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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섬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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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인섬니악(Insomniac, 불면증)은 1994년 만들어진 독립제작사로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Disruptor라는 1인칭 슈팅게임(FPS)을 발매하면서 세상에 그 이름을 처음 알렸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스파이로 드래곤 (Spyro the Dragon) 3부작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플레이스테이션2 시기로 넘어오면서 스파이로 드래곤 시리즈의 판권을 유니버설 측에서 회수해감으로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라쳇 앤 클랭크‘를 만들어 소니를 통해 발매 하게 된다. 라쳇&클랭크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과 평가 양쪽을 모두 얻으며 인섬니악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라쳇&클랭크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3) 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소니와의 세컨드 파티 관계를 맺고 있으나, 소니의 협력 업체들 대부분이 소니에 회사 지분을 넘기고 퍼스트 파티화 된 것과 달리 임섬니악은 현재도 독립 제작사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인섬니악 측의 자사의 독립성을 중시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3)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프렌차이즈로 레지스탕스를 선보이면서 FPS 장르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레지스탕스1은 특유의 클래식 FPS 분위기와 독특한 세피아 풍의 분위기로 높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3 용의 신규 라쳇&클랭크 시리즈인 라쳇 앤 클랭크 퓨쳐를 선보이면서 프렌차이즈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2008년 말 레지스탕스의 후속작 레지스탕스2를 선보이고 이어 2009년 말 라쳇 앤 클랭크 퓨쳐2를 선보이면서 매 년 한 편씩의 게임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서 개발기간이 유난히 길기로 유명한 소니 퍼스트파티 계열 게임의 공백기를 메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게임 퀄리티를 손해보면서까지 소니에게 파시리 당하고 있는 수준으로, 레지스탕스2나 라쳇앤클랭크 퓨쳐2 등으로 보면 과거 작품들에 비해서 개발기간에 얼마나 심하게 쪼달리는가를 몸소 체감해볼 수 있다. 2010년에는 이런 문제가 심각했던 탓인지 소니 산하에서만 게임을 만드는 체제에서 탈피하기 위해 일렉트로닉 아츠와 협약을 맺어 자사 소유의 IP 게임인 오버스트라이크를 제작하기로 발표한다. 이 때 소니 게임기의 팬들이 심한 반발을 보였으나, 소니 아메리카와 인섬니악은 서로의 관계에 변화는 없으며 여전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2011년에는 레지스탕스3와 라쳇앤클랭크 올포원를 런칭하는 등 PS3용 타이틀 활동을 변함없이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레지스탕스3는 또 기어즈 오브 워3 방패막이로 쓰여서 시리즈의 팬들에게 아쉬움을 많이 샀다. 인섬니악도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고서 2012년에는 ‘더이상의 레지스탕스 시리즈는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 이후 시리즈는 소니 관리하에 타 사에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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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인섬니악(Insomniac, 불면증)은 1994년 만들어진 독립제작사로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Disruptor라는 1인칭 슈팅게임(FPS)을 발매하면서 세상에 그 이름을 처음 알렸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스파이로 드래곤 (Spyro the Dragon) 3부작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플레이스테이션2 시기로 넘어오면서 스파이로 드래곤 시리즈의 판권을 유니버설 측에서 회수해감으로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라쳇 앤 클랭크‘를 만들어 소니를 통해 발매 하게 된다. 라쳇&클랭크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과 평가 양쪽을 모두 얻으며 인섬니악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라쳇&클랭크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3) 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소니와의 세컨드 파티 관계를 맺고 있으나, 소니의 협력 업체들 대부분이 소니에 회사 지분을 넘기고 퍼스트 파티화 된 것과 달리 임섬니악은 현재도 독립 제작사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인섬니악 측의 자사의 독립성을 중시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플레이스테이션3 (Playstation3)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프렌차이즈로 레지스탕스를 선보이면서 FPS 장르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레지스탕스1은 특유의 클래식 FPS 분위기와 독특한 세피아 풍의 분위기로 높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3 용의 신규 라쳇&클랭크 시리즈인 라쳇 앤 클랭크 퓨쳐를 선보이면서 프렌차이즈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2008년 말 레지스탕스의 후속작 레지스탕스2를 선보이고 이어 2009년 말 라쳇 앤 클랭크 퓨쳐2를 선보이면서 매 년 한 편씩의 게임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서 개발기간이 유난히 길기로 유명한 소니 퍼스트파티 계열 게임의 공백기를 메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게임 퀄리티를 손해보면서까지 소니에게 파시리 당하고 있는 수준으로, 레지스탕스2나 라쳇앤클랭크 퓨쳐2 등으로 보면 과거 작품들에 비해서 개발기간에 얼마나 심하게 쪼달리는가를 몸소 체감해볼 수 있다. 2010년에는 이런 문제가 심각했던 탓인지 소니 산하에서만 게임을 만드는 체제에서 탈피하기 위해 일렉트로닉 아츠와 협약을 맺어 자사 소유의 IP 게임인 오버스트라이크를 제작하기로 발표한다. 이 때 소니 게임기의 팬들이 심한 반발을 보였으나, 소니 아메리카와 인섬니악은 서로의 관계에 변화는 없으며 여전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2011년에는 레지스탕스3와 라쳇앤클랭크 올포원를 런칭하는 등 PS3용 타이틀 활동을 변함없이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레지스탕스3는 또 기어즈 오브 워3 방패막이로 쓰여서 시리즈의 팬들에게 아쉬움을 많이 샀다. 인섬니악도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고서 2012년에는 ‘더이상의 레지스탕스 시리즈는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 이후 시리즈는 소니 관리하에 타 사에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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