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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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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워낙 밝고 건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잘한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순수소녀. 너무 순수하다보니 되려 좀 넊빠진듯이 보일정도이다.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정신연령이 되려 어려지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하지만 그러한 점이 펠리시아의 매력 포인트이기 때문에 팬들의 지지도는 변함이 없다. 원래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펠리시아를 소환한 것은 다른캐릭터와 마찬가지인 제다가 아니라 리리스인 것으로 설정되어있으나, 펠리시아는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 라스트 보스가 누가 나오건 다 때려잡고 그냥 집에가서 고아들과 행복하게 노래하며 생활할 뿐이다.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보스 변경이 엔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펠리시아와 바레타, 제다 뿐으로, 제다는 장본인이니 그렇다치고, 펠리시아와 바레타는 정신줄이 어지간히도 두꺼운 것이 분명하다) 복장이 상당히 특이한데, 정확히 말하면 옷을 입고 있는게 아니라 전라 상태다. (…) 하얀 털 부분이 일부 있긴 하지만 인간화 하면서 대부분의 몸이 인간형으로 변하며 커지게 되는데, 털로 중요한 부분만 가리고 있는 수준. 중요한 부분들만 가리고 있지만 그것도 옷을 입은 것은 아닌 것이 포인트. 귀여운 얼굴과 푸른 웨이브 장발머리, 머리 위에는 헤어밴드 형태로 귀가 솟아있고 헤어밴드 앞으로 [[바보털]]을 큼지막하게 빼고 있다. 고양이계 캐릭터답게 엉덩이에는 꼬리가 솟아있다. 손과 발은 팔토시와 니삭스를 입은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의 털이다. 손발이 상당히 거대한데, 장갑이 아니라 이것도 본인의 몸 모양 그 자체이다. (디지캐럿같은 짝퉁 고양이녀와는 다르다) 동일한 수인족의 가론이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과는 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인간이 아닌 요물고양이이므로 인간 기준으로 따지면 안되겠지만, 복장의 노출이 심해서 국내에 첫 작품인 뱀파이어가 수입될 때 일러스트의 펠리시아가 노출이 심하다며 논의의 대상이 된 적도 있다. 뱀파이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캐릭터로, 모리건이 서큐버스답게 소위 말하는 섹시 다이너마이트계열의 미녀라면 펠리시아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어버린 듯한 절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미묘한 캐릭터와 생김새의 격차가 풍기는 절묘한 조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에 성공, 큰 인기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어둠의 주민들(다크스토커)이 주역인 뱀파이어 시리즈에서는 가장 인간적인 행동패턴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펠리시아다. 어릴 적에 로즈에게 주워져 길러진 탓도 있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고양이소녀로서의 특성 또한 가지고 있어 평소에는 인간적인 형태로, 가끔 고양이같은 특성을 보여준다. 캣우먼 답게 하얀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크기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참고로 아나칼리스의 ‘왕가의 심판’기술에 당해 고양이가 되면 미간에 바보털 (アホ毛)이 있는 버전으로 변신한다. 자력으로 변신할 땐 없이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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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워낙 밝고 건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잘한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순수소녀. 너무 순수하다보니 되려 좀 넊빠진듯이 보일정도이다.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정신연령이 되려 어려지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하지만 그러한 점이 펠리시아의 매력 포인트이기 때문에 팬들의 지지도는 변함이 없다. 원래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펠리시아를 소환한 것은 다른캐릭터와 마찬가지인 제다가 아니라 리리스인 것으로 설정되어있으나, 펠리시아는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 라스트 보스가 누가 나오건 다 때려잡고 그냥 집에가서 고아들과 행복하게 노래하며 생활할 뿐이다. (뱀파이어 세이버에서 보스 변경이 엔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펠리시아와 바레타, 제다 뿐으로, 제다는 장본인이니 그렇다치고, 펠리시아와 바레타는 정신줄이 어지간히도 두꺼운 것이 분명하다) 복장이 상당히 특이한데, 정확히 말하면 옷을 입고 있는게 아니라 전라 상태다. (…) 하얀 털 부분이 일부 있긴 하지만 인간화 하면서 대부분의 몸이 인간형으로 변하며 커지게 되는데, 털로 중요한 부분만 가리고 있는 수준. 중요한 부분들만 가리고 있지만 그것도 옷을 입은 것은 아닌 것이 포인트. 귀여운 얼굴과 푸른 웨이브 장발머리, 머리 위에는 헤어밴드 형태로 귀가 솟아있고 헤어밴드 앞으로 [[바보털]]을 큼지막하게 빼고 있다. 고양이계 캐릭터답게 엉덩이에는 꼬리가 솟아있다. 손과 발은 팔토시와 니삭스를 입은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의 털이다. 손발이 상당히 거대한데, 장갑이 아니라 이것도 본인의 몸 모양 그 자체이다. (디지캐럿같은 짝퉁 고양이녀와는 다르다) 동일한 수인족의 가론이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과는 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인간이 아닌 요물고양이이므로 인간 기준으로 따지면 안되겠지만, 복장의 노출이 심해서 국내에 첫 작품인 뱀파이어가 수입될 때 일러스트의 펠리시아가 노출이 심하다며 논의의 대상이 된 적도 있다. 뱀파이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캐릭터로, 모리건이 서큐버스답게 소위 말하는 섹시 다이너마이트계열의 미녀라면 펠리시아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어버린 듯한 절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미묘한 캐릭터와 생김새의 격차가 풍기는 절묘한 조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에 성공, 큰 인기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어둠의 주민들(다크스토커)이 주역인 뱀파이어 시리즈에서는 가장 인간적인 행동패턴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펠리시아다. 어릴 적에 로즈에게 주워져 길러진 탓도 있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고양이소녀로서의 특성 또한 가지고 있어 평소에는 인간적인 형태로, 가끔 고양이같은 특성을 보여준다. 캣우먼 답게 하얀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크기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 (참고로 아나칼리스의 ‘왕가의 심판’기술에 당해 고양이가 되면 미간에 바보털 (アホ毛)이 있는 버전으로 변신한다. 자력으로 변신할 땐 없이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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