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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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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및 격리과정 == ████년 ██월 ██일 █████ ████ 연구원이 작은 방을 점검하던 도중 돌연 쓰러진 후에 발견되었다. 이 연구원은 쓰러지기 몇 시간 전부터 등에 난 수많은 종기로 인하여 고통을 호소한 바 있었다. 연구원이 의식을 잃자 서둘러 조사가 시행되었고, 그 결과 종기들의 정체가 살에서 튀어나온 미세한 바위 조각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 중에서도 목 뒤에 위치한 종기(바위 조각)은 강한 열을 방출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연구원이 쓰러진 이유로 보였다. 방에 있던 기구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이 종기의 온도는 70°C에서 550°C 이상까지 상승하였고, 연구원의 조사를 위해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즉시 방에서 빠져나온 뒤 방에 에어록을 설치해 봉인하였다. 결국 연구원은 불에 타서 사망하였으며, 그 과정은 보안용 카메라만이 지켜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종기에서 나오는 열이 안정되어 2m 이상 방사되지 않음이 확인되자 직원들은 방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 이 시점에서 방 내부가 철근 콘크리트로 봉쇄된 거의 진공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목의 종기는 신성(新星)이 되었고, 다른 종기(바위 조각)들은 단순한 행성으로 형성되었다. 이로써 SCP-756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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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및 격리과정 == ████년 ██월 ██일 █████ ████ 연구원이 작은 방을 점검하던 도중 돌연 쓰러진 후에 발견되었다. 이 연구원은 쓰러지기 몇 시간 전부터 등에 난 수많은 종기로 인하여 고통을 호소한 바 있었다. 연구원이 의식을 잃자 서둘러 조사가 시행되었고, 그 결과 종기들의 정체가 살에서 튀어나온 미세한 바위 조각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 중에서도 목 뒤에 위치한 종기(바위 조각)은 강한 열을 방출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연구원이 쓰러진 이유로 보였다. 방에 있던 기구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이 종기의 온도는 70°C에서 550°C 이상까지 상승하였고, 연구원의 조사를 위해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즉시 방에서 빠져나온 뒤 방에 에어록을 설치해 봉인하였다. 결국 연구원은 불에 타서 사망하였으며, 그 과정은 보안용 카메라만이 지켜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종기에서 나오는 열이 안정되어 2m 이상 방사되지 않음이 확인되자 직원들은 방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 이 시점에서 방 내부가 철근 콘크리트로 봉쇄된 거의 진공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목의 종기는 신성(新星)이 되었고, 다른 종기(바위 조각)들은 단순한 행성으로 형성되었다. 이로써 SCP-756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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