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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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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락 == 대북방전쟁의 전환점이 된 폴타바 전투에서 카롤리너는 러시아군에게 끔찍한 패배를 겪게 된다. 스웨덴의 국왕이었던 칼 12세는 간신히 드네프르 강을 건너 오스만 제국으로 도망쳐야했고, 수많은 스웨덴 병사들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히게된다. 이는 비교적 체급이 작았던 스웨덴 제국에게 치명타였다. 이 전투로 스웨덴 제국의 황금기는 끝나게 된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후, 칼 12세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군을 상대로 한 전투를 지휘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이에 칼 구스타프 아름펠트 장군이 이끄는 스웨덴군은 노르웨이에서 철수한다. 이들은 끔찍한 혹한과 눈보라에 시달리며 행군해야 했고, 결국 살아서 스웨덴에 도착한 이들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카롤리너의 죽음의 행군”(Karolinernas dödsmarsch)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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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락 == 대북방전쟁의 전환점이 된 폴타바 전투에서 카롤리너는 러시아군에게 끔찍한 패배를 겪게 된다. 스웨덴의 국왕이었던 칼 12세는 간신히 드네프르 강을 건너 오스만 제국으로 도망쳐야했고, 수많은 스웨덴 병사들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히게된다. 이는 비교적 체급이 작았던 스웨덴 제국에게 치명타였다. 이 전투로 스웨덴 제국의 황금기는 끝나게 된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후, 칼 12세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군을 상대로 한 전투를 지휘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이에 칼 구스타프 아름펠트 장군이 이끄는 스웨덴군은 노르웨이에서 철수한다. 이들은 끔찍한 혹한과 눈보라에 시달리며 행군해야 했고, 결국 살아서 스웨덴에 도착한 이들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카롤리너의 죽음의 행군”(Karolinernas dödsmarsch)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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