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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자키 히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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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03
== 개요 == 헛소리 시리즈, 인간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은 헛소리 시리즈의 제 2권 '목자르는 로맨티스트'이다. 당시 교토에서 일어났던 연쇄살인범의 범인. 연쇄살인을 한 이유는 "인간의 마음을 찾고 싶어서"라고 한다. 12명을 죽인 이유도, 인간은 12개의 분류로 나눌 수 있기 때문. 외모는 하나로 묶은 은발에 오른쪽 뺨에 커다란 문신을 하고 있으며 귀에는 핸드폰 스트랩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키와 체구는 작은 편이며 이상형은 '아이카와 준' 같은 연상의 키가 큰 여성이라고 한다. 설정은 '거울 저편의 이짱'으로 외모부터 성격까지 이짱과 같은 점은 전혀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거울 저편의 이짱이라고 한다. 제로자키 일적 소속으로 다른 '제로자키'들과는 다르게 제로자키 사이에서 태어난 순혈 제로자키. 때문에 일적의 다른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다. 그를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 것도 '제로자키 소우시키' 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태생 때문인지, 다른 제로자키들과는 달리 살인귀로서의 재능과 본능은 있지만 살인 충동은 없다고 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미기와메 토시키(汀目 俊希)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살인을 하지 않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니오우노미야 이즈무'에 의해 반 아이들이 전부 살해당하고, 그 이후로는 전국을 떠돌면서 여행을 하고 있다. 교토에서의 살인사건 이후, '[[아이카와 준]]'과의 약속에 의해 그의 여동생 '제로자키 마이오리'와 함께 살인을 금하고 있다. 말버릇으로는 평상시에는 "걸작이군", 살인 시작 시에는 "죽여서 해체하고 늘어놓고 모아서 까발려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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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헛소리 시리즈, 인간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은 헛소리 시리즈의 제 2권 '목자르는 로맨티스트'이다. 당시 교토에서 일어났던 연쇄살인범의 범인. 연쇄살인을 한 이유는 "인간의 마음을 찾고 싶어서"라고 한다. 12명을 죽인 이유도, 인간은 12개의 분류로 나눌 수 있기 때문. 외모는 하나로 묶은 은발에 오른쪽 뺨에 커다란 문신을 하고 있으며 귀에는 핸드폰 스트랩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키와 체구는 작은 편이며 이상형은 '아이카와 준' 같은 연상의 키가 큰 여성이라고 한다. 설정은 '거울 저편의 이짱'으로 외모부터 성격까지 이짱과 같은 점은 전혀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거울 저편의 이짱이라고 한다. 제로자키 일적 소속으로 다른 '제로자키'들과는 다르게 제로자키 사이에서 태어난 순혈 제로자키. 때문에 일적의 다른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다. 그를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 것도 '제로자키 소우시키' 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태생 때문인지, 다른 제로자키들과는 달리 살인귀로서의 재능과 본능은 있지만 살인 충동은 없다고 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미기와메 토시키(汀目 俊希)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살인을 하지 않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니오우노미야 이즈무'에 의해 반 아이들이 전부 살해당하고, 그 이후로는 전국을 떠돌면서 여행을 하고 있다. 교토에서의 살인사건 이후, '[[아이카와 준]]'과의 약속에 의해 그의 여동생 '제로자키 마이오리'와 함께 살인을 금하고 있다. 말버릇으로는 평상시에는 "걸작이군", 살인 시작 시에는 "죽여서 해체하고 늘어놓고 모아서 까발려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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