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43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SCP-674
(편집) (1)
(편집 필터 규칙)
320,1301
== 발견 및 격리과정 ==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던 33세 백인 남성 M████ S███████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이 남성이 재단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자신이 운영하던 극단적인 정치 [[블로그]]에 자신이 전 [[대통령]]과 전 부통령, 국회의원 절반과 4명의 대법원 관계자, 여러 뉴스 진행자와 정치 평론가를 암살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남성의 마지막 블로그 게시물이 불안정해지는 세계 질서와 계엄령, SCP-███와 SCP-███의 격리 실패시 일어나는 참사와 일치하는 상세한 설명을 내용으로 담고 있자 재단이 나서게 되었다. 요원에게 생포된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남성은 결코 집을 떠난 적이 없으며, SCP-674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믿게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성은 SCP-674를 헌병정치 국가를 막기 위해 사용했으며, 생포 전 재단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아내 요원들을 기다리다 주택 보안 시스템에 연결된 모니터를 이용, 요원을 향해 SCP-674를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요원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남성은 즉시 구금되었으며 SCP-674를 압수당했다. 또한 심문 과정에서 남성은 자신이 만화 ██████████ 에피소드를 보던 중 주요 캐릭터 한 명에게 SCP-674를 사용하면서 변칙적 특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 이 때 SCP-674에 맞은 캐릭터가 부활하면서 자신을 향해 손가락을 흔들면서 SCP-674를 계속 사용하면 SCP 재단에서 남성을 잡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남성이 요원들이 들이닥치기 전 SCP 재단의 존재(사전 지식)을 알게된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남성은 구금 간 사망했는데, 보안 테이프 기록상에는 3.38구경 권총탄에 맞아 쓰러지기 전, CCTV와 열띤 일방적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기록되었다.[* 이것에 대해 토론에서는 남성이 자신에게 SCP-674를 사용하려는 존재를 인지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발견 및 격리과정 ==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던 33세 백인 남성 M████ S███████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이 남성이 재단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자신이 운영하던 극단적인 정치 [[블로그]]에 자신이 전 [[대통령]]과 전 부통령, 국회의원 절반과 4명의 대법원 관계자, 여러 뉴스 진행자와 정치 평론가를 암살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남성의 마지막 블로그 게시물이 불안정해지는 세계 질서와 계엄령, SCP-███와 SCP-███의 격리 실패시 일어나는 참사와 일치하는 상세한 설명을 내용으로 담고 있자 재단이 나서게 되었다. 요원에게 생포된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남성은 결코 집을 떠난 적이 없으며, SCP-674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믿게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성은 SCP-674를 헌병정치 국가를 막기 위해 사용했으며, 생포 전 재단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아내 요원들을 기다리다 주택 보안 시스템에 연결된 모니터를 이용, 요원을 향해 SCP-674를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요원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남성은 즉시 구금되었으며 SCP-674를 압수당했다. 또한 심문 과정에서 남성은 자신이 만화 ██████████ 에피소드를 보던 중 주요 캐릭터 한 명에게 SCP-674를 사용하면서 변칙적 특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 이 때 SCP-674에 맞은 캐릭터가 부활하면서 자신을 향해 손가락을 흔들면서 SCP-674를 계속 사용하면 SCP 재단에서 남성을 잡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남성이 요원들이 들이닥치기 전 SCP 재단의 존재(사전 지식)을 알게된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남성은 구금 간 사망했는데, 보안 테이프 기록상에는 3.38구경 권총탄에 맞아 쓰러지기 전, CCTV와 열띤 일방적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기록되었다.[* 이것에 대해 토론에서는 남성이 자신에게 SCP-674를 사용하려는 존재를 인지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