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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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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197
== 발견 및 격리과정 == 포르테아나 타임즈(Fortean Times) 1월호에 실린 독자 투고 편지를 통해 재단 연구원의 주의를 끌었다. 편지의 작성자인 포트팬(FortFan)이 스크래블 게임 세트와 함께 발견된 문제의 자루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연구원은 편지 작성자를 찾아냈고, 그는 SCP-1172가 발견된 스쾃(불법 점유 주택)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요원 █████와 ████-██████이 더비의 ███████ ████ ███로 파견되었고, 집은 비어 있었으나 최근 거주 흔적이 있었다. 다락방에서 스크래블 상자가 발견되었으며, 상자 안에는 보드, 타일 주머니, 규칙서와 함께 경고문이 들어 있었다. >'''보충 자료 1172-3D: 스크래블 상자에서 발견된 편지: >아무도 이걸 찾지 않기를 바라. 내가 다락방 해치를 봉인한 이유가 있어. 가방을 열지 마. 가방을 사용하지 마. 나한테 너무나 끔찍한 일들을 말해줬어. 그녀는 지금 나를 위해 울부짖어, 그녀의 함성이 밤에 나를 잠 못 들게 해. 그녀는 알랄라야. 나는 그녀의 노예야. 가방을 사용하지 마. 경고문에는 "아랄라(Alala)"라는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전투의 울부짖음을 의인화한 여성의 이름이다. 이 소리는 타일이 자루에서 54cm 이상 떨어졌을 때 120Dbl이 넘는 소리로 들린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자루 주변에 직경 약 2mm의 구멍이 초당 약 3-5개씩, 315cm 떨어진 곳까지 뚫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멍을 생성하는 물리적 수단은 관찰되지 않았다. 소리와 구멍의 출현은 타일의 거리 회복까지 계속되며, 이때 타일은 알 수 없는 수단으로 가방 안에 다시 빨려들어간다. 적외선 카메라 사용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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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및 격리과정 == 포르테아나 타임즈(Fortean Times) 1월호에 실린 독자 투고 편지를 통해 재단 연구원의 주의를 끌었다. 편지의 작성자인 포트팬(FortFan)이 스크래블 게임 세트와 함께 발견된 문제의 자루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연구원은 편지 작성자를 찾아냈고, 그는 SCP-1172가 발견된 스쾃(불법 점유 주택)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요원 █████와 ████-██████이 더비의 ███████ ████ ███로 파견되었고, 집은 비어 있었으나 최근 거주 흔적이 있었다. 다락방에서 스크래블 상자가 발견되었으며, 상자 안에는 보드, 타일 주머니, 규칙서와 함께 경고문이 들어 있었다. >'''보충 자료 1172-3D: 스크래블 상자에서 발견된 편지: >아무도 이걸 찾지 않기를 바라. 내가 다락방 해치를 봉인한 이유가 있어. 가방을 열지 마. 가방을 사용하지 마. 나한테 너무나 끔찍한 일들을 말해줬어. 그녀는 지금 나를 위해 울부짖어, 그녀의 함성이 밤에 나를 잠 못 들게 해. 그녀는 알랄라야. 나는 그녀의 노예야. 가방을 사용하지 마. 경고문에는 "아랄라(Alala)"라는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전투의 울부짖음을 의인화한 여성의 이름이다. 이 소리는 타일이 자루에서 54cm 이상 떨어졌을 때 120Dbl이 넘는 소리로 들린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자루 주변에 직경 약 2mm의 구멍이 초당 약 3-5개씩, 315cm 떨어진 곳까지 뚫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멍을 생성하는 물리적 수단은 관찰되지 않았다. 소리와 구멍의 출현은 타일의 거리 회복까지 계속되며, 이때 타일은 알 수 없는 수단으로 가방 안에 다시 빨려들어간다. 적외선 카메라 사용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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