 제작된 와일드 암즈 크로스 파이어에도 참여하며 미디어 비전을 도우며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8년 1월 11일, 카네코 아키후미를 대표로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 한켠에서 현재의 ‘위치 크래프트’ 브랜드를 설립하게 된다. 미디어 비전의 출자를 받아 세운 위치 크래프트는 여전히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 구석에 위치한 페이퍼 컴퍼니였으나, 같은해 11월에는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에서 나와 도쿄 토시마 구의 사무실로 이전, 2009년부터 본격적인 자체 브랜드의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다. 카네코 아키후미는 이후 프로듀서와 각본 등을 담당하고 엔도 쇼지로는 개발부 치프 디렉터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2009년 5월 NDS용으로 개발한 THE 재판원-하나의 진실 여섯개의 해답을 발매, 위치 크래프트 브랜드의 첫 게임을 선보였고(발매는 D3퍼블리셔), 10월에는 암흑의 끝에서 너를 기다려를 내놓았다. 2010년 1월에는 미디어믹스 작품으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의 게임버전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 포터블을 반다이 남코를 통해 내놓았다. 동년 4월에는 하라주쿠 탐정학원 스틸 우드을 아이디어 팩토리를 통해서 내놓는 등 바쁘게 게임을 만들어냈다. 2011년 7월에는 스퀘어 에닉스 명의의 피쳐폰용 게임 그레이프 노라를 전달했고, 2011년 12월에는 지난해 내놓은 나노하의 후속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 포터블-기어스 오브 데스티니를 내놓았다. 2012년 1월에는 오리지널 RPG게임인 히어로즈 판타지아를 반다이 남코를 통해 발매, 7월에는 아이폰용 게임 성장 드래그닐을 스퀘어 에닉스 명의로 내놓았다. 또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사장인 카네코 아키후미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인 전희절창 심포기어에 참여, 애니메이션 전체 각본과 기획에 참여하면서 회사 전체가 해당 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되었고, 2013년 1월에는 심포기어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전희절창 심포기어 캐릭터 어플’을 아이폰용으로 개발, 전송하기도 했다. 2013년 3월에는 D3퍼블리셔의 타이거 앤 버니-히어로즈 데이를 발매, 7월에는 아이폰용으로 나왔던 성장 그래그닐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이식 발매했다. 9월에는 심포기어 미디어믹스 게임인 ‘리듬배틀 전희절창 심포기어 스켈판드(リズムバトル 戦姫絶唱シンフォギア スケルツァンド)'([[http://www.symphogear.com/prod09.html|#]])을 발매했다. 2014년 6월에는 국내에서 특히나 말이 많은 물건인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의 비타판 게임인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아웃 오브 오더를 제작, 반다이 남코를 통해 발매, 12월에는 시작의 일보 PS3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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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위치 크래프트는 공식적으로는 미디어 비전에서 와일드 암즈 시리즈를 만들던 카네코 아키후미가 미디어 비전 사무실 구석에서 설립해 독립한 회사다. 그러나 회사명에서는 카네다 아키후미 보다는 엔도 쇼지로의 영향을 더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표인 카네코 아키후미는 일본 텔레네트 (Telenet Japan) 산하의 개발사였던 라이오트에서 천사의 시의 기획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파픈 매직등을 거쳐 천사의 시2디렉션 및 시나리오를 담당한 실력있는 개발자로, 텔레네트의 몰락과 함께 퇴사[* 위치 크래프트의 모회사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 비전을 세운 후쿠시마 타카시와 카네코 아키후미를 비롯, 트라이 에이스, 울프팀 등 다수의 회사로 일본 텔레네트에서 비롯되었다.]하여 동료인 후쿠시마 타카시와 함께 미디어 비전을 설립했다. 그 후 크라임 크래커즈, 와일드 암즈 시리즈 등을 개발하여 미디어 비전을 이끌어왔다. 엔도 쇼지로는 카네코 아키후미와 같은 라이오트에서 [[마법소녀 실키립]]과 [[A랭크 썬더]] 등을 만들었던 개발자였다. 일본 텔레네트의 몰락과 함께 퇴사, 1994년 페이 크래프트(FeyCraft)를 설립해 자신의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페이 크래프트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메탈파이터 MIKU와, 오리지널 작품인 마리카-진실의 세계, 비밀전대 메타몰V, 프리즈너, 그리고 18금 게임인 4m 다섯개를 만들고 2000년 초에 무너지고 말았다. 회사 폐쇄 후 한동안 소설, 각본 등의 외주업을 전전하던 엔도 쇼지로는 2007년 과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후쿠시마 타카시와 카네코 아키후미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의 구석에 자리를 빌려서 PC용 노벨게임 세츠노히를 기획, 미디어 비전의 멤버들(카네코 아키후미가 프로듀서)과 제작해 발매하게 된다. 이후 제작된 와일드 암즈 크로스 파이어에도 참여하며 미디어 비전을 도우며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8년 1월 11일, 카네코 아키후미를 대표로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 한켠에서 현재의 ‘위치 크래프트’ 브랜드를 설립하게 된다. 미디어 비전의 출자를 받아 세운 위치 크래프트는 여전히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 구석에 위치한 페이퍼 컴퍼니였으나, 같은해 11월에는 미디어 비전의 사무실에서 나와 도쿄 토시마 구의 사무실로 이전, 2009년부터 본격적인 자체 브랜드의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다. 카네코 아키후미는 이후 프로듀서와 각본 등을 담당하고 엔도 쇼지로는 개발부 치프 디렉터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2009년 5월 NDS용으로 개발한 THE 재판원-하나의 진실 여섯개의 해답을 발매, 위치 크래프트 브랜드의 첫 게임을 선보였고(발매는 D3퍼블리셔), 10월에는 암흑의 끝에서 너를 기다려를 내놓았다. 2010년 1월에는 미디어믹스 작품으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의 게임버전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 포터블을 반다이 남코를 통해 내놓았다. 동년 4월에는 하라주쿠 탐정학원 스틸 우드을 아이디어 팩토리를 통해서 내놓는 등 바쁘게 게임을 만들어냈다. 2011년 7월에는 스퀘어 에닉스 명의의 피쳐폰용 게임 그레이프 노라를 전달했고, 2011년 12월에는 지난해 내놓은 나노하의 후속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 포터블-기어스 오브 데스티니를 내놓았다. 2012년 1월에는 오리지널 RPG게임인 히어로즈 판타지아를 반다이 남코를 통해 발매, 7월에는 아이폰용 게임 성장 드래그닐을 스퀘어 에닉스 명의로 내놓았다. 또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사장인 카네코 아키후미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인 전희절창 심포기어에 참여, 애니메이션 전체 각본과 기획에 참여하면서 회사 전체가 해당 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되었고, 2013년 1월에는 심포기어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전희절창 심포기어 캐릭터 어플’을 아이폰용으로 개발, 전송하기도 했다. 2013년 3월에는 D3퍼블리셔의 타이거 앤 버니-히어로즈 데이를 발매, 7월에는 아이폰용으로 나왔던 성장 그래그닐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이식 발매했다. 9월에는 심포기어 미디어믹스 게임인 ‘리듬배틀 전희절창 심포기어 스켈판드(リズムバトル 戦姫絶唱シンフォギア スケルツァンド)'([[http://www.symphogear.com/prod09.html|#]])을 발매했다. 2014년 6월에는 국내에서 특히나 말이 많은 물건인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의 비타판 게임인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아웃 오브 오더를 제작, 반다이 남코를 통해 발매, 12월에는 시작의 일보 PS3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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